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흰색 선 & 시력교정수술

페루 굴뚝제비35
04.17
조회 12
1) 제가 한달용 소프트렌즈를 착용하는데요 종류는 두 종류를 동시에 번갈아가며 사용하며 하나는 아큐브(도수 대충 -8) 하나는 시력에 딱 맞는 렌즈를 사용합니다. 얼마 전부터 렌즈를 벗고보니 흰색 선이 양쪽 다 생겼어서 손으로 문질러서 없애고 사용했었는데 계속해서 렌즈에 흰색 선이 생기고 앞이 뿌옇게 보입니다!! (번갈아서 사용하는 두 렌즈 다 그렇습니다) 눈도 너무 건조해서 인공눈물을 수시로 넣는데요, 혹시 안과에 가서 눈 정밀검사를 받아봐야할까요?? 렌즈 개봉한지도 한달도 안 되었습니다 ㅠ 2) 제가 난시가 심하고 -8.5 -9.5로 시력도 매우 나쁜데 6월-8월 사이에 시간이 비어서 라식라섹 등 수술을 하고싶은데 9월-12월에 프랑스 교환학생 계획이 있어서 수술을 추천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이현철
렌즈에 흰 선·뿌옇다면 단백질 침착/건조 가능성 있어 안과 검사 권장합니다. 수술은 회복기간 고려해 출국 최소 1~2개월 전 시행이 안전합니다.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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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비스는 의료법상 진단/처방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담의사의 답변은 참고용으로, 답변을 제공한 의사 및 모두닥의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 정확한 증상 확인은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진행해주세요.
이종호
개원 29주년, 시력교정1세대안과로서 628,000건:노안백내장렌즈삽입술 107,000건의 시력교정술 노하우를 가진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입니다. 질문하신 렌즈 오염 문제와 시력교정수술 시기에 대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1. 렌즈에 생기는 흰색 선과 시야 흐림 현상 렌즈에 반복적으로 생기는 흰색 선은 단백질이나 지방 침착물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원인: 우리 눈물 속 성분(단백질, 지방, 칼슘 등)이 렌즈 표면에 달라붙어 굳어진 것입니다. 특히 눈이 건조하면 눈물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이런 침착물이 더 잘 생기고, 이것이 시야를 뿌옇게 만듭니다. 손으로 문질러서 없어진다면 고착화되기 전의 지질 성분일 확률이 큽니다. 주의사항: 개봉한 지 한 달이 안 되었더라도, 안구 건조증이 심하거나 관리 상태에 따라 침착물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억지로 문질러 닦으면 렌즈 표면에 미세한 상처를 내어 오히려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됩니다. 권고: 시야가 뿌옇고 눈이 몹시 건조하다면 단순히 렌즈 문제가 아니라 결막염이나 각막 상피의 손상이 동반되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두 종류의 렌즈에서 모두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면 눈 자체의 컨디션 저하가 원인일 수 있으니, 반드시 안과에 방문하여 **눈 정밀검사(세극등 검사 등)**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시력교정수술 및 프랑스 교환학생 일정 -8.5~-9.5 디옵터의 초고도근시와 심한 난시를 가지고 계신 경우, 수술 결정에 신중해야 합니다. 수술 가능 여부: 일반적인 라식·라섹보다는 각막 절삭량이 많아지므로, 각막 두께에 따라 **렌즈삽입술(ICL)**이나 스마일프로 같은 방식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스마일프로나 렌즈삽입술 관련 상담 시 카탈리스 프리시전 레이저 같은 백내장용 장비는 해당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교환학생 일정(9월-12월)과의 관계: 6월~8월 수술: 수술 후 9월 출국까지 최소 1~3개월의 회복 기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는 안정적인 시력 회복과 부작용(빛 번짐, 건조증 등) 모니터링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주의할 점: 해외(프랑스)에 체류하는 동안에는 국내만큼 빠르고 저렴한 안과 진료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출국 전까지 정기 검진을 완벽히 마쳐야 합니다. 결론: 6월 초에 수술을 받는다면 9월 출국에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현재 렌즈 착용으로 인해 눈 상태가 예민해진 것으로 보이므로, **정확한 수술 설계(수정체낭 절개술 등의 과정이 포함된 검사)**를 위해 지금 당장 안과를 방문하여 렌즈 착용을 중단하고 눈 컨디션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요약하자면, 지금 바로 안과에 방문하여 현재 렌즈 부작용에 대한 진료를 받으시면서, 동시에 여름방학 수술을 위한 정밀 검사(검안)를 진행해 보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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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형
안녕하세요, 클리어서울안과 임태형 원장입니다. 질문 1 : 렌즈에 흰색 선이 생기고 앞이 뿌옇게 보이는 증상부터 말씀드리면, 렌즈 표면에 반복적으로 흰색 침착물이 생기는 것은 단백질이나 지질 성분이 렌즈에 쌓이는 것으로, 눈물 성분 이상이나 심한 안구건조증이 있을 때 더 빠르고 심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두 종류의 렌즈 모두에서 동일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렌즈 자체의 문제보다는 눈의 상태, 특히 눈물막 이상이나 건조증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8 정도의 고도근시 렌즈는 렌즈 두께가 두꺼워 산소 투과율이 낮고 눈물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침착물이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안과 방문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단순 건조증인지, 눈물막 지질층 이상인지, 각막에 이미 영향을 주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고 특히 고도근시 렌즈를 장기간 착용하셨다면 각막 상태 점검도 함께 받아보셔야 합니다. 질문 2 : 수술 시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8.5, -9.5에 난시까지 심한 상태라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각막절삭술보다 렌즈삽입술이 우선 검토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각막 두께와 전방 깊이 등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수술 방법이 결정되므로 이 부분은 검사 후 확인이 필요합니다. 6월에 수술하고 9월 교환학생을 계획하신다면 시기적으로 라섹은 다소 촉박할 수 있습니다. 라섹은 수술 후 시력이 안정되기까지 통상 1~3개월이 걸리고 자외선 차단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데, 프랑스는 여름철 자외선이 강하고 새로운 환경 적응과 학업 스트레스가 겹치는 시기라 회복에 불리한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라식이나 렌즈삽입술은 회복이 빠르고 안정화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6월 수술 후 9월 출국 일정과 맞출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다만 수술 방법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정을 먼저 맞추려 하기보다는, 먼저 안과 정밀검사를 통해 수술 가능한 방법을 확인하고 그에 맞춰 수술 시기를 조율하시는 순서로 접근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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