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재수술

profileImage

프랑스 장수말벌35

01.04

조회 33

20년 전에 라식 수술을 했는데, 당시에 각막이 충분히 두꺼워서 한 번 더 할 수도 있겠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현재 시력이 다시 많이 나빠져서 안경 없이는 생활이 불편한 정도라 다시 할 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추천하지 않는 분들도 계셔서 가능할까 싶기도 합니다.

#시력교정술 검진

5개의 의사 답변
이진해_이미지

이진해

#퍼스트성모안과의원

#안과 전문의

안녕하세요, 언제나 환자분들이 우선인 퍼스트성모안과 이진해 대표원장입니다. 20년 전 라식을 받으셨고, 당시에는 각막 여유가 있어 재교정 가능성 이야기를 들으셨다고 하더라도 지금 다시 가능할지는 현재 눈 상태를 기준으로 새롭게 판단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각막 두께만이 아니라 각막 강도, 형태 안정성, 건조증 정도, 그리고 무엇보다 시력이 왜 다시 나빠졌는지의 원인이 중요해지기 때문입니다. 재수술이 가능한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예전처럼 단순히 “각막이 남아 있다”는 이유만으로 다시 라식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절편을 다시 여는 방식은 각막 안정성 측면에서 부담이 될 수 있어, 최근에는 표면 교정(라섹 계열)이나 경우에 따라 렌즈삽입술을 대안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재라식은 추천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으신 것도 이해가 됩니다. 또 한 가지는 퇴행인지, 노안·난시 변화인지, 혹은 건조증 영향인지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이 원인에 따라 수술로 얻을 수 있는 개선 범위가 달라지고, 기대치를 현실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경 없이는 불편한 정도라면 교정 자체의 필요성은 충분히 공감되지만, 방법 선택은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다시 수술이 전혀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상황은 아니지만 현재 각막 상태와 시력 저하 원인을 정밀검사로 확인한 뒤 재라식이 적절한지, 라섹이나 다른 방법이 더 안전한지 차분히 비교 설명을 듣고 결정하시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 궁금하시거나 필요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나 퍼스트성모안과로 편하게 문의하세요 :)

01.05

이 병원 연관 치료상품

본 서비스는 의료법상 진단/처방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담의사의 답변은 참고용으로, 답변을 제공한 의사 및 모두닥의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 정확한 증상 확인은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진행해주세요.

이종호_이미지

이종호

#밝은세상안과의원 서울

#안과 전문의

개원 29주년, 시력교정1세대안과로서 602,000건:노안백내장렌즈삽입술 107,000건의 시력교정술 노하우를 가진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입니다. 20년 전 라식 수술 후 시력이 저하되어 재수술을 고민하고 계시군요. 당시 각막이 두꺼웠다는 진단을 받으셨더라도, 2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만큼 현재의 안구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재수술 가능 여부와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재수술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 잔여 각막 두께 확인: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 과거 수술 후 남은 각막이 현재 시력을 교정하기 위해 추가로 깎아낼 양을 견딜 만큼 충분해야 합니다. 무리하게 진행할 경우 각막이 돌출되는 '각막확장증' 위험이 있어 매우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절편(Flap)의 상태: 20년 전 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들어 수술했습니다. 재수술 시 과거의 절편을 다시 들어올릴지(Relifting), 아니면 그 위에 라섹을 진행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절편이 너무 얇거나 유착이 심하면 라식 재수술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근시 퇴행 vs 노안: 현재 시력이 나빠진 원인이 단순히 눈이 다시 길어진 '근시 퇴행'인지, 아니면 40대 이후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노안'이나 '백내장' 때문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노안이 진행 중이라면 단순히 근시만 다시 교정했을 때 가까운 곳이 더 안 보이는 불편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재수술 방법의 선택 라섹형 재수술 (추천 빈도 높음): 기존 라식 절편 위를 그대로 두고 라섹 방식으로 겉면을 깎는 방법입니다. 기존 절편을 건드리지 않아 비교적 안전하며, 현재 안과 의사들이 재수술 시 가장 많이 선호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기존 절편 박리 후 라식: 과거 절편을 다시 열어 안쪽을 더 깎는 방법입니다. 회복은 빠르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 절편 가장자리의 세포가 안으로 자라 들어가는 '상피내생' 등의 부작용 우려가 있어 신중해야 합니다. 3. 추천하지 않는 경우와 주의사항 안구건조증 심화: 20년 전보다 눈물층이 불안정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재수술은 건조증을 일시적으로 악화시킬 수 있어, 현재 건조증이 심하다면 수술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백내장 여부: 20년 전 수술을 하셨다면 현재 연령대가 백내장이 시작될 시기일 수 있습니다. 만약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력이 떨어진 것이라면 시력 교정술이 아닌 '백내장 수술'을 통해 시력을 개선해야 합니다. 당부드리는 말씀 재수술은 첫 수술보다 훨씬 까다롭습니다. "한 번 더 할 수 있다"는 과거의 말만 믿기보다는, 현재의 각막 지형도, 잔여 각막량, 수정체 상태를 입체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특히 재수술 경험이 풍부한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 전 소프트렌즈는 1주일, 하드렌즈는 2주일 정도 중단하신 후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노안 여부에 따라 수술 방향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01.05

이 병원 연관 치료상품

본 서비스는 의료법상 진단/처방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담의사의 답변은 참고용으로, 답변을 제공한 의사 및 모두닥의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 정확한 증상 확인은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진행해주세요.

김효원_이미지

김효원

#강남성모원안과의원

#안과 전문의

안녕하세요. 우리 가족 눈 주치의, 강남성모원안과 김효원 대표원장입니다. 20년 전에 라식 수술을 받으셨고 현재 시력이 다시 떨어져 안경 없이는 불편한 상태라면, 재수술이 가능한지에 대해 충분히 고민이 되실 상황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라식 재수술은 일부 환자에서는 가능하지만, 모든 경우에 권장되지는 않으며 매우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남아 있는 각막의 상태입니다. 과거에 “한 번 더 가능할 수 있다”는 말을 들으셨더라도, 2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각막 두께 자체보다는 각막의 강도와 안정성, 각막 형태 변화 여부가 더 중요해집니다. 특히 각막확장증 소견이 있는지, 절편 아래 각막이 충분히 안정적인지, 각막 지형도에서 불규칙성이 없는지를 정밀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또 하나 고려해야 할 점은 연령입니다. 현재 연령대에서는 근시 퇴행뿐 아니라 노안이 함께 진행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재수술을 통해 멀리는 잘 보이게 되더라도 가까운 시야 불편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수술 후 만족도가 기대보다 낮아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제 임상에서는 기존 라식 후 시력 저하가 있는 분들 중 일부는 추가 레이저 수술보다는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혹은 경우에 따라 렌즈삽입술이나 향후 백내장 수술 시 교정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을 제안드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재라식이나 재라섹을 한다 하더라도 과교정이나 무리한 교정은 피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수적인 목표 시력을 설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정리하면, 다시 수술이 가능한지 여부는 단순히 “각막이 남아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각막의 안정성과 눈 전체의 노화 상태를 함께 평가해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재수술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반드시 정밀 검사를 통해 수술 가능성뿐 아니라 수술을 했을 때 얻는 이득과 감수해야 할 불편까지 충분히 설명을 듣고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01.05

이 병원 연관 치료상품

본 서비스는 의료법상 진단/처방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담의사의 답변은 참고용으로, 답변을 제공한 의사 및 모두닥의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 정확한 증상 확인은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진행해주세요.

김중훈_이미지

김중훈

#(전) 강남아이디안과의원

#안과 전문의

안녕하세요. 보이는 것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강남아이디안과 김중훈 대표원장입니다. 20년 전 라식 수술을 받으신 이후 다시 시력이 떨어진 경우라면, 재수술 가능 여부는 과거에 들으셨던 각막두께 설명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고 현재 눈 상태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경우에는 각막 절편 상태, 남아 있는 각막 여유, 현재 근시 변화의 원인이 퇴행인지 노안 영향인지 등을 함께 살펴보게 되며, 이 결과에 따라 재교정이 가능한 경우도 있고 다른 방법이 안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라식 재수술을 조심스럽게 보는 의견이 있는 이유는, 재수술의 경우 모든 눈에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며, 특히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단순히 시력을 다시 올리는 것이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지도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 불편함의 원인과 교정 목표를 명확히 한 뒤 판단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고민되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상담해 주시길 바랍니다.

01.06

본 서비스는 의료법상 진단/처방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담의사의 답변은 참고용으로, 답변을 제공한 의사 및 모두닥의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 정확한 증상 확인은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진행해주세요.

한승수_이미지

한승수

#강남브랜드안과의원 강남점

#안과 전문의

레이저가 보여주는 세상에서 기대되는 내일을 만드는 강남브랜드안과 한승수 대표원장 입니다. 각막두께가 재수술을 버틸 만큼 충분한지, 각막지형도가 안정적이며 원추각막 등 위험 요인이 없는지입니다. 이 두 가지가 괜찮다면 과거 자료가 없어도 재수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수술 후 약 20년이 경과된 상태로 이 경우 시력저하 원인이 단순한 퇴행인지 아니면 각막 변화나 노안, 건조증 등 다른 요인인지 먼저 정밀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우선 나이 자체가 수술의 절대적인 제한은 아닙니다. 실제로 40대 후반 50대 초반에도 시력교정술을 받는 분들은 꾸준히 계십니다. 다만 이 시기에는 노안이 이미 시작되었거나 아주 가까운 시기에 진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가까운 거리용 안경은 필요해질 수 있다는 점을 먼저 이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식이나 라섹 스마일라식은 근시 난시를 교정해주는 수술이며 노안을 치료하는 수술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라식은 회복이 빠르고 일상 복귀가 쉬운 장점이 있지만 각막 절편을 만들기 때문에 각막 두께 여유와 안구건조 상태가 중요합니다. 40대 이후에는 눈물 분비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 건조증이 있는 분에게는 불편감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라섹은 각막을 깎는 양이 상대적으로 보수적이고 절편이 없어 구조적으로 안정적이지만 회복 기간이 길고 초기 통증이 있습니다. 스마일라식은 절편 없이 작은 절개만으로 교정해 각막 신경 손상이 적어 건조증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고 회복도 빠른 편이라 선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 나이대에서는 백내장 초기 여부와 수정체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백내장 초기 변화가 이미 진행 중이라면 라식이나 라섹보다 차라리 몇 년 뒤 백내장 수술로 시력 교정을 함께 해결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무리하게 각막을 깎는 수술을 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백내장 수술을 하게 되면 이중 수술이 되는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01.21

이 병원 연관 치료상품

본 서비스는 의료법상 진단/처방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담의사의 답변은 참고용으로, 답변을 제공한 의사 및 모두닥의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 정확한 증상 확인은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진행해주세요.

아직 궁금한 점이 해결되지 않았다면?

의사에게 물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