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라섹 수술

가봉 풍산개35
01.10
조회 26
전에 인천 한길안과에서 라식이나 라섹 수술받고싶어서 검사를했는데 망막도얇고 여러가지 이유로인해 수술이불가능하다고했는데 절대적으로 불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렌즈삽입술은 비용ㅇㅣ나 부작용관계로 라식이나 라섹으로 수술받고싶어요
이진해
안녕하세요, 언제나 환자분들이 우선인 퍼스트성모안과 이진해 대표원장입니다. 이전에 검사에서 라식이나 라섹이 어렵다는 설명을 들으셨다면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습니다. 먼저 중요한 점부터 말씀드리면, “절대적으로 100% 불가능하다”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검사 결과에 따라서는 안전을 이유로 수술을 권하지 않는 상황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특히 망막이 얇거나 약하다는 소견이 함께 있었다면, 단순히 각막만의 문제가 아니라 눈 전체 구조를 고려해야 하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라식이나 라섹은 각막을 교정하는 수술이지만, 수술 후 눈 안 압력 변화나 충격, 회복 과정이 망막 상태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고도근시이거나 망막이 얇고 변성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 자체보다도, 수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망막 열공이나 박리 위험을 더 우선적으로 고려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수술을 하면 안 된다”기보다는, “수술로 얻는 이득보다 위험이 더 크다”고 판단해 보수적으로 불가 판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렌즈삽입술을 비용이나 부작용 때문에 피하고 싶으신 마음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다만 각막과 망막 상태가 모두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라식·라섹을 무리해서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장기적인 눈 건강에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망막 상태가 안정적이고 예방적 치료나 추가 검사로 위험을 충분히 낮출 수 있다면, 제한적인 조건에서 다른 선택지를 논의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검사 장비와 기준,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전 병원에서의 설명이 무조건 틀렸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현재 상태를 다시 한 번 정밀하게 평가해볼 가치는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라식이나 라섹을 꼭 해야 한다”가 아니라, 지금 눈 상태에서 가장 안전한 선택이 무엇인지입니다. 망막 검사까지 포함한 정밀검사를 통해 실제 위험도가 어느 정도인지, 다른 대안은 없는지 차분히 설명을 들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더 궁금하시거나 필요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나 퍼스트성모안과로 편하게 문의하세요 :).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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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비스는 의료법상 진단/처방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담의사의 답변은 참고용으로, 답변을 제공한 의사 및 모두닥의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 정확한 증상 확인은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진행해주세요.
이종호
개원 29주년, 시력교정1세대안과로서 602,000건:노안백내장렌즈삽입술 107,000건의 시력교정술 노하우를 가진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입니다. 인천 한길안과처럼 권위 있는 안과 전문병원에서 '수술 불가' 판정을 받으셨다면, 당시에는 의학적으로 환자분의 안전을 위한 최선의 권고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절대적으로 불가능한가"**라는 질문에는 **"2026년 현재의 기술로는 가능성이 열려 있을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망막과 각막 상태에 따른 현재의 가능성을 정리해 드립니다. 1. '망막이 얇다'는 것의 의미와 수술 가능성 망막이 얇거나 격자변성(Lattice Degeneration) 같은 증상이 있으면 라식 수술 시 발생하는 **안압 상승(음압)**이 망막에 무리를 주어 망막 박리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해결 방안: 최근에는 라식보다 안구에 가해지는 압력이 훨씬 적은 **스마일프로(SMILE Pro)**나, 아예 압력 문제가 거의 없는 투데이라섹을 선택합니다. 선결 조건: 망막에 얇은 부위나 구멍(열공)이 있다면, 시력교정술 전에 망막 레이저 광응고술을 통해 해당 부위를 단단히 보강하면 레이저 수술이 가능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2. '각막 두께'와 라섹의 가능성 과거에 각막이 얇아 라식이 안 된다고 하셨다면, 지금은 투데이라섹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각막 보존력: 투데이라섹은 상피만 아주 얇게 제거하므로 라식보다 잔여 각막을 훨씬 많이 남길 수 있습니다. 각막강화술 병행: 각막이 얇아 불안정하다면 수술 시 **각막강화술(Cross-linking)**을 병행하여 각막 조직을 더 질기고 단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3. 왜 렌즈삽입술 대신 라식·라섹을 원하시는지 이해합니다 렌즈삽입술의 비용(보통 400~600만 원대)과 내피세포 감소 등 부작용 걱정 때문에 레이저 수술을 선호하시는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현실적인 조언: 만약 여러 병원을 가도 라식·라섹이 '절대 불가'라고 한다면, 그것은 환자분의 눈을 보호하기 위한 마지막 방어선입니다. 무리하게 레이저 수술을 진행하면 나중에 각막이 돌출되는 '각막확장증'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권장 드리는 다음 단계 망막 전문의와 협진하는 안과 방문: 단순히 시력교정만 하는 곳이 아니라, 망막 센터가 함께 있는 대형 안과에서 "망막 레이저 치료 후 시력교정이 가능한지" 다시 한번 검사받아보세요. 최신 장비 확인: 과거 검사 때보다 레이저 정밀도가 훨씬 높아졌습니다. 각막 강성도(내구성)까지 측정하는 최신 장비로 검사하면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검사 기록 지참: 한길안과에서 받으셨던 검사 데이터(각막 두께, 망막 상태 수치 등)를 요청하여 가지고 가시면 다른 병원에서 더 정확한 비교 진단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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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안녕하세요. 우리 가족 눈 주치의, 강남성모원안과 김효원 대표원장입니다. 라식이나 라섹 수술이 어렵다고 들으셨을 때 가장 답답한 부분이 “정말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건가”일 텐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부 경우에서는 거의 절대적인 금기인 상황도 실제로 존재합니다. 망막이 얇다는 설명을 들으셨다면 단순히 각막 문제가 아니라 고도근시로 인한 망막변성, 격자변성, 열공 위험 등이 동반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고, 이런 경우 레이저 시력교정술 자체가 망막박리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안전을 이유로 권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각막 두께, 각막 형태 이상, 과거 염증이나 흉터, 심한 안구건조증 등이 함께 있으면 라식과 라섹 모두 수술 적합성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이런 판단은 병원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른 “회색지대”가 아니라, 망막과 각막 모두에서 위험 신호가 분명한 경우라면 다른 병원에서도 결론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한 병원에서만 보수적으로 판단한 것이 아니라면, 여러 병원을 가더라도 라식·라섹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반복해서 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렌즈삽입술이 비용이나 부작용 때문에 부담되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레이저 수술이 불가능한 눈에서 억지로 라식이나 라섹을 선택하는 것은 장기적인 시력 손실이나 심각한 합병증 위험을 감수하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유지, 혹은 조건이 맞는다면 렌즈삽입술을 신중하게 검토하는 것이 의학적으로는 더 안전한 방향입니다. 다만 “정말로 불가능한지”를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망막 전문 진료가 가능한 안과에서 망막 정밀검사까지 포함한 재평가를 한 번 더 받아보는 것은 의미가 있으며, 그 결과에서도 동일한 소견이라면 라식이나 라섹은 포기하시는 것이 눈 건강을 지키는 선택이라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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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안녕하세요. 보이는 것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강남아이디안과 이민지 대표원장입니다. 이전에 검사에서 망막이 얇고 여러 이유로 라식·라섹이 어렵다는 설명을 들으셨다면, 그 판단은 안전성을 우선으로 한 결과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라식과 라섹은 각막을 교정하는 수술이지만, 망막 상태가 좋지 않거나 각막·안저에 위험 요소가 있는 경우에는 수술 자체가 시력에 도움이 되기보다 부담이 될 수 있어 제한을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단정하기보다는, 당시 검사 기준과 현재 눈 상태가 같은지, 위험 요인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렌즈삽입술을 원하지 않으시더라도, 무리하게 라식·라섹을 진행하기보다는 정밀 재검사를 통해 가능성과 위험도를 다시 평가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내원 시 정밀검사를 통해 각막과 망막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고, 라식·라섹이 실제로 가능한지 안내해 드리고 있으니, 더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상담해 주시길 바랍니다. 😊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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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레이저가 보여주는 세상에서 기대되는 내일을 만드는 강남브랜드안과 이성훈 대표원장 입니다. 이런 설명을 들으셨다면 답답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말씀하신 내용이 사실이라면 라식이나 라섹이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경우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식과 라섹은 각막만을 대상으로 하는 수술이지만, 수술 가능 여부를 판단할 때는 각막뿐 아니라 망막 상태도 함께 고려합니다. 망막이 얇거나, 변성이 있거나, 망막 열공이나 박리 위험이 높은 소견이 있으면 시력교정술로 눈에 가해지는 변화 자체가 장기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각막 두께가 충분하더라도 눈 전체의 안전성을 우선해 레이저 시력교정술을 제한하는 판단을 하게 됩니다. 이 판단은 병원이 보수적이어서라기보다 수술 후 합병증 위험을 피하기 위한 기준에 가깝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검사를 다시 받으면 설명이 조금 달라질 수는 있지만, 망막 상태 자체가 문제로 지적된 경우라면 대부분의 병원에서 비슷한 결론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망막 관련 소견은 병원 간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편입니다. 렌즈삽입술을 비용이나 부작용 때문에 꺼리시는 마음은 이해합니다. 다만 이런 상황에서 라식이나 라섹을 무리하게 선택하는 것은 시력 개선보다 더 큰 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의료진이 렌즈삽입술이나 비수술적 교정을 권하는 것입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망막 전문의 진료를 포함한 정밀 검사를 한 번 더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정말로 모든 레이저 수술이 위험한 상태인지, 아니면 조건부로 가능한 여지가 있는지를 차분히 확인해보시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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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궁금한 점이 해결되지 않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