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삽입수술

사교적인 돼지돔
09.16
조회 39
렌즈삽입수술을 받은 지 한 달이 되어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수술 전 검사에서 제 각막 내피세포 수치는 각각 1800, 1900 정도였는데, 당일 상담 후 바로 수술 날짜를 예약하여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검사에서는 1600대가 측정되었습니다. 검사 당시 의료진께서는 100~200 정도는 측정 오차 범위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저는 현재 만 25세인데 이러한 결과가 정상적인 범위에 해당하는지, 혹시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간혹 커뮤니티에 1700대로 내려가도 삽입된 렌즈를 제거한다고 하여서 걱정이 많이되어서 수술 전 충분히 검색을 해볼걸하는 후회가 됩니다..
김진철
안녕하세요. ‘인생안과를 만나다’ 소중한 인연을 함께하게 되어 기쁜 삼성미라클안과 김진철 대표원장입니다. 렌즈삽입수술과 같이 눈 안에 인공렌즈를 넣는 수술을 받은 후에는, 각막 내피세포 수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내피세포는 각막의 투명도를 유지하고, 수분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로, 자연 재생이 어렵기 때문에 수술 이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검사 결과에서 내피세포 수가 수술 전보다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셨는데요. 렌즈삽입수술 후 내피세포 수가 일시적으로 변화하는 것은 비교적 흔하며,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되는 경과를 보입니다. 수술 과정에서 눈 안의 환경이 일시적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또한, 내피세포 수는 검사 환경이나 조건에 따라 수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측정 위치, 눈의 건조 상태, 장비 설정 등에 따라 100~200 cells/㎟ 정도의 오차 범위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한 번의 검사 결과만으로 내피세포 수의 급격한 감소를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기적인 수치보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추세를 유지하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며, 병원에서는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 검사를 통해 수치를 관찰하게 됩니다. 현재 측정된 수치가 수술 직후의 일시적인 변화나 검사 오차 범위 내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우선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내피세포 수가 반복 검사에서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거나, 일정 기준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에는 렌즈의 위치나 종류에 대한 평가, 또는 필요시 렌즈 제거 여부를 신중히 고려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눈 상태를 꾸준히 확인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평소에 눈을 비비지 않는 습관을 가지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눈을 비비는 행동은 각막에 물리적인 자극을 줄 수 있고, 삽입된 렌즈의 위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에는 눈이 일시적으로 건조하거나 피로감을 느낄 수 있는데, 이럴 때는 보존제가 없는 인공눈물을 수시로 사용해 눈을 편안하게 관리해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현재 처럼 눈 건강에 관심을 갖고, 정기적으로 관찰하며 필요한 경우 의료진과 상담하신다면 대부분의 경우 큰 문제 없이 렌즈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 주세요. 감사합니다.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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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비스는 의료법상 진단/처방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담의사의 답변은 참고용으로, 답변을 제공한 의사 및 모두닥의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 정확한 증상 확인은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진행해주세요.
김효원
안녕하세요. 우리 가족 눈 주치의, 강남성모원안과 김효원 대표원장입니다. 렌즈삽입술 후 각막 내피세포 수치가 신경 쓰이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을 정리해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수술 전 측정값이 1800~1900, 한 달 뒤 재측정에서 1600대가 나온 상황인데, 의료진은 측정 오차 범위 내일 수 있다고 설명한 상태이군요. 일반적으로 정상 성인의 내피세포 수치는 대략 2500~3000개/㎟ 정도이고, 나이가 들수록 매년 0.5~1%씩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1500 이상이면 큰 문제가 없는 범위로 보며, 1000 이하로 떨어지면 각막 부종이나 혼탁이 생길 수 있어 위험 신호로 여깁니다. 수술 직후에는 측정 조건(눈의 건조, 각막 상태, 검사기기의 반복 측정 오차 등)에 따라 수치가 일시적으로 낮게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의료진이 말씀한 것처럼 100~200 정도는 실제 오차 범위일 수 있습니다. 25세의 젊은 나이에 1600대라면 다소 낮아 보이는 수치이긴 하지만, 단일 검사 결과만으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추세입니다. 앞으로 정기검진에서 내피세포가 꾸준히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렌즈삽입술 환자분들에게 권장되는 관리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기적으로 내피세포 수 검사를 받아 감소 속도를 추적할 것 안구 건조나 외상, 염증을 피해서 각막에 불필요한 부담을 줄이지 말 것 눈 충혈, 시야 흐림, 부종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진료 받을 것 내피세포가 실제로 빠르게 감소하거나 1500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에는 렌즈 제거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크게 걱정하기보다, 3개월, 6개월, 1년 단위로 추적 관찰을 하면서 수치가 안정적인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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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훈
안녕하세요. 보이는 것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강남아이디안과 김중훈 대표원장입니다. 각막 내피세포는 각막의 투명도를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만 손상되면 자연적으로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렌즈삽입술 진행 시 수술 전 충분한 세포 수를 확보하고 수술 후에도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검사 장비나 촬영 각도, 눈의 건조 상태에 따라 100~200 정도의 차이는 흔히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수술 전 1800~1900 수준이었다가 최근 검사에서 1600대로 확인되셨다면 실제 감소일 가능성도 있지만, 단일 검사 결과만으로 의미 있는 감소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렌즈삽입수술 후 내피세포 감소 여부를 판단할 때는 절대 수치만이 아니라 변화의 추세가 더 중요합니다. 일정 기간에 걸쳐 반복 검사에서 지속적인 감소가 확인된다면 렌즈와 각막 사이의 간격이나 렌즈 위치를 다시 평가해야 하며, ‘1700대에서 제거’라는 기준은 절대적인 수치라기보다는 안전성을 위한 가이드라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실제 결정은 내피세포 추세와 각막 상태를 함께 살펴보아야 합니다. 젊은 연령대에서는 내피세포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당장 큰 문제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지만, 불안감이 크시다면 추적 검사 주기를 조금 더 짧게 가져가면서 경과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추가로 더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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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레이저가 보여주는 세상에서 기대되는 내일을 만드는 강남브랜드안과 이성훈 대표원장 입니다. 렌즈삽입술 후 내피세포 수치가 달라져 걱정되셨을 텐데 현재 상황만 놓고 보면 비정상이라고 단정할 이유는 없습니다 내피세포 검사 자체가 오차가 있는편이라 수술 전 1800–1900대에서 최근 1600대가 나왔다고 해도 실제 감소가 아니라 측정 편차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검사는 눈물막 상태, 눈을 뜨는 각도, 검사 위치, 장비·검사자 숙련도에 따라 100~200개 차이가 발생합니다. 수술 후 한 달은 눈이 건조해지는 시기라 건조증 때문에 내피세포가 실제보다 낮게 측정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25세라면 평균 내피세포는 2600~3000 사이지만 개인차가 커서 1800~1900대인 분들도 충분히 안전하게 렌즈삽입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수치 자체가 아니라 감소 여부 입니다. 수술 직후 일시적으로 줄어 보이는 것은 흔한 변화이며 한 달 차 결과만으로 감소 여부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보통 3~6개월 간격으로 반복 측정해 변화폭을 확인해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환자는 3개월~1년 사이에 다시 안정된 범위로 돌아오거나 비슷한 수치를 유지합니다. 커뮤니티에서 “1700대로 떨어지면 렌즈를 제거한다”는 글을 보셨을 수 있지만, 실제로 제거를 고려하는 기준은 훨씬 더 엄격합니다. 내피세포가 1500 이하로 떨어지고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가 보일 때 또는 렌즈와 수정체 간 간격에 문제가 있을 때, 혹은 각막 부종이나 통증이 동반될 때만 고려합니다. 지금처럼 1회 측정에서 150~200 정도 차이가 난 상황은 제거 기준에 전혀 해당하지 않습니다. 현재 필요한 것은 걱정보다는 추적 관찰입니다. 3~6개월 후 다시 내피세포를 측정해 수치의 흐름을 확인하고 렌즈 Vault·안압·염증 여부를 함께 점검하면 충분합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위험한 소견이 아니므로 과도하게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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