라섹 아벨리노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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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당나귀3

02.03

조회 47

안녕하세요 라섹을 고민 중에 있는 27살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렌즈를 많이 껴 각막 상처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후 4년간 렌즈를 거의 안 끼고 살았습니다. 다만, 더 이상 안경 쓰고 생활하는 게 불편하여 현재 라섹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최근 한 병원에서 검안 받기로는 각막 두께는 508 정도이며, 중-고등으로 넘어가는 난시라고 전달받고 브러시를 사용한 라섹을 제안받았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은 아벨리노 유전자 검사에 대한 것인데요, 병원에서는 세 각 등 현미경으로 확인했을 때 문제가 없었기에 검사는 불필요하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세 각 등 현미경으로 이러한 부분까지 다 확인이 되는 게 맞는 걸까요? 혹 정말 유전자 검사는 따로 안 해도 되는 건가요?

#시력교정술 검진

#라섹

4개의 의사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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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강남브랜드안과의원 강남점

#안과 전문의

레이저가 보여주는 세상에서 기대되는 내일을 만드는 강남브랜드안과 한승수 대표원장 입니다. 각막상처와 유전자 검사는 큰 상관 관계는 없습니다. 다만 안내받으신 브러시 라섹보다는 레이저 라섹이 정확도가 높습니다. 세극등 현미경으로 충분히 확인 가능합니다 현재 검사 소견과 병력상 위험도가 낮다고 판단되어 검사가 필수가 아니라고 안내받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유전자 검사를 필수로 시행하지는 않습니다. 가족력, 각막 혼탁 의심 소견, 젊은 나이에 설명되지 않는 각막 변화가 있는 경우에 특히 더 권장되는 검사입니다. 만약 불안감이 남아 있다면, 유전자 검사는 비교적 간단한 검사이기 때문에 추가로 시행해 심리적인 부담을 줄이는 선택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라섹은 되돌릴 수 없는 수술인 만큼, 본인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까지 확인한 뒤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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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비스는 의료법상 진단/처방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담의사의 답변은 참고용으로, 답변을 제공한 의사 및 모두닥의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 정확한 증상 확인은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진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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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밝은세상안과의원 서울

#안과 전문의

개원 29주년, 시력교정1세대안과로서 602,000건:노안백내장렌즈삽입술 107,000건의 시력교정술 노하우를 가진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입니다. 라섹 수술을 앞두고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20대 후반이라는 연령대는 시력 변화가 안정되는 시기라 수술하기에 좋은 때이지만, 각막 두께가 508μm라면 평균(약 530~550μm)보다 조금 얇은 편에 속하시네요. 질문하신 아벨리노 유전자 검사와 세극등 현미경 검사의 차이점에 대해 명확하게 짚어 드릴게요. 1. 세극등 현미경으로 확인이 가능한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세극등 현미경은 **'현재 증상이 나타났는지'**를 확인하는 도구입니다. 확인 가능한 부분: 아벨리노 각막이영양증이 이미 진행되어 각막에 흰 점(단백질 침착)이 생긴 상태라면 현미경으로 충분히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한계점: 만약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잠복기' 상태라면, 현미경만으로는 절대 찾아낼 수 없습니다. 보통 20대에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다가 수술 후 각막에 상처를 내면 급격히 증상이 발현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 유전자 검사, 정말 안 해도 될까요? 과거에는 현미경 검사만으로 대체하기도 했지만, 현대 시력교정술에서는 안전성을 위해 유전자 검사를 권장하는 추세입니다. 수술의 특성: 라섹은 각막 상부를 깎아내는 수술입니다. 아벨리노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각막에 상처를 입으면, 이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단백질이 과다 생성되어 시력이 급격히 저하되거나 실명에 이를 위험이 있습니다. 확률의 문제: 한국인 870명 중 1명 꼴로 나타나는 흔치 않은 유전병이지만, 한 번 발생하면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혹시 모를 0.1%의 위험'을 차단하는 목적이 큽니다. 3. 질문자님을 위한 조언 질문자님은 어릴 때 렌즈 부작용으로 각막 상처가 많았다는 이력이 있고, 현재 각막 두께도 여유로운 편은 아닙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방향을 고려해 보세요. 검사를 권장하는 이유: 최근 유전자 검사는 면봉으로 입안을 긁는 방식으로 간단하며, 비용 대비 심리적 안정감과 안전 확보라는 측면에서 가치가 큽니다. "세극등 검사로 괜찮다"는 말은 "지금 당장 병변은 없다"는 뜻이지 "유전자가 없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병원의 입장: 숙련된 안과 의사는 현미경으로 각막의 혼탁 여부를 매우 정밀하게 살피기 때문에 자신 있게 말씀하신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확신이 필요하다면 검사를 강력히 요청하시거나, 검사를 기본 원칙으로 하는 다른 병원의 의견을 들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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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형

#클리어서울안과의원

#안과 전문의

안녕하세요, 클리어서울안과 임태형 원장입니다.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에 대해 먼저 설명드리면, 이것은 유전성 각막 질환으로 라섹이나 라식 같은 각막 절삭 수술을 받으면 각막에 심각한 혼탁이 생길 수 있어 수술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세극등현미경 검사와 유전자 검사의 차이를 말씀드리면, 세극등현미경은 현재 각막에 이미 나타난 혼탁이나 이상을 육안으로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아벨리노가 이미 발현되어 각막에 침착물이 보인다면 발견할 수 있지만, 유전자는 있으나 아직 발현되지 않은 경우는 발견할 수 없습니다. 아벨리노 유전자 검사는 DNA를 분석하여 유전자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아직 증상이 없어도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수술 자극으로 발현될 가능성이 있어 더 정확한 검사입니다. 병원에서 세극등으로 확인했을 때 문제가 없었다는 것은 현재 각막에 육안으로 보이는 이상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것으로 충분하지만, 100% 확실하게 배제하려면 유전자 검사가 필요합니다. 아벨리노 유전자 검사 필요성에 대해서는 한국인의 약 0.10.2% 정도가 아벨리노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어 발생률이 매우 낮습니다. 세극등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대부분 안전하지만, 절대적으로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유전자 검사 비용은 보통 10~20만 원 정도로 부담스럽지 않은 편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평생 사용할 눈이고, 만약 아벨리노 유전자가 있는데 수술하면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비용이 크게 부담되지 않으신다면 유전자 검사를 받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안전을 위한 작은 투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세극등 검사에서 이상이 없고, 가족력이 없으며, 비용이 부담되신다면 검사 없이 진행하셔도 문제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최종 결정은 본인의 선택이지만, 더 확실한 안전을 원하신다면 유전자 검사를 추가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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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강남성모원안과의원

#안과 전문의

안녕하세요. 우리 가족 눈 주치의, 강남성모원안과 김효원 대표원장입니다. 라섹을 고민하시는 과정에서 아벨리노 유전자 검사에 대해 궁금해지신 점은 매우 자연스럽고, 오히려 눈 수술을 신중하게 고민하고 계신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세극등 현미경 검사로 확인할 수 있는 범위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세극등 현미경은 각막의 표면 상태, 혼탁, 상처 흔적, 염증, 뚜렷하게 진행된 각막이상 소견을 확인하는 데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 이미 발현된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이나 다른 각막이상증이 있다면 세극등 검사에서 특징적인 혼탁이나 침착 소견이 관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중요한 점은,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은 초기 단계이거나 유전자만 보유하고 아직 발현되지 않은 상태라면 세극등 현미경 검사에서 정상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세극등 검사는 현재 각막에 이상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검사이고, 유전자 검사는 앞으로 해당 질환이 발현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검사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두 검사는 역할이 다릅니다. 라섹과 같은 각막 절삭 수술 이후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이 있는 경우, 수술을 계기로 각막 혼탁이 빠르게 진행되는 사례들이 보고되어 왔습니다. 이 때문에 과거에 비해 현재는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 각막 수술을 고려할 때, 특히 라섹이나 라식처럼 각막 실질을 직접 자극하는 수술에서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위험 요소를 미리 배제하려는 흐름이 많아졌습니다. 말씀해주신 상황을 종합해보면, 각막 두께 508 정도는 라섹을 고려할 수 있는 범위에 해당할 수 있고, 콘택트렌즈 착용력이 길었던 점을 고려해 브러시 라섹을 제안받은 것도 임상적으로 이해되는 선택입니다. 다만 난시가 중등도 이상으로 넘어가는 편이고, 각막에 과거 렌즈로 인한 상처 이력이 있었다면 수술 전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는 접근이 더 중요해집니다. 그래서 세극등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아벨리노 유전자 검사가 반드시 불필요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젊은 나이에 처음 시력교정술을 받는 경우, 한 번의 검사로 평생 눈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선택을 하게 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유전자 검사를 통해 불확실성을 줄이는 것이 심리적으로나 의학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세극등 현미경 검사는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데는 충분히 중요한 검사이지만, 아벨리노 유전자 보유 여부까지 완전히 배제해주는 검사는 아닙니다. 유전자 검사는 선택 사항이기는 하나, 라섹을 계획 중이고 안전성에 대한 걱정이 크시다면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검사입니다.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면 수술을 결정하는 데 있어 마음이 훨씬 편해질 수 있고, 만약 문제가 확인된다면 다른 대안을 미리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처럼 궁금한 점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확인하시는 과정 자체가 가장 좋은 수술 준비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정밀검사와 충분한 설명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안전한 방향으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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