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렌즈 착용시 겹침?현상 문의드려요

짐바브웨 두더지류3
2일 전
조회 3
12살 초기 근시입니다 -1 디옵터 -0.75 디옵터 정도인데 Crt로 테스트릏 2군데 정도했는데 모두 사물 테두리가 살짝 더 있는것 같이 겹쳐보이는 현상으로 결국 포기했습니다.. 생활이 불편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나.. 물어보면 항상 번지는 겹침이 있다고 해서 계속 그렇게 보이는건 착용할수 없는것같은데 과교정은 아니고 .사이즈도 맞다고 하는데 그렇게 보이는 원인이 무엇일까요? 혹시 lk로 렌즈 회사를 바꿔보면 괜찮을수도 있을까요??
이종호
개원 29주년, 시력교정1세대안과로서 628,000건:노안백내장렌즈삽입술 107,000건의 시력교정술 노하우를 가진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입니다. 드림렌즈를 맞췄던 안과에 다시 가셔서 정밀검사가 가장 최적의 대안이나, 일반적인 관점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드림렌즈 착용 후 아이가 느끼는 '겹쳐 보임' 현상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특히 시력이 아주 나쁜 편이 아닌 -1.0D 내외의 초기 근시인데도 이런 현상이 지속된다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습니다. 교정 수치가 적절하고 사이즈도 맞는데 겹쳐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는 주요 원인과 렌즈 교체에 대한 조언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사물이 겹쳐 보이는 주요 원인 첫째, 동공 크기와 각막 편심률의 영향일 수 있습니다. 드림렌즈는 밤사이 각막의 중심부를 눌러 편평하게 만들어 시력을 교정합니다. 이때 각막이 눌린 부위(교정존)보다 아이의 동공이 더 크거나, 밤에 동공이 커질 때 눌리지 않은 주변부 경계선이 시야에 들어오면 빛 번짐이나 겹쳐 보임(복시)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두운 곳이나 실내에서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둘째, 렌즈 중심 안정화의 미세한 차이일 수 있습니다. 검사상 사이즈가 맞더라도 자는 동안 렌즈가 각막의 정중앙에서 아주 미세하게 한쪽으로 치우쳐 눌리게 되면(Decentration), 시력은 잘 나와도 상이 맺히는 위치가 부정확해져 테두리가 겹쳐 보일 수 있습니다. 2. LK 렌즈로의 교체, 도움이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렌즈 브랜드를 바꿔보는 것은 충분히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설계의 차이: CRT 렌즈와 LK 렌즈(국산)는 각막을 누르는 디자인과 커브 설계 방식이 다릅니다. CRT는 각막 형태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특징이 있다면, LK 렌즈는 한국인의 각막 곡률에 맞춰 설계된 데이터가 많아 중심 안착 안정성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교정 범위의 미세 조정: 브랜드마다 '오버나이트' 시 눌리는 압력의 분포가 다르기 때문에, CRT에서 발생하던 주변부 빛 번짐이 다른 브랜드에서는 완화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3. 부모님을 위한 조언 입체 검사 및 동공 크기 재확인: 안과에서 아이의 암소동공(어두운 곳에서의 동공) 크기를 측정해 보고, 현재 눌린 각막의 지형도 검사상 '중심 이탈'이 없는지 다시 한번 상세히 체크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적응 기간의 고려: 대개 드림렌즈는 2주에서 한 달 정도의 적응 기간을 거치며 뇌가 새로운 시각 신호에 적응(신경 적응)하면서 겹쳐 보임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테스트 단계에서 이미 아이가 불편을 느꼈다면 설계가 다른 렌즈로 테스트를 이어가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초기 근시 단계에서는 드림렌즈 외에도 근시 억제 기능이 있는 안약(마이오텍트) 등 대안이 많으므로, 아이가 느끼는 시각적 불편함이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 전문의와 상의하여 렌즈 종류를 변경해 테스트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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