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근시 라섹

상투메 쇠뜸부기35
9시간 전
조회 3
병원에서 모두 라섹 추천받았는데 3군데 정도 갔는데 모두 광학부6.3정도로 잡았는데 그럼 절삭량제일적은곳 즉, 잔여각막 많이 남기는곳을 선택하는게 유리할까요? 라섹이랑 투데이라섹중에 더 안전한건 뭔가요?
임태형
안녕하세요, 클리어서울안과 임태형 원장입니다. 광학부 6.3mm에서 절삭량이 가장 적은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지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잔여 각막을 많이 남기는 것이 무조건 좋다는 생각은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립니다. 잔여 각막을 많이 남긴다는 것은 그만큼 절삭량이 적다는 의미인데, 절삭량이 적어지면 두 가지 방향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각막 보존 측면에서 유리한 경우이고, 두 번째는 교정이 덜 된 상태, 즉 과소교정으로 이어지는 경우입니다. 세 곳의 병원이 동일한 도수를 교정하면서 절삭량이 서로 다르게 나온다면, 그 차이는 사용하는 절삭 알고리즘과 장비의 효율성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같은 도수를 교정하면서도 더 효율적인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장비는 동일한 광학부 직경에서 각막을 덜 절삭하면서도 동등한 교정 효과를 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 절삭량이 적은 병원이 실제로 더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반면 절삭량 차이가 목표 굴절값 설정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즉 한 병원이 과소교정을 목표로 설정하여 절삭량이 적게 나오는 것이라면 단순히 잔여 각막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세 곳의 병원에서 제시한 절삭량 차이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즉 알고리즘 효율성의 차이인지 목표 굴절값 설정의 차이인지를 집도의에게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담 시 잔여 각막 두께가 얼마나 되는지, 목표 굴절값을 어떻게 설정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물어보시면 병원 간 차이의 원인을 파악하시는 데 도움이 됩니다. 라섹과 투데이라섹 중 더 안전한 것이 어느 것인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투데이라섹은 당일 검사와 수술을 함께 진행하는 시스템을 의미하는 명칭이지, 수술 방식 자체가 일반 라섹과 다른 것이 아닙니다. 두 가지 모두 각막 상피를 제거하고 레이저로 실질을 절삭하는 동일한 방식이므로, 수술 안전성과 회복 과정은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습니다. 투데이라섹이라는 명칭은 검사와 수술의 일정 운영 방식의 차이일 뿐입니다. 다만 투데이 시스템에서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검사 당일 바로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검사 데이터를 충분히 검토하고 수술 계획을 세우는 시간이 일반 라섹보다 짧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과정이 충분하지 않으면 수술 계획의 정밀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병원에 따라 투데이 시스템에서도 오전 검사 후 충분한 검토 시간을 거쳐 오후에 수술을 진행하는 방식을 취하는 곳이 있는 반면, 검사와 수술을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처리하는 곳도 있으므로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는지를 사전에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세 곳에서 모두 라섹을 권장받으셨고 광학부도 동일하게 설정되었다면, 절삭량 차이의 원인을 각 집도의에게 직접 확인하시고 잔여 각막 두께와 목표 굴절값이 어떻게 설정되었는지를 비교하신 뒤 수술 경험이 풍부하고 데이터를 충분히 검토하는 병원을 선택하시길 권장드립니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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