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일
안녕하세요. 대구 북구에 위치한 연세연합의원입니다. 육군 입대 전에는 “군대용으로 따로 꼭 맞아야 하는 백신”을 찾기보다, 본인 예방접종 기록에서 빠진 것만 보완하는 방식이 가장 실속 있습니다. 군과 민간 예방접종 이력이 연계돼 있어서, 입대 전·후 접종 기록을 서로 확인해 불필요한 중복 접종을 줄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보통 성인 남성이 입대 전에 확인하면 좋은 건 아래 순서입니다.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는 성인에서 1회 접종, 이후 10년마다 Td 또는 Tdap 추가가 권장됩니다. A형간염은 면역이 없으면 2회, B형간염은 항체가 없으면 검사 후 3회 접종을 고려합니다. MMR(홍역·볼거리·풍진), 수두도 접종력이 불완전하거나 면역이 없으면 보완 대상입니다. 인플루엔자는 매년 유행 시기 전에 1회 접종 권고가 있습니다. 실제로 입대 전에 가장 먼저 할 일은 예방접종도우미에서 본인 접종내역을 조회하는 것입니다. 기록이 비어 있거나 불확실하면 가까운 가정의학과/내과/보건소에서 상담받고 보완하면 됩니다. 특히 Tdap, MMR, 수두, A·B형간염은 단체생활 전 점검 가치가 큽니다. 입대 직전이라면 독감백신은 꽤 실용적입니다. 훈련소처럼 단체생활이 시작되면 호흡기 감염이 퍼지기 쉬워서, 유행철에 입영한다면 미리 맞아두는 쪽이 도움이 됩니다. 정리하면, 입대 전 우선순위는 1) 예방접종 기록 확인 → 2) Tdap 확인 → 3) MMR/수두/A·B형간염 누락 보완 → 4) 유행철이면 독감 접종 이 순서로 보시면 됩니다. 이미 다 맞았다면 굳이 다시 맞을 필요는 없습니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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