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삽입술 후 제거 가능여부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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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회색여우35

01.11

조회 113

50대 초중반에 아버지가 지방에서 렌즈삽입술을 하셨는데 아무이상없다고 하고 1년도 지나지않아서 시야흐림과 새벽에 운전불가 수준으로 병원에 재방문했더니 어디서 수술했냐고 하며 렌즈가 붙었다고?하며 제거불가라며 당뇨 합병증일 수 있으니 이건 환자 상태에 따른 과실이지 병원 본인들 과실이 아니라며 제거불가하다며 그리고 당시 수술의사는 퇴사했으니 다른병원 알아보라는 말과 함께 해결하지못했습니다. 혹시 서울에 렌즈삽입술 후 정확한 검진을 다시 하고 이걸 제거할 수 있는지 불가한경우는 어떤경우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전문의 소견이 절실합니다..

#시력교정술 검진

#렌즈삽입술

5개의 의사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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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밝은세상안과의원 서울

#안과 전문의

개원 29주년, 시력교정1세대안과로서 602,000건:노안백내장렌즈삽입술 107,000건의 시력교정술 노하우를 가진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입니다. '백내장 수술 시 삽입하는 인공수정체(IOL)' 문제인 것으로 보입니다. 50대 초중반이라는 연령대와 수술 후 경과를 고려할 때, 이는 훨씬 더 신중하고 전문적인 접근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병원의 무책임한 대응에 화가 나시겠지만, 우선 아버님의 시력 회복을 위해 서울에서 확인하셔야 할 핵심 내용과 '제거 불가'라는 말의 실제 의미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인공수정체가 붙었다'는 말의 실제 의미 백내장 수술 시 삽입하는 인공수정체는 우리 눈의 '수정체낭(주머니)' 안에 고정됩니다. 수술 후 시간이 지나면 이 주머니와 렌즈가 자연스럽게 유착(고정)되는데, 이를 보고 병원에서 '붙었다'고 표현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제거 불가? 사실상 '불가능'이라기보다 **'제거 시 위험 부담이 매우 크다'**는 뜻일 확률이 높습니다. 억지로 떼어내다 수정체낭이 찢어지면 새로운 렌즈를 넣기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시야 흐림의 원인: 렌즈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가장 흔한 것은 **'후발 백내장'**입니다. 인공수정체 뒷면이 뿌옇게 변하는 현상인데, 이는 레이저 치료(YAG 레이저)로 5분 만에 해결 가능합니다. 만약 후발 백내장이 원인이라면 굳이 렌즈를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2. 왜 새벽 운전이 불가능할 정도로 흐린가요?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셨다면, 야간이나 새벽에 빛 번짐, 대비감도 저하 현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가 있으신 경우 망막 상태에 따라 이런 증상이 훨씬 심해지는데, 이를 병원 측에서 '환자 상태(당뇨)에 따른 결과'라고 주장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3. 제거(교체)가 불가한 경우는 언제인가요? 서울의 큰 병원에 가시더라도 다음과 같은 상황이면 제거를 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수정체낭(주머니)의 파손 위험: 렌즈와 주머니가 너무 단단히 붙어 있어 분리 시 망막까지 손상될 위험이 있을 때. 각막 및 망막 상태 악화: 시야 흐림의 원인이 렌즈가 아니라 당뇨망막병증이나 황반부종 때문일 때. 이 경우 렌즈를 바꿔도 시력이 좋아지지 않으므로 수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4. 서울에서의 정밀 검진 및 병원 추천 가장 먼저 하셔야 할 일은 **'시야 흐림의 원인이 렌즈인지, 망막(당뇨 합병증)인지'**를 구별하는 것입니다. 어느 병원을 가야 하나요? 백내장 재수술 및 인공수정체 교체(탈구 교정) 경험이 많은 대학병원 망막·각막 센터를 추천합니다. 💡 자녀분께서 준비하셔야 할 것 기존 수술 정보 확보: 수술한 병원에 가서 **'수술 기록지'**와 **'삽입된 인공수정체 모델명(카드)'**을 반드시 받아내세요. (어떤 렌즈가 들어갔는지 알아야 제거 및 교체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당뇨 기록: 아버님의 최근 3개월간 당화혈색소 수치와 당뇨 약 복용 기록을 챙겨서 상담 시 말씀해 주세요. 전문가 소견 청취: 서울 병원 방문 시 "무조건 제거해달라"고 하기보다, **"시야 흐림의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렌즈 문제인지, 망막 문제인지, 후발 백내장인지)"**를 먼저 확인해 달라고 하시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길입니다. 아버님의 연세가 아직 사회활동을 활발히 하실 때라 새벽 운전 문제는 정말 절실하실 텐데, 너무 염려 마시고 조속히 서울 대형병원의 예약을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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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비스는 의료법상 진단/처방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담의사의 답변은 참고용으로, 답변을 제공한 의사 및 모두닥의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 정확한 증상 확인은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진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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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해

#퍼스트성모안과의원

#안과 전문의

안녕하세요, 언제나 환자분들이 우선인 퍼스트성모안과 이진해 대표원장입니다. 아버님 상황 때문에 많이 놀라고 답답하셨을 것 같습니다. 말씀 주신 내용만 보더라도 반드시 다시 한 번 정확한 정밀검사와 전문의 판단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먼저 중요한 부분부터 말씀드리면, 렌즈삽입술은 원칙적으로 제거가 가능한 수술입니다. 다만 “모든 경우에서 언제든지 쉽게 제거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고, 눈 상태에 따라 제거가 매우 까다롭거나, 위험도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렌즈 제거가 어려워지는 대표적인 경우는 렌즈가 홍채나 주변 조직과 유착된 경우 안압 상승이나 염증이 장기간 지속되며 구조적인 변화가 생긴 경우 각막내피세포가 많이 감소해 추가 수술 자체가 위험한 경우 백내장, 유리체·망막 질환이 동시에 진행된 경우 등입니다. 특히 당뇨가 있으신 경우에는 망막 질환, 유리체 출혈, 백내장 진행 등이 함께 나타나면서 시야 흐림이나 야간 시력 저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반드시 “렌즈만의 문제”라고 단정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현재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술 여부를 논쟁하기보다 서울의 렌즈삽입술·백내장·망막까지 모두 보는 병원에서 각막내피세포, 전방 깊이, 렌즈 위치, 안압, 망막 상태까지 처음부터 다시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것입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렌즈 제거가 가능한 상황인지 제거보다는 백내장 수술 등 다른 접근이 더 안전한지 아니면 경과 관찰이 최선인지 이런 판단이 명확해질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제거 불가”라는 말만 듣고 끝낼 상황은 아니며, 반드시 경험 많은 전문의의 2차 소견을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필요하다면 저희도 검사 방향과 확인 포인트를 함께 안내드릴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시거나 필요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나 퍼스트성모안과로 편하게 문의하세요 :)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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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강남성모원안과의원

#안과 전문의

안녕하세요. 우리 가족 눈 주치의, 강남성모원안과 김효원 대표원장입니다. 말씀하신 상황은 가족분 입장에서 매우 당황스럽고 불안하실 수밖에 없는 경우로,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렌즈삽입술 후 삽입된 렌즈는 원칙적으로 제거가 가능한 수술이며, “무조건 제거가 불가능하다”는 경우는 매우 제한적인 상황에 해당합니다. 후방 유수정체 안내렌즈(ICL, IPCL 등)는 수정체 앞, 홍채 뒤 공간에 위치하는 렌즈로 구조적으로는 다시 꺼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실제로도 백내장 진행, 안압 상승, 지속적인 시야 흐림, 렌즈 위치 이상 등의 이유로 제거 또는 교체 수술이 시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렌즈가 “붙어서 제거가 안 된다”는 표현은 의학적으로는 다소 부정확하며, 정확히는 홍채 유착, 염증 후 섬유화, 전방 또는 후방 구조 변화 등으로 제거 난이도가 매우 높아진 상황을 의미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50대 초중반에 렌즈삽입술을 받으셨다면 연령 자체만으로도 이후 백내장 진행 가능성이 높은 시기이고, 시야 흐림이나 야간 운전 불가 증상은 렌즈 문제 외에도 백내장, 각막 부종, 안압 상승, 당뇨망막병증, 유리체 혼탁 등 다양한 원인이 함께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가 있다면 수술 과실 여부와 별개로 망막 또는 수정체 변화가 시력 저하의 주된 원인일 수도 있어, 이를 구분하지 않은 채 “제거 불가”라고 단정하는 것은 적절한 설명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렌즈삽입술 후 제거가 정말로 어려운 경우는 반복된 염증으로 홍채와 렌즈가 강하게 유착된 경우, 심한 구조 변형이 동반된 경우, 또는 제거 시 더 큰 합병증 위험이 명확히 예상되는 경우 등으로 매우 제한적이며, 이 또한 고난도 수술을 다루는 곳에서는 제거 가능 여부를 다시 판단해볼 수 있습니다. 서울에는 렌즈삽입술과 제거, 백내장 및 망막 질환을 함께 종합적으로 보는 안과들이 있고,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렌즈 위치, 안압, 각막내피세포 수, 수정체 상태, 망막 상태를 모두 포함한 정밀 검진을 다시 받아보셔야 합니다. 그 결과에 따라 렌즈 제거 후 백내장 수술로 전환하는 것이 더 안전한 경우도 있고, 렌즈 자체는 유지한 채 다른 원인을 치료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현재 상태만으로 “제거가 절대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고, 정확한 재평가를 통해 제거 가능성, 제거 시 위험도, 그리고 진짜 시야 흐림의 원인이 무엇인지부터 다시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며, 가족분 상황은 반드시 렌즈삽입술 경험이 풍부하고 백내장·망막 진료까지 함께 가능한 안과에서 전문의 소견을 다시 받아보시기를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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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훈

#(전) 강남아이디안과의원

#안과 전문의

안녕하세요. 보이는 것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강남아이디안과 김중훈 대표원장입니다. 말씀 주신 상황을 보면 인공수정체삽입술 후 일정 기간은 큰 문제가 없다가, 시간이 지나며 시야 흐림과 야간 시력 저하가 발생하신 상황으로, 많이 답답하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공수정체삽입술은 구조적으로 안정적인 수술이지만, 수술 후 경과에 따라 인공수정체의 위치 변화, 수정체낭과의 유착, 후낭혼탁, 안압 변화, 또는 당뇨와 같은 전신질환에 따른 망막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렌즈가 붙어 제거가 어렵다는 말은 인공수정체가 수정체낭과 유착되어 단순 제거 시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제거 가능 여부는 현재 눈 상태를 기준으로 다시 평가해야만 판단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인공수정체 교체나 추가 치료가 논의될 수 있는 여지도 남아 있기 때문에, 한 번의 설명만으로 단정 짓는 것은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내원 시 정밀검사를 통해 눈 상태를 정확히 확인한 뒤, 인공수정체 제거 가능성, 이후 관리 방향을 차분히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더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상담해 주시길 바랍니다.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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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_이미지

한승수

#강남브랜드안과의원 강남점

#안과 전문의

레이저가 보여주는 세상에서 기대되는 내일을 만드는 강남브랜드안과 한승수 대표원장 입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을 봤을때 50대 초중반에 수술하셨다면 렌즈삽입술(ICL) 이 아니라 백내장수술(인공수정체 삽입)로 보입니다. 이 두 수술은 이름이 비슷해 혼동이 많지만 수술 목적과 구조가 전혀 다릅니다. 렌즈삽입술은 수정체를 그대로 둔 채 그 앞이나 뒤에 렌즈를 추가로 넣는 수술이고 백내장수술은 혼탁해진 본인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로 교체하는 수술입니다. 50대 초중반이라는 나이, 그리고 렌즈가 붙었다, 제거 불가라는 표현을 종합하면 백내장수술 쪽 설명이 더 맞습니다. 백내장수술 후 시야 흐림, 야간 시력 저하, 새벽 운전 불가 같은 증상은 렌즈가 붙어서라기보다는 후발백내장, 인공수정체 위치 이상, 난시 변화, 당뇨망막병증, 황반 문제 등 여러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가 있다면, 시력 저하 원인이 수정체가 아니라 망막 쪽일 가능성도 반드시 함께 봐야 합니다. 중요한 점은 인공수정체는 제거가 불가능한 수술이 아니라 고난도 수술이라는 것입니다. 심하게 유착됐거나 시간이 많이 지나면 위험도가 커지지만 서울의 상급 안과나 백내장 재수술을 전문으로 보는 병원에서는 정확한 검사 후 교체나 재수술이 가능한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단, 모든 케이스에서 가능한 것은 아니고 각막 상태, 인공수정체 고정 방식, 망막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상황은 단순히 포기할 문제가 아니라 정확한 검사를 통해 진단을 다시 받아야 합니다. 서울의 백내장·인공수정체 재수술 경험이 많은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원인이 렌즈가 아닐 수도 있고 원인이 명확해지면 치료 방향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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