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라식 절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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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신천옹류25

01.08

조회 147

각막두께 550 정도이고 시력은 -6.5 -6.25 입니다. 스마일라식 오 128, 왼 134 절삭한다고 합니다. 너무 많이 깎는 거 아닐까요..? 라식은 104 111 한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라식도 많이 깎는 거 같아서 싫었는데 스마일라식은 너무 많이 깎는 거 아닐까요..

#스마일라식

4의 의사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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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강남성모원안과의원

#안과 전문의

안녕하세요. 우리 가족 눈 주치의, 강남성모원안과 김효원 대표원장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수치만 보면 불안해지는 건 정상 반응이지만, 현재 제시된 절삭량이 무조건 위험한 수치는 아닙니다.” 다만, 어떤 수술이 더 합리적인지는 ‘절삭량 숫자’ 하나만으로 결정하면 안 됩니다. 먼저 숫자를 차분히 해석해보겠습니다. 각막두께가 약 550µm이고, 스마일라식 절삭량이 우안 128µm, 좌안 134µm라면 단순 계산상 잔여 각막은 약 416~422µm 수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안전 기준으로 보는 잔여 각막은 400µm 이상이기 때문에, 수치만 놓고 보면 “기준을 벗어나는 위험한 절삭”은 아닙니다. 즉, “많이 깎는다 = 바로 위험”은 아닙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스마일라식은 ‘전체 각막 절삭량’이 라식보다 숫자로 더 크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라식은 각막 절편(플랩)을 만들어 들어 올리고 내부를 깎는 방식이라 “절삭량”과 “구조 변화”가 분리되어 계산되는 반면, 스마일라식은 렌티큘이라는 조직 전체를 제거하기 때문에 숫자가 그대로 절삭량으로 표시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마일라식이 실제로 더 많이 손상시키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각막 생역학적 안정성은 오히려 스마일이 더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라식에서 제시된 104µm, 111µm도 사실 -6.5 디옵터 기준으로 전혀 작은 수치는 아닙니다. 즉 “라식은 적게 깎고 스마일은 많이 깎는다”라기보다는, 두 수술 모두 고도근시 교정에 필요한 양만큼은 깎는 상황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이 도수에서 “절삭량이 적은 수술”은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 왜 마음이 더 불편해지느냐 하면, 질문자분이 이미 정확하게 짚으셨듯이 ‘각막을 얼마나 남기느냐’보다 ‘이 각막이 평생 버틸 수 있느냐’에 대한 본능적인 걱정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6.5 근시에서는 – 잔여 각막 두께 – 각막 형태(원추각막 소견 여부) – 각막 강성 – 안구건조 성향 이 네 가지를 함께 봐야 하고, 절삭량 숫자만 단독으로 보면 불안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판단 기준을 정리해드리면 이렇습니다. 1) 잔여 각막 400µm 이상 → 수치상 안전 범위 2) 각막 형태 정상 → 수술 가능 3) 안구건조가 있다면 → 스마일이 라식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음 4) “깎는 양이 불안하다”는 감정이 크다면 → 수술 방식 자체를 다시 고민하는 것도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 즉, 지금 제시된 수치는 “당장 하면 안 되는 수치”는 아니지만, 질문자분 성향이 ‘각막을 최대한 보존하고 싶다’ 쪽이라면 스마일이든 라식이든 마음이 편해지기 어렵고, 이 경우에는 라섹이나 렌즈삽입술까지 함께 비교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오히려 정상적인 흐름입니다. 마지막으로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수술이 가능하냐”와 “내가 이 수술을 받아도 마음이 편하냐”는 전혀 다른 문제라는 점입니다. 지금 질문을 주신 방식 자체가 굉장히 이성적이고 정확하기 때문에, 단순히 “가능합니다”라는 말만 듣고 결정하시면 오히려 나중에 후회가 남을 수 있습니다. 숫자가 불안하게 느껴진다면, 그 감정 자체도 충분히 존중받아야 할 중요한 기준입니다.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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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비스는 의료법상 진단/처방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담의사의 답변은 참고용으로, 답변을 제공한 의사 및 모두닥의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 정확한 증상 확인은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진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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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해

#퍼스트성모안과의원

#안과 전문의

안녕하세요, 언제나 환자분들이 우선인 퍼스트성모안과 이진해 대표원장입니다. 절삭량 수치를 직접 들으시면 누구나 걱정이 되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숫자만 놓고 “많이 깎는다, 적게 깎는다”로 판단하기에는 오해가 생기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스마일라식에서 안내받으신 절삭량 128, 134라는 수치는 실제로는 각막 안쪽에서 제거되는 렌티큘 두께를 의미하는 값이고, 라식에서 말하는 절삭량과 같은 기준으로 1:1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스마일라식은 각막 표면을 넓게 열지 않고 안쪽만 선택적으로 교정하는 방식이라, 수치가 더 크게 보이더라도 각막의 구조적 안정성까지 함께 계산해 판단하게 됩니다. 각막두께가 550 정도라면 기본 수치 자체는 여유 있는 편에 속합니다. 중요한 건 “얼마를 깎느냐”보다 “얼마가 안전하게 남느냐”입니다. 병원에서 스마일라식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면, 단순히 절삭량만 본 판단이 아니라 잔여 각막 두께, 각막 형태, 고위수차, 회복 안정성까지 종합해서 계산한 결과일 가능성이 큽니다. 라식 절삭량이 더 적게 나와 보이더라도, 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포함되기 때문에 실제 각막에 주는 부담을 단순 수치로만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건조증이나 장기 안정성을 고려해 스마일라식을 권유받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느끼시는 불안은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다만 수치만 보고 “너무 많이 깎는다”고 단정하시기보다는, 수술 후 남는 각막 두께와 안전 기준이 충분한지에 대한 설명을 다시 한 번 차분히 들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하다면 라섹까지 포함해서 비교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는 선택입니다. 더 궁금하시거나 필요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나 퍼스트성모안과로 편하게 문의하세요 :)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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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밝은세상안과의원 서울

#안과 전문의

개원 29주년, 시력교정1세대안과로서 602,000건:노안백내장렌즈삽입술 107,000건의 시력교정술 노하우를 가진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입니다. 각막 두께와 시력 대비 절삭량을 확인해 보니 걱정스러운 마음이 드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스마일라식과 라식은 절삭량을 계산하는 기준과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수치만으로 "더 많이 깎는다"고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릴게요. 1. 왜 스마일라식이 라식보다 수치가 높게 나올까요? 라식은 각막의 가장 겉면(상피)을 포함하여 뚜껑(절편)을 만든 뒤 그 안쪽을 깎는 방식이지만, 스마일라식은 각막 내부에서 '렌티큘(Lenticule)'이라는 조직을 만들어 추출하는 방식입니다. 렌티큘의 최소 두께: 스마일라식은 추출할 조직이 너무 얇으면 찢어질 위험이 있어, 설계 시 의도적으로 일정한 '최소 두께'를 부여합니다. 이 때문에 계산상 수치는 라식보다 약 15~20μm(마이크로미터) 정도 더 높게 잡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실제 각막 보존의 의미: 수치상으로는 스마일라식이 더 많이 깎는 것처럼 보이지만, 각막의 강도를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각막 상피와 앞부분'을 그대로 보존하기 때문에 생체역학적으로는 더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2. 사용자님의 수치 분석 (550μm 기준) 사용자님의 조건(-6.5D 내외, 각막 550μm)에서 절삭량 128~134μm는 고도근시 교정 시 나타나는 정상적인 범위에 속합니다. 잔여 각막량 계산: 550μm(원래 두께) - 134μm(절삭량) = 약 416μm 안전 기준: 일반적으로 안과 학계에서는 잔여 각막량을 최소 380~400μm 이상 남기는 것을 권장합니다. 사용자님은 400μm 이상을 남기게 되므로 안전권에 해당합니다. 라식과의 비교: 라식의 104~111μm 수치는 '절편(뚜껑)'의 두께를 제외한 순수 레이저 조사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식은 뚜껑 두께(약 100μm 내외)까지 고려하면 실제 구조적으로 영향을 받는 부위는 더 넓을 수 있습니다. 3. '많이 깎는 것'이 불안하시다면? 만약 각막 보존에 최우선 가치를 두신다면 다음과 같은 대안이나 보완책을 고려해 보실 수 있습니다. 각막강화술(엑스트라) 병행: 지난번 질문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절삭량이 많아 걱정될 때 각막 조직을 결합해 단단하게 만드는 강화술을 함께하면 각막 확장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라섹 고려: 라섹은 절편을 만들지 않고 가장 겉면만 살짝 제거하므로, 이론적으로 잔여 각막량을 가장 많이 남길 수 있는 수술입니다. 회복은 느리지만 '보존' 측면에서는 가장 유리합니다. 렌즈삽입술: 각막을 전혀 깎고 싶지 않다면 렌즈삽입술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자님의 도수에서는 보통 레이저 수술을 먼저 권장합니다.) 주의 사항: 상담 시 안내받은 절삭량에 '각막 상피' 두께가 포함된 것인지, 아니면 순수 렌티큘 두께인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면 마음이 더 편해지실 거예요. 현재 수치는 의학적 가이드라인 내에 있는 안전한 범위로 보이지만, 본인이 느끼는 심리적 불안감이 크다면 라섹으로 상담을 다시 받아보시거나 각막강화술 추가를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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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강남브랜드안과의원 강남점

#안과 전문의

레이저가 보여주는 세상에서 기대되는 내일을 만드는 강남브랜드안과 이성훈 대표원장 입니다. 절삭량 수치만 보면 걱정이 드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스마일라식과 라식의 절삭량은 같은 기준으로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각막두께가 550 정도라면 평균보다 여유가 있는 편에 속합니다. 스마일라식에서 말씀하신 128, 134 마이크론은 렌티큘이라는 조직을 각막 내부에서 분리해 제거하는 방식의 두께입니다. 이 수치는 곧바로 각막 표면을 깎아낸 깊이와 동일한 개념은 아닙니다. 반면 라식에서 이야기하는 104, 111 마이크론은 각막절편을 만든 뒤 실질층을 직접 절삭하는 깊이를 의미합니다. 여기에 라식은 절편 두께가 추가로 필요하기 때문에 총 각막 사용량은 숫자보다 더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숫자만 보면 스마일라식이 더 많이 깎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잔여 각막량, 각막의 구조적 안정성, 그리고 생역학적인 부담까지 함께 계산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중요한 기준은 수술 후 남는 잔여 각막 두께와 각막 지형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이 기준을 충분히 만족한다면 128, 134 마이크론이라는 수치 자체가 과도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본인이 절삭량에 대해 불안이 크다면 잔여 각막량이 얼마로 계산되는지, 각막강화술을 함께 고려할 필요는 없는지에 대해 담당 의료진에게 다시 한번 설명을 요청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치는 숫자 하나로 판단하기보다 전체 구조를 함께 보아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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