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후 원데이렌즈

페루 이빨고동15
6일 전
조회 14
안녕하세요! 라섹 한달차 됐는데 자외선 차단 안경대신 UV90% 원데이 렌즈 착용해도 괜찮을까요?? 안경끼고 가기 불편한 자리에 가끔 투명 원데이 렌즈로 대체하려고 합니다
이현철
한달차라도 자외선 차단은 안경·선글라스가 더 확실합니다. 원데이 렌즈는 보호 효과가 제한적이므로 장시간 대체는 비권장, 필요 시 짧게만 착용하세요.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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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비스는 의료법상 진단/처방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담의사의 답변은 참고용으로, 답변을 제공한 의사 및 모두닥의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 정확한 증상 확인은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진행해주세요.
임태형
안녕하세요, 클리어서울안과 임태형 원장입니다. 라섹 후 1개월 시점에서 콘택트렌즈 착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라섹 후 1개월은 각막 상피가 육안상으로는 재생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직 각막 신경 회복과 상피 세포의 구조적 안정화가 진행 중인 시기입니다. 각막 신경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각막 감각이 저하되어 있어, 렌즈 착용으로 인한 자극이나 산소 공급 저하를 충분히 감지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각막이라면 렌즈 착용 시 불편감을 느끼고 빼게 되지만, 회복 중인 각막은 이 경보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각막 손상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소프트 콘택트렌즈는 각막 표면에 밀착되어 산소 투과를 제한하고, 착용과 제거 과정에서 각막 표면에 물리적 자극을 줍니다. 라섹 후 회복 중인 각막 상피는 정상 상피보다 물리적 자극에 훨씬 취약하기 때문에, 렌즈 착용과 제거 시 상피 손상이 발생할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습니다. 또한 콘택트렌즈는 눈물막을 교란시켜 건성안을 악화시키는데, 라섹 후 1개월 시점은 건성안이 가장 심한 시기 중 하나이므로 렌즈 착용이 건성안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건성안이 심해지면 각막 상피 재생과 시력 안정화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주어 최종 시력 회복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UV 차단 기능이 있는 원데이 렌즈라 하더라도 렌즈 자체의 자외선 차단 범위는 일반적으로 UV-A와 UV-B 일부를 차단하는 수준이며, 안경 렌즈나 선글라스처럼 눈 전체를 감싸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측면에서 들어오는 자외선을 완전히 차단하지 못합니다. 라섹 후 자외선 차단이 중요한 이유는 각막 헤이즈 예방과 직결되기 때문인데, UV 차단 콘택트렌즈가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라섹 후 콘택트렌즈 착용은 최소 2~3개월 이후부터 각막 상태를 확인한 뒤 집도의의 허가 하에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수술받으신 병원에서 현재 각막 상태를 확인하고 렌즈 착용 가능 시점을 정확히 안내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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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개원 29주년, 시력교정1세대안과로서 628,000건:노안백내장렌즈삽입술 107,000건의 시력교정술 노하우를 가진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입니다. 라섹 수술 후 한 달 차라면 각막 회복이 아주 중요한 시기이시네요. 안경 착용이 번거로운 자리에 렌즈로 대체하고 싶으신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시기에는 안경 대신 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각막 회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 이유와 대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1. 각막 회복과 산소 공급의 중요성 라섹은 각막 상피를 제거한 뒤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식이라, 수술 후 수개월 동안은 상피가 완전히 안정화되고 신경이 회복되는 과정에 있습니다. 산소 투과 방해: 콘택트렌즈는 아무리 투과율이 좋아도 각막에 직접 밀착되어 산소 공급을 방해합니다. 회복 중인 각막 상피세포에 산소가 부족해지면 회복 속도가 더뎌지고 상피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물리적 마찰: 렌즈를 끼고 뺄 때, 혹은 눈을 깜빡일 때 발생하는 미세한 마찰이 갓 형성된 연약한 각막 상피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2. UV 차단 효과의 한계 원데이 렌즈에 UV 차단 기능이 있다고 하더라도, 렌즈는 눈동자(각막)만 덮을 뿐 눈 전체와 주변부 결막까지 보호해주지는 못합니다. 라섹 후 자외선 차단 안경을 쓰는 이유는 자외선에 의한 '각막 혼탁'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렌즈가 가리지 못하는 흰자위(결막)나 주변부로 들어오는 빛까지 완벽히 차단하기에는 안경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3. 건조증 및 염증 위험 수술 후 한 달 차에는 눈이 매우 건조한 상태입니다. 렌즈는 눈물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건조증을 악화시키며, 이는 각막 표면에 미세한 상처를 내어 염증이나 감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권장드리는 대안 가장 중요한 원칙: 렌즈 착용 전 반드시 수술받으신 병원의 주치의와 상담하셔야 합니다. 개인의 회복 속도에 따라 렌즈 착용이 가능한 시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최소 3~6개월 이후를 권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경이 불편한 자리라면: 실내 위주의 자리라면 잠시 안경을 벗어두시는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햇빛이 드는 창가나 실외 이동 시에는 번거로우시더라도 자외선 차단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꼭 챙겨주세요. 인공눈물 사용: 렌즈를 고민하실 만큼 눈이 답답하시다면, 방부제가 없는 인공눈물을 수시로 넣어 각막 표면을 매끄럽게 유지해 주는 것이 회복에 더 큰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자리가 있으시겠지만, 평생의 시력을 위해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여 관리해 주시길 권장합니다. 수술 결과가 잘 유지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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