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색 20년후..

네팔 바다조름125
12.03
조회 372
라색을 한지 20년 정도가 흘렀습니다. 40대 중반 남자 이며 현재 안경은 쓰고있지 않습니다. 시간이 흐르니 시력도 떨어지네요 요즘 스마일라식,드림렌즈, 렌즈삽입술 등등 새로운 교정법이 많아진거 같은데요 안경은 쓰고 싶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최근 시력검사 SPH 우 -0.75 좌 -0.5 CYL 우 -0.25 좌 -0 25 안과 진단후 수술은 어렵다고 하는데요 저에게 맞는 교정법이나 새로운 수술 방법 추천받고 싶습니다.
이진해
안녕하세요, 언제나 환자분들이 우선인 퍼스트성모안과 이진해 대표원장입니다. 라섹 이후 20년이 지나셨고, 현재는 경미한 근시·난시로 다시 불편함을 느끼고 계시는 상황이군요. 검사 수치를 보면 양안 모두 아주 약한 도수라서 일상에서는 큰 불편이 아닐 수도 있지만, 선명도가 떨어지고 초점이 흐린 느낌이 들면 교정 방법을 고민하시는 것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다만 이런 낮은 도수에서는 시력교정술의 이득이 제한적이어서 많은 병원에서 수술 적응증으로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40대 중반이시면 노안이 서서히 시작될 시기이기 때문에, 지금 단계에서 근거리·원거리 밸런스를 어떻게 가져갈지가 더 중요합니다. 수술로 근시를 완전히 없애버리면 오히려 가까운 거리가 더 불편해지는 경우도 있어, 환자분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도수라면 스마일라식처럼 각막을 많이 다루는 방식은 장점이 크지 않고, 드림렌즈는 성인에게는 효과가 제한적이라 실질적인 대안이 되기 어렵습니다. 렌즈삽입술 역시 도수가 너무 낮아 적응증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접근하면, 첫 번째는 눈의 피로와 노안 진행 정도를 평가한 뒤 근거리 보조가 필요한지 확인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현재의 가벼운 근시를 유지하는 것이 장점이 되는지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아주 미세한 도수를 다루는 레이저 교정술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지만, 효과에 비해 각막을 건드리는 부담이 존재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생활 속에서 불편함이 크지 않다면 무수정체 노안교정술 같은 방법은 시기상 아직 고려할 단계가 아닙니다. 결론적으로는 환자분의 도수와 나이, 눈 상태를 종합해서 “수술로 교정하는 것보다 현재 도수를 적절히 활용해 노안 진행을 관리하는 방향”이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직접 정밀검사를 통해 시야 기능, 조절력, 각막 상태 등을 다시 확인해보면 보다 정확하게 어떤 선택이 좋은지 판단할 수 있으니,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전문의 상담을 한 번 더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더 궁금하시거나 필요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나 퍼스트성모안과로 편하게 문의하세요 :)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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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비스는 의료법상 진단/처방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담의사의 답변은 참고용으로, 답변을 제공한 의사 및 모두닥의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 정확한 증상 확인은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진행해주세요.
이종호
개원 29주년, 시력교정1세대안과로서 602,000건:노안백내장렌즈삽입술 107,000건의 시력교정술 노하우를 가진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입니다. 라섹 수술을 하신 지 20년이 지나셨고, 현재 40대 중반이시군요. 시력이 다시 조금씩 떨어져 안경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교정법을 찾고 계시는 상황을 잘 이해했습니다. 현재 고객님의 시력 검사 결과와 안과 진단(재수술 어려움)을 바탕으로, 안경을 대신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안전한 교정 옵션들을 분석하고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특징: 근시 도수가 매우 낮고, 난시도 경미합니다. 현재의 시력 저하는 라섹 후 시력 퇴행과 더불어 40대 중반에 시작되는 노안의 영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과에서 수술이 어렵다고 진단한 이유: 기존 라섹으로 각막을 이미 절삭했기 때문에, 현재의 낮은 도수를 교정하기 위해 각막을 추가로 절삭하는 것은 안전성 문제(잔여 각막 두께, 건조증, 각막 확장증 위험) 때문에 권장되지 않습니다. 💡 안경 없이 시력을 교정할 수 있는 현실적 옵션 추천 고객님의 경우, 현재의 낮은 근시와 노안의 시작을 고려하여 다음 세 가지 교정법이 가장 적합합니다. 1. RGP 렌즈 (하드렌즈) 또는 소프트렌즈 현재 시력 퇴행의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교정법입니다. 장점: 안전성: 수술 없이 간편하게 시력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교정력: 낮은 근시와 경미한 난시를 명확하게 교정해 줍니다. 특히 RGP 렌즈는 소프트렌즈보다 시력의 질이 우수합니다. 경제성: 다른 수술법에 비해 비용 부담이 적습니다. 단점: 매일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과 관리의 필요성이 있습니다. 추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정도가 크지 않다면 필요할 때만 착용하거나, 장시간 착용을 원하신다면 RGP 렌즈가 가장 좋은 시력 교정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2. 노안 교정용 콘택트렌즈 (멀티포컬 렌즈) 40대 중반 노안의 시작을 고려했을 때, 가장 유용한 옵션 중 하나입니다. 원리: 하나의 렌즈에 원거리, 근거리 시력을 모두 교정할 수 있는 도수가 설계되어 있어, 가까운 글씨도 렌즈를 통해 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장점: 안경 없이 근거리와 원거리를 모두 커버할 수 있어, 현재 겪는 '가까이 있는 글씨 흐림'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추천: 기존 근시 교정(현재 퇴행된 시력)과 노안 증상 모두를 해결하고 싶다면 멀티포컬 소프트렌즈나 RGP 렌즈를 시험 착용해 보세요. 3. 라섹 재수술 (Lasek Enhancement) 안과에서 어렵다고 진단했지만, 예외적인 경우에 시도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원리: 기존 라섹 수술 부위에 낮은 도수를 추가로 레이저 조사하여 교정하는 방식입니다. 주의점: 고객님의 각막 두께, 남은 잔여 각막 두께, 건조증 정도에 따라 가능 여부가 엄격하게 결정됩니다. 현재 도수가 너무 낮아 수술 효과 대비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천: 여러 안과 전문의의 정밀 검진을 통해 잔여 각막 두께가 충분히 안전하다고 확인될 경우에만 고려해야 합니다. 🚫 비추천 교정법 (고객님께 맞지 않는 이유) 스마일라식: 이미 라섹을 하셨기 때문에 각막에 다른 절개 방식을 적용하는 스마일라식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드림렌즈: 드림렌즈는 주로 성장기 어린이의 근시 진행 억제 목적이 크며, 성인의 낮은 도수 교정에는 일상적인 콘택트렌즈보다 불편하고 효과 대비 비용/노력이 크다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 렌즈삽입술 (ICL): 렌즈삽입술은 고도근시를 위한 수술법이며, 고객님처럼 도수가 낮은 경우 합병증 위험(안내염, 녹내장, 백내장) 대비 이점이 크지 않아 권장되지 않습니다. ✅ 다음 단계 제안 가장 안전하고 실용적인 해결책은 **'정밀한 콘택트렌즈 피팅'**을 받는 것입니다. 안과에 다시 방문하셔서 현재의 낮은 근시(-0.50 ~ -0.75 D)를 교정함과 동시에, 노안이 시작된 40대 중반의 생활 패턴에 맞는 멀티포컬 (노안 교정) 콘택트렌즈의 시험 착용을 요청해 보세요.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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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훈
안녕하세요. 보이는 것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강남아이디안과 김중훈 대표원장입니다. 현재 도수가 근시 -0.75~-0.50, 난시 -0.25 정도라면 교정량이 매우 적은 편으로, 각막을 다시 절삭하는 수술이 불가능한 조건이라기 보다는, 이득보다 부담이 커 재수술이 어렵다는 설명을 들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40대 중반부터는 노안이 진행되기 때문에, 미세한 근시를 남겨두는 것이 오히려 가까운 거리 작업에 편안하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생활에서 불편함이 크지 않은 낮은 도수라면 재수술 방식보다는 RGP·소프트렌즈, 노안 교정용 콘택트렌즈와 같은 비수술적 보조 교정이 더 자연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내원 시 각막 상태와 조절 기능을 정밀하게 확인해, 지금 눈에 가장 무리가 적은 교정 방식을 1:1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상담해 주시길 바랍니다.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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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안녕하세요. 우리 가족 눈 주치의, 강남성모원안과 김효원 대표원장입니다. 라섹 후 20년이 지나 현재 도수가 -0.75 / -0.50, 난시 -0.25 정도라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추가적인 레이저 시력교정술(라식·라섹·스마일 등)은 거의 불가능하거나 권장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안전성”과 “필요성” 두 가지입니다. 현재 도수는 매우 낮은 편입니다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이 없을 정도이고, 교정량이 너무 적어서 레이저로 각막을 다시 깎는 것이 이득보다 위험이 더 커집니다. 라섹을 한 눈은 각막 두께가 얇아져 있을 가능성도 높아 “잉여 절삭량”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추가 레이저 수술이 어려운 이유 수술량이 적을수록 각막 표면이 불규칙해질 가능성이 커져 야간 빛 번짐 등 부작용 위험이 증가합니다. 이미 과거에 라섹을 한 눈은 각막 안정성 문제로 재수술 기준이 매우 엄격합니다. 현재 도수는 교정수술 대상 기준에서 벗어날 만큼 미약한 수준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현재 상태에서 실제로 선택 가능한 교정 옵션은 수술이 아니라 비수술 교정입니다. 근·난시 미세 교정용 안경 또는 콘택트렌즈 현재 도수는 안경을 써도, 안 써도 되는 borderline 영역입니다. 특히 운전·야간 시야가 아쉽다면 가벼운 도수의 안경으로 미세 교정하는 방법이 가장 안전합니다. 노안이 올 시기에 대비한 옵션 40대 중반이시라면 지금 불편함의 원인은 “근시 퇴행”보다 노안의 초기 변화일 가능성이 큽니다. 앞으로 노안이 더 진행되면 다음과 같은 선택지가 생깁니다. 컨택트렌즈를 이용한 모노비전(한쪽은 원거리, 한쪽은 근거리) 수술 없이 효과를 미리 시험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노안용 다초점 소프트렌즈 근거리와 중간거리 작업이 많은 분들이 많이 선택합니다. 렌즈삽입술(ICL) 현재 도수에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근시가 너무 약해 ICL은 적응 대상이 아닙니다. 백내장 수술 시 다초점 렌즈 아직은 이른 나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백내장이 생기는 시기에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노안·근시를 함께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현재 나이대에서는 실제로 이것이 “다음 단계 교정술”이 됩니다.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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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레이저가 보여주는 세상에서 기대되는 내일을 만드는 강남브랜드안과 한승수 대표원장 입니다. 40대 중반 에도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이 이론적으로 가능합니다. 다만 20~30대와는 판단 기준이 조금 달라지고 단순히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보다는 얼마나 만족도가 높을지 얼마나 오래 안정적으로 유지될지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수술이 어렵다고한 안과에서는 교정량이 많지 않아서, 적어서 어렵다고 판단한것으로 보이네요. 다만 이 시기에는 노안이 이미 시작되었거나 아주 가까운 시기에 진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가까운 거리용 안경은 필요해질 수 있다는 점을 먼저 이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식이나 라섹 스마일라식은 근시 난시를 교정해주는 수술이며 노안을 치료하는 수술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라식은 회복이 빠르고 일상 복귀가 쉬운 장점이 있지만 각막 절편을 만들기 때문에 각막 두께 여유와 안구건조 상태가 중요합니다. 40대 이후에는 눈물 분비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 건조증이 있는 분에게는 불편감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나이대에서는 백내장 초기 여부와 수정체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백내장 초기 변화가 이미 진행 중이라면 라식이나 라섹보다 차라리 몇 년 뒤 백내장 수술로 시력 교정을 함께 해결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무리하게 각막을 깎는 수술을 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백내장 수술을 하게 되면 이중 수술이 되는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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