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라식과 라섹, 클리어라식 차이는?

2025.07.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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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술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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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와 난시로 인해 오랫동안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해오신 분들은 보다 자유로운 일상과 활동을 위해 시력교정술을 고려하시곤 하죠.

하지만 일부에서는 무작정 저렴한 가격만을 기준으로 선택하거나, 지인의 추천만을 맹신해 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러한 선택은 자신의 눈 상태와 맞지 않는 수술로 이어질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시력교정술은 사람마다 각막 두께, 눈물 분비량, 굴절 이상 상태 등 눈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효과적이었던 방법이 나에게도 무조건 잘 맞을 것이라 기대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 수술의 특성과 장단점을 충분히 이해한 후, 자신의 눈 상태에 가장 적합한 교정술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에요.

✅라식과 라섹 장/단점

1️⃣라식

라식은 각막 상피를 얇게 절삭해 각막 절편을 만든 후 실질 부위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굴절을 교정하고 다시 절편을 덮어서 마무리하는데요. 

해당 방식은 각막 상피의 손상이 적기 때문에 비교적 통증이 적고 회복 기간도 짧은 편이지만, 각막의 두께가 어느 정도 기준에 충족하지 않으면 수술을 진행하기 어려우며 각막 절삭량이 많이 요구되는 경우, 예를 들어 '고도근시나 초고도근시'처럼 근시가 심한 환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2️⃣라섹

라섹은 각막 절편을 만드는 대신 각막 상피만을 제거한 뒤 각막 실질 부위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교정하는 방식입니다. 각막 상피는 손상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 재생되기 때문에 깎아낸 부위가 채워지며 다시 본래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눈 상태가 되는데요. '각막 두께가 비교적 얇거나 난시가 심한 경우'에도 라섹이 가능할 수 있어요. 

하지만 각막 상피는 통증을 느끼는 부위이기 때문에, 라식에 비해 수술 후 환자가 느끼는 통증이 심하고 각막 상피가 온전히 회복될 때까지 약 일주일 이상의 회복 기간을 거쳐야 합니다. 짧은 휴가나 주말 등을 이용해 시력교정을 하고자 하는 환자에게는 추천하기 어려운 방식이라 할 수 있죠.

✅클리어라식이란?

클리어라식은 기존의 라식처럼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고 2mm 정도의 미세한 절개창을 통해 각막 실질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각막 상피를 크게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통증과 염증 발생률이 낮고 수술 다음 날부터 시야가 비교적 또렷하게 회복되는 편이에요. 

이 같은 장점 덕분에 수술 하루 이틀 뒤 일상 복귀는 물론 사무 업무와 같은 비교적 부담이 적은 작업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어,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학생분들에게 추천 드리는 방식이에요. 

클리어라식은 'FEMTO Z8 장비'를 사용하여 수술을 시행합니다. FEMTO Z8 장비는 오랜 역사를 가진 각막용 레이저 전문 기업 ‘지머(Ziemer)’에서 개발한 장비인데요. 

1️⃣해당 장비엔 안구를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는 기술이 있어,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안구의 미세한 진동이나 동공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제어해 각막 및 안구 조직의 손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기존 시력교정술은 대부분 의료진의 술기에 의존해왔지만, 스케일 스마일라식은 FEMTO Z8와 같은 정교한 장비의 도입으로 수술의 안전성과 정밀도가 한층 높아졌어요. 

​2️⃣각막을 직접 절삭하지 않고 렌티큘을 제거할 수 있어 각막을 더욱 매끄럽게 절삭할 수 있는데요. '로우 에너지'를 고속으로 조사해 각막 실질 절단면이 매끄럽고 고른 편이라 정교하게 시력을 교정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요.

글을 마치며,

하지만 클리어라식 역시 각막을 절삭하는 방식의 시력교정술이기 때문에, 모든 근시나 난시 환자에게 적용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클리어라식보다 기존 수술법이 더 적합한 경우도 존재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본인의 눈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해요. 

오늘의 글 마쳐보도록 할게요. 앞으로도 여러분의 눈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더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