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이 치료로 치아 마모와 턱관절 장애 치료가 가능할까?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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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는 이갈이 치료 수면 장애 등에 대해서 해결, 치료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이갈이 때문에 수면 장애가 생길 수 있나요?
보통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이 되면 본인도 모르게 이갈이가 아니더라도 위 아래의 치아를 딱딱 물게 되는 습관이 생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를 양 옆으로 갈게 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를 가는 소리나 느낌 때문에 본인이 깨기도 하고, 통증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갈이 때문에 턱관절에 문제가 생기나요?
보통 머리 뼈와 텩 뼈 사이 쪽에도 무릎처럼 관절이 있는데, 관절 주변에 보통 교근, 측두근, 승모근이라고 하는 세 가지 근육이 있습니다.



이 세 가지 근육 쪽에 염증이 생기고, 염증 단계를 넘어서게 된다면 관절 쪽도 닳아지는 관절염이 생긴다고 보시면 됩니다.

턱관절 문제를 알 수 있는 증상이 있나요?
턱관절의 경우 일단 턱 쪽 관련해서 머리 쪽으로 통증이 있는 경우, 뻐근함 이렇게 첫 번째로 올 수 있고요


관절이 닳아 턱이 잘 빠지거나, 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입을 벌리고 닫을 때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요.

관절 쪽에도 염증이 생기거나, 근육 쪽으로 염증이 생기면 다 같이 통증이 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병원에서 턱관절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턱관절을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입니다.

입은 잘 벌어지는지 아니면 턱이 예전에 빠진 적이 있는지 아니면 턱을 괴거나 평상시에 딱딱하거나 질긴 것들을 먹지는 않는지 이갈이가 있지는 않은지, 이를 세게 다무는 습관이 있지 않은지 계속 체크를 해봅니다.

엑스레이를 찍는 것을 통해서 턱 뼈가 얼마나 갈려있는지 관절이 얼마나 갈려 있는지 정도를 알 수 있고요.

턱 뼈가 제대로 운동을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 턱 관절 쪽을 체크하고 괜찮다 하면 주변 근육 쪽 문제 때문에 통증이 생기는 경우이기 때문에 촉진이라고 해서 입을 물어보거나 할 때 움직여 보거든요. 저희가 만져 보고 거기에도 맞게 진료를 합니다.
턱관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치료 방법
웬만하면 위 아래의 치아를 딱딱 무는 것 부터 시작하는 분들이 약 80 - 90%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위아래 치아는 떼고 있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위 아래의 치아를 본인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딱딱 물거나 앙 무는 습관이 있는 분들이 있거든요

혹은 딱딱한 것을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거나, 결국에는 근육 운동을 하면 근육에 염증이 생기면 근육이 커지게 되잖아요.

여기는 똑같이 근육에 염증이 생기면서 아팠다가 점점 근육이 커지게 되거든요. 씹는 힘도 점점 세집니다. 주변에 있던 턱 뼈나 관절에도 무리가 갈 수 있고, 치아에도 무리가 갈 수 있죠.

그런데 대부분은 인지를 못 합니다.

볼 안쪽을 당겨서 보게 되면 치아 자국이 나 있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은 정도는 다르지만, 보통 다 이갈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예를 들어서 술을 많이 마시게 되어도 통증이 잘 안 느껴지기 때문에 무의식에 더 강하게 씹게 되거든요.

보통 보톡스 이런거를 많이 맞지 않는가 라고 불어보시는 경우가 있죠. 잘 때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안 갈 수가 없잖아요.

그 경우에는 저희가 잘 때 기는 이갈이 장치가 있거든요, 장치를 끼고 자면 이갈이를 막을 수 있죠.


계속 근육의 힘이 세지게 되면, 더 악순환이 심하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갈이 장치보다도 보톡스가 체내에 한 두달 정도 머물게 되면서 근육의 힘 자체를 줄여주므로, 보조적으로 조금 도움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보톡스의 경우 내성이 생기기 때문에 매번 계속 맞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치과에 턱관절 물리 치료기가 있는 이유입니다.

물리 치료기라고 하는 것은 레이저나 저주파 자극을 통해 주변에 근육 쪽의 염증을 풀어주는 물리 치료기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