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치료 전에 사랑니 빼야하나?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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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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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을 생각하시는 치아교정 환자 분들이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은 사랑니 발치 여부입니다. 교정치료를 받을 때 사랑니를 빼고 진행해야 하는지? 사랑니 발치없이 교정을 진행해도 무방한지 궁금해 하십니다. 우선 답을 드리자면 교정 전에 사랑니를 꼭 발치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환자의 치아 상태에 따라 발치 여부가 결정됩니다.

교정치료 계획에 따라 어금니 후방에서 공간이 필요한 케이스나 어금니가 앞쪽으로 쓰러져 있어 세워야 한다면 그쪽에 자리한 사랑니가 치아교정 시 걸림돌이 될 수 있으므로 발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환자들은 예전과 비교해서 얼굴이 작아 위턱과 아래턱 안에 사랑니를 포함한 32개 치아를 배열할 충분한 공간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간이 부족하여 사랑니가 제대로 나오지 못하고 잇몸 속에 매복되거나 치아 잇몸 밖으로 나오더라도 비정상적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케이스는 교정치료를 받지 않더라도 추후 치아에 문제될 가능성이 있으니 발치하는 방법이 권장됩니다.

사랑니가 잇몸 밖으로 나오기 못하고 잇몸 안에 묻혀 있는 케이스를 "매복"이라고 합니다. 일부분만 입 안으로 나온 "부분 매복" 사랑니 전체가 잇몸 속에 묻힌 "완전 매복"이 있는데요. 부분매복의 케이스는 통증 및 염증이 인접한 치아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완전 매복은 부분 매복보다 더 심각할 수 있습니다. 잇몸 뼈 속에서 치아를 둘러싼 주머니가 커져 낭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낭종은 턱뼈를 흡수시켜 잇몸 내부의 다른 치아를 손상 시키거나 신경까지도 손상을 시킬 수 있습니다. 사랑니는 시간이 지날수록 잇몸 내 뿌리는 길어지고 단단해지며 턱뼈는 나이가 들면 단단해지므로 발치가 어려워 집니다. 이런 케이스도 발치 후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으니 가능하면 사랑니는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발치를 하는것으로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