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시

디플로도쿠스35
01.03
조회 15
제가 양쪽 눈에 차이가 심한 근시 원시 둘다 가지고 있는데 교정이 가능할까요? 어떤 수술을 받아야 할까요? 남자인데 부동시로 4급판정이 나왔습니다. 검사 기록도 가지고 있고요
이경민
안녕하세요, 언제나 환자분들이 우선인 퍼스트성모안과 이경민 대표원장입니다. 부동시는 한쪽 눈은 근시, 반대쪽 눈은 원시처럼 양안 굴절 차이가 큰 상태를 말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정도가 심하면 군 신체등급 4급 판정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자체만으로 “교정이 불가능하다”라고 단정되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시력교정술보다 훨씬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 상태인 것은 맞습니다. 우선 중요한 점은 부동시가 단순히 도수 차이 문제인지, 아니면 어릴 때부터 생긴 약시가 동반된 상태인지입니다. 만약 한쪽 눈의 시력이 교정해도 잘 안 올라오는 약시가 동반되어 있다면, 수술을 하더라도 기대만큼 시력이 좋아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수술의 목적은 “완벽한 양안 시력 동일화”보다는 안경이나 렌즈 착용 시 불편함을 줄이는 데에 가깝습니다. 수술 방법에 대해서는 “무조건 이 수술이 맞다”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각막 두께, 각막 형태, 도수 차이의 크기, 양안 시기능(입체시, 억제 여부), 약시 동반 여부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집니다. 레이저 시력교정술이 가능한 눈도 있고, 도수 차이가 너무 크거나 각막 조건이 맞지 않으면 렌즈삽입술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어떤 경우에는 수술 자체보다 안경이나 콘택트렌즈가 더 안전한 선택이 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미 검사 기록을 가지고 계시다면, 그 자료를 바탕으로 양안 시기능 평가까지 포함해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도수만 보고 수술 가능/불가능”을 판단하는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부동시 경험이 있는 의료진에게 충분한 설명을 듣고 기대치까지 함께 조율하시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부동시라고 해서 무조건 교정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수술 결과에 대한 기대치는 일반적인 시력교정술과 다를 수 있고, 어떤 수술이 맞는지는 정밀검사 후에야 판단이 가능합니다. 이미 검사 기록이 있으신 만큼, 그 자료를 가지고 한 번 차분하게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더 궁금하시거나 필요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나 퍼스트성모안과로 편하게 문의하세요 :)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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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비스는 의료법상 진단/처방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담의사의 답변은 참고용으로, 답변을 제공한 의사 및 모두닥의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 정확한 증상 확인은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진행해주세요.
이종호
개원 29주년, 시력교정1세대안과로서 602,000건:노안백내장렌즈삽입술 107,000건의 시력교정술 노하우를 가진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입니다. 부동시(짝눈)로 인해 일상생활은 물론 병역 판정에서도 어려움을 겪으셨군요. 근시와 원시가 혼재된 부동시는 안경으로 교정했을 때 양쪽 눈에 맺히는 상의 크기가 달라 어지럼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시력교정술이 매우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교정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양쪽 눈의 굴절 상태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눈에 최적화된 수술법을 조합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1. 부동시 교정을 위한 주요 수술법 질문자님처럼 한쪽은 근시, 한쪽은 원시인 경우나 도수 차이가 극심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고려합니다. 레이저 시력교정술 (스마일라식, 라섹): 각막 두께가 충분하다면 가장 보편적인 방법입니다. 근시인 눈은 각막 중심부를 평평하게 깎고, 원시인 눈은 주변부를 깎아 중심부를 볼록하게 만들어 각각 교정합니다. 주의점: 원시 교정은 근시 교정에 비해 퇴행(다시 시력이 나빠짐) 확률이 조금 더 높으므로, 정밀한 사전 검사가 필수입니다. 렌즈삽입술 (ICL): 도수 차이가 너무 커서 각막을 깎는 양이 지나치게 많아질 때 유리합니다. 각막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눈 속에 도수에 맞는 렌즈를 넣기 때문에 시력의 질이 우수하고, 나중에 필요시 렌즈를 제거할 수 있어 안정적입니다. 바이옵틱스 (Bioptics): 한 가지 수술로 다 잡기 힘든 초고도 부동시의 경우, 렌즈삽입술로 큰 도수를 먼저 잡고 남은 미세 도수를 레이저(라섹 등)로 정교하게 다듬는 복합 수술법입니다. 2. 병역판정 4급(보충역) 기록의 의미 부동시로 4급 판정을 받으셨다면 양안의 굴절률 차이가 5.0D(디옵터) 이상이거나, 시력 차이로 인한 부등상시가 심한 상태일 것입니다. 검사 기록을 가지고 계신 것은 매우 좋습니다. 수술 전 상담 시 이 기록을 제출하면 의료진이 질문자님의 시력 변화 히스토리를 파악하고 수술 후 목표 시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3. 수술 전 꼭 확인해야 할 점 약시 여부: 부동시가 오래되었다면 시력이 나쁜 쪽 눈의 기능이 퇴화한 '약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약시가 있다면 수술을 해도 교정 시력이 안경 썼을 때의 최대 시력까지만 나올 수 있으므로, 수술 전 최대 교정 시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입체시 검사: 양안 시력 차이로 인해 거리감이나 입체감을 느끼는 능력이 떨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이를 얼마나 회복할 수 있을지 상담이 필요합니다. 검사 전 렌즈 중단: 정확한 수치를 위해 소프트렌즈는 1주일, 하드렌즈는 2주일 이상 착용을 중단한 후 검사받으셔야 합니다.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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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안녕하세요. 우리 가족 눈 주치의, 강남성모원안과 김효원 대표원장입니다. 근시와 원시가 양안에 크게 차이 나는 부동시가 있어 4급 판정을 받으셨다면, 교정은 가능한 경우도 있고 제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핵심은 “가능하냐”보다 어디까지 교정하는 것이 안전하고 현실적인지입니다. 부동시는 단순히 도수 차이 문제를 넘어서 양안 시력 균형 뇌의 양안 융합 능력 약시 동반 여부 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한쪽이 근시, 반대쪽이 원시인 경우에는 뇌가 두 눈 영상을 동시에 잘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가 오래 유지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경우 시력교정술로 도수 차이를 한 번에 없애면 겹쳐 보임 어지럼 두통 눈 피로 가 오히려 심해질 수 있어 전면 교정이 항상 정답은 아닙니다. 수술 선택은 다음 기준으로 나뉩니다. 각막 상태가 좋고, 양안 시 기능이 어느 정도 유지돼 있다면 라식·라섹·스마일라식으로 부분 교정 또는 단계적 교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도수 차이가 크고 각막 조건이 좋지 않거나, 교정량이 큰 경우에는 각막을 깎지 않는 렌즈삽입술이 더 안정적인 선택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약시가 동반된 눈이라면 수술을 해도 시력이 1.0까지 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안경 없이 생활 가능한 수준”을 목표로 설정합니다. 중요한 점은, 부동시 교정은 수술 종류보다 설계가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양쪽을 완전히 같게 맞출지 차이를 일부 남길지 한쪽만 교정할지 는 검사 결과와 적응 능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미 4급 판정 검사 기록을 가지고 계시다면, 이는 수술 가능 여부 판단에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그 기록을 바탕으로 현재 각막·망막·양안 시 기능을 함께 평가하면, 무리한 교정을 피하고 현실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부동시도 시력교정은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전면 교정보다는 맞춤·보수적 설계가 핵심입니다 수술 종류는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지며 렌즈삽입술이 적합한 경우도 많습니다 정밀검사를 통해 “어디까지 교정하는 것이 안전한지”를 기준으로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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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안녕하세요. 보이는 것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강남아이디안과 이민지 대표원장입니다. 한쪽은 근시, 반대쪽은 원시가 있는 경우라면 안경이나 렌즈로는 불편함이 커질 수 있고, 이런 이유로 수술적 교정을 고민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말씀 주신 것처럼 양쪽 눈의 도수 차이가 큰 부동시의 경우에는 단순히 시력을 맞추는 것보다, 교정 이후 양안 균형과 시각 적응이 가능한지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부동시는 교정 후에도 양안 시력 차이에 따른 어지럼이나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각막 상태와 시력 도수뿐 아니라 현재 양안 시기능, 뇌의 적응 상태를 함께 평가한 뒤 수술 가능 여부와 교정 범위를 결정하게 됩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레이저 시력교정이 가능한 경우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렌즈삽입술이나 단계적 교정이 더 적합하게 안내될 수도 있습니다. 병역 판정 기록이 있다면 현재 상태를 이해하는 데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상담해 주시길 바랍니다. 😊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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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레이저가 보여주는 세상에서 기대되는 내일을 만드는 강남브랜드안과 한승수 대표원장 입니다. 부동시는 양쪽 눈의 굴절 차이가 커서 뇌가 두 눈을 동시에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근시와 원시가 섞여 있는 경우에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교정 가능 여부는 안경이나 렌즈로 교정했을 때 최대 교정시력이 어느 정도까지 나오는지도 중요합니다. 4급 판정을 받으셨다면 어릴 때부터 한쪽 눈 사용이 줄어든 약시가 동반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수술 선택은 단순히 도수를 맞추는 문제가 아니라 뇌가 두 눈을 다시 함께 쓸 수 있는지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각막 두께와 형태가 허용된다면 라식이나 라섹으로 양안의 굴절 차이를 줄이는 교정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약시가 있는 눈은 수술을 해도 시력이 정상까지 올라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굴절 차이가 매우 크거나 각막 조건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렌즈삽입술이 더 안정적인 선택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부동시에서는 미세한 도수 조절이 가능한 방법이 유리한 경우가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수술로 도수 차이를 줄일 수는 있지만 사시나 시야 어긋남, 시각 피로가 완전히 사라질지는 사전에 예측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이미 검사 기록이 있으시다면 부동시와 약시 경험이 많은 병원에서 교정시력, 양안 시기능, 사시 여부까지 포함한 정밀 평가를 먼저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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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궁금한 점이 해결되지 않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