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도근시 라식/라섹

부룬디 독수리25
10.06
조회 113
안과에서 검사한 후 안경 시력을 -13.0 / -12.5 정도를 쓰는 중이고, 렌즈는 원 데이로 -12.0을 사용하는 중인데 고도 근시 같은 경우에는 라식 라섹이 어려워서 렌즈삽입을 한다고 들었어요. 시력교정술 같은 경우에는 조금 무서워서.. 라식 라섹을 하고 싶은데 가능한 곳이 있을까요?
김진철
안녕하세요. ‘인생안과를 만나다’ 소중한 인연을 함께하게 되어 기쁜 삼성미라클안과 김진철 대표원장입니다. 현재 사용 중이신 안경 도수가 -13.0D/ -12.5D 콘택트렌즈 도수가 -12.0D정도인 점을 고려할 때, 이는 ‘초고도근시’에 해당하는 범위입니다. 이 정도 도수에서는 일반적인 라식이나 라섹 같은 레이저 시력교정술보다 다른 방식의 교정술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라식과 라섹은 각막의 일부를 레이저로 절삭해 굴절 이상을 교정하는 수술입니다. 고도근시(예: −10D 이상 또는 그 근처)인 경우, 원하는 만큼의 도수를 교정하려면 너무 많은 양의 각막 조직을 깎아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잔여 각막 두께가 얇아져 눈의 구조적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각막이 원래 얇거나 모양이 고르지 않다면, 수술 후 각막확장증(keratectasia, 원추각막과 유사한 변화) 등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했을 때, 초고도근시에서는 각막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효과적인 시력교정이 가능한 다른 수술법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이때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ICL(Implantable Collamer Lens) 등 안내렌즈삽입술입니다. 이 수술은 눈 안의 수정체 앞, 홍채 뒤 공간에 특수렌즈를 삽입하여 굴절력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각막을 절삭하지 않고도 높은 도수의 근시를 교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렌즈를 제거하거나 교체할 수 있는 가역성도 있어, 미래의 눈 상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ICL 수술은 고도근시 환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널리 시행되고 있습니다. 수술 전 정밀검사를 통해 전방 깊이, 각막 내피세포 수, 렌즈 사이즈 적합 여부 등을 평가하여 맞춤형 렌즈를 설계하고 삽입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우수한 시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도수 상태에서는 라식이나 라섹과 같은 레이저 시력교정술보다는 안내렌즈삽입술이 더욱 적합한 선택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충분한 정밀검사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개인 눈 상태에 가장 알맞은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시력교정술은 단순히 도수를 낮추는 것을 넘어 평생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는 과정입니다. 신중한 준비와 올바른 선택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추가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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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비스는 의료법상 진단/처방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담의사의 답변은 참고용으로, 답변을 제공한 의사 및 모두닥의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 정확한 증상 확인은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진행해주세요.
이진해
안녕하세요, 언제나 환자분들이 우선인 퍼스트성모안과 이진해 대표원장입니다. 현재 말씀하신 -12.0D 이상의 초고도근시의 경우, 일반적인 라식이나 라섹으로 교정하기에는 각막을 너무 많이 절삭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라식·라섹은 각막 두께를 일정 부분 깎아 굴절률을 바꾸는 방식인데, 고도근시의 경우 절삭량이 많아지면 각막이 얇아지면서 구조적 안정성이 떨어질 위험이 생기기 때문에,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안전 기준상 라식·라섹보다는 렌즈삽입술(ICL)을 권장합니다. 다만 “불가능하다”라고 단정 짓기 전에는 반드시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마다 각막 두께, 형태, 동공 크기, 안압, 각막 강도 등 여러 요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각막 두께가 충분히 두껍고, 구조적으로 안정적인 형태라면 고도근시라도 일부는 라섹(특히 투데이라섹) 또는 스마일수술로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10D 이상 근시는 각막을 너무 많이 절삭해야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각막확장증(불규칙 난시로 인한 시력 저하)의 위험이 있습니다. 반면 렌즈삽입술(ICL)은 각막을 손대지 않고 눈 안에 특수 렌즈를 삽입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초고도근시에서도 안전하게 시력을 회복할 수 있고, 수술 후에도 렌즈를 제거하면 원상 복구가 가능하다는 가역성이 큰 장점입니다. 결론적으로 정확한 가능 여부는 각막 단면(두께, 형태), 안압, 동공 크기 등을 모두 포함한 정밀검사 결과를 토대로 판단해야 하므로, 실제 내원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더 궁금하시거나 필요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퍼스트성모안과로 편하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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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훈
안녕하세요. 보이는 것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강남아이디안과 김중훈 대표원장입니다. 현재 말씀하신 근시 도수가 -13.0D 정도라면 초고도근시에 해당하며, 이 경우 각막을 절삭하는 라식이나 라섹보다는 렌즈삽입술(ICL)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시가 심할수록 교정에 필요한 절삭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각막 두께가 충분하지 않으면 구조적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10.0D 이상의 교정에서는 각막확장증(각막이 돌출되는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수술 전 정밀검사를 통한 안전성 평가가 필수적입니다. 라식과 라섹은 각막 일부를 깎아 굴절률을 조정하는 수술로,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각막이 얇거나 눈이 건조한 경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반면 렌즈삽입술(ICL)은 각막을 절삭하지 않고 홍채 뒤쪽에 특수 렌즈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초고도근시에서도 안전하게 교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필요 시 렌즈를 제거하거나 교체할 수 있어 가역적이라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다만, 렌즈삽입술의 경우 안구 내부 공간(전방 깊이), 각막내피세포 수치, 동공 크기 등의 조건이 모두 적절해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근시 도수만으로 수술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부 환자분의 경우 각막 두께가 충분하면 제한적으로 라식이나 라섹이 가능한 사례도 있습니다. 결국 초고도근시에서는 각막 두께, 안구 구조, 생활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원 시 첨단 장비를 통한 정밀검사로 각막 형태와 절삭 시뮬레이션, 전방 깊이 등을 면밀히 평가한 뒤, 라식·라섹·렌즈삽입술 중 가장 적합한 방법을 1:1로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더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상담해 주시길 바랍니다.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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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안녕하세요. 우리 가족 눈 주치의, 강남성모원안과 김효원 대표원장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정도의 도수(-13.0, -12.5)는 초고도근시에 해당하며, 현실적으로는 대부분의 경우 라식이나 라섹보다는 안내렌즈삽입술(ICL)이 권장되는 수준입니다. 이유는 각막을 깎는 양이 너무 많아져 각막이 약해질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라식·라섹 수술은 근시 교정을 위해 각막을 일정 두께만큼 절삭해야 하는데, 보통 1디옵터당 약 12~15마이크로미터(㎛)를 깎습니다. -13D를 교정하려면 단순 계산으로 150~200㎛ 이상을 절삭해야 하고, 여기에 절편(라식의 경우 약 110㎛)이나 상피층(라섹의 경우 약 50㎛)까지 포함하면 전체 각막에서 250㎛ 이상이 손상됩니다. 안전하게 남아야 하는 잔여 각막 두께는 최소 280~300㎛ 이상이므로, 실제 각막 두께가 550㎛ 이하라면 안전마진이 거의 사라집니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안과에서는 -10D 이상부터는 라식·라섹 불가 또는 비권장 판정을 내립니다. 시력은 교정할 수 있더라도 각막이 약해져 각막확장증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주 드물게, – 각막이 매우 두껍고(600㎛ 이상) – 불규칙난시가 없으며 – 고위수차가 안정적인 경우 라섹으로 부분 교정(-6~-8D 수준까지만) 후 안경으로 미세 보완하는 방식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도 수술 결과의 예측성이 떨어지고, 완전교정은 어렵습니다. 결국 안전하고 시력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은 **렌즈삽입술(ICL)**입니다. ICL은 각막을 깎지 않고, 눈 속에 얇은 특수렌즈를 삽입해 굴절력을 보정하는 방식이라 초고도근시에서도 정확하고 안정적인 시력 교정이 가능합니다. 수술이 무섭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통증은 거의 없고 회복도 빠르며 필요하면 렌즈를 제거하거나 교체할 수도 있어 되돌릴 수 있는 수술입니다. 즉, -13D 정도의 초고도근시라면 라식·라섹이 가능한 병원은 거의 없고, 혹여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안전성 측면에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ICL은 겁이 나더라도 실제로는 라식보다 덜 자극적이고, 각막 손상이 없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더 안전합니다.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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