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주사

크로아티아 꿀벌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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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타민 수치가 14로 나와서 주사처방 받았는데요. 1. 20만iu를 한달간격으로 4회 맞아도 부작용 문제 없나요? 2. 보통 제 수치 정도면 어떻게 처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3개월에 한번 맞는 게 일반적이지 않나요ㅠㅠ? 3. 그리고 몇회 정도 맞으면 피검사 해서 수치 확인해야 할까요?
정형일
안녕하세요. 대구 북구에 위치한 연세연합의원입니다. 25(OH)D가 14 ng/mL면 일반적으로 결핍으로 보는 범위라서 보충 치료가 필요한 수치입니다. 질문에 바로 답드리면, 1) 20만 IU를 1달 간격으로 4회 맞아도 되나요? 가능한 처방 방식 중 하나일 수는 있습니다. 성인 비타민 D 결핍 치료에서 흔히 쓰는 표준은 50,000 IU 주 1회 8주 또는 하루 6,000 IU 정도를 8주 복용하는 방식이고, 총량으로 보면 대략 40만 IU 전후가 초기 보충량으로 많이 언급됩니다. 20만 IU를 1달 간격으로 4회면 총 80만 IU라서 아주 적은 용량은 아니지만, 4개월에 나눠 맞는 방식이라 급격한 과다투여와는 다릅니다. 다만 주사 제형은 제품마다 용법이 달라 실제로 국내 제품 중에는 성인 20만 IU 근육주사를 용법으로 제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작용은 결국 혈중 비타민 D가 과도하게 올라가서 생기는 고칼슘혈증이 핵심이고, 증상은 메스꺼움, 구토, 변비, 심한 갈증, 소변 증가, 혼동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타민 D 독성 자체는 드물지만, 특히 주사와 먹는 보충제를 같이 많이 쓰는 경우, 또는 신장질환, 육아종성 질환, 부갑상선 질환이 있으면 더 주의해야 합니다. 2) 보통 이 정도 수치면 어떻게 처방하나요? 3개월에 한 번이 일반적인가요? 14 ng/mL처럼 결핍이면 보통은 초기 보충(loading) 을 먼저 하고, 그 다음 유지요법으로 넘어갑니다. 많이 인용되는 치료 예시는 50,000 IU 주 1회 × 8주, 또는 6,000 IU/일 × 8주, 그 뒤 1,500–2,000 IU/일 유지입니다. 즉, 3개월에 한 번은 보통 “결핍 교정 초기”보다는 유지 또는 재보충 쪽에 더 가까운 간격이고, 처음 수치가 14라면 초기엔 좀 더 적극적으로 올리는 방식이 흔합니다. 그래서 “한 달 간격 4회” 자체가 이상하다고 보긴 어렵지만, 개인 체중, 흡수장애 여부, 햇빛 노출, 경구약 복용 가능 여부에 따라 조절될 수 있습니다. 3) 몇 회 맞으면 피검사로 확인하나요? 보통은 초기 보충을 마친 뒤, 즉 대개 8–12주 정도 후에 25(OH)D를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 흔합니다. 주 1회 8주 요법을 설명하는 자료들도 대체로 치료 후 재측정을 전제로 합니다. 주사로 매달 20만 IU를 맞는 계획이라면, 실무적으로는 2회 후(약 8주 시점) 한 번 확인하거나, 늦어도 4회 끝나기 전후에는 25(OH)D + 칼슘 ± 크레아티닌 정도를 같이 보는 게 안전합니다. 이건 제가 드리는 실무적 제안이고, 특히 먹는 비타민 D를 추가로 드시고 있다면 더 일찍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비타민 D 독성은 고칼슘혈증으로 문제를 일으키므로 칼슘 확인이 중요합니다. 정리하면, 14 ng/mL면 치료가 필요한 결핍 수치입니다. 20만 IU를 매달 4번은 아주 드문 방식은 아니지만, 초기 보충량으로는 다소 큰 편이라 추적검사 계획이 같이 있어야 안심할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건 추가 경구 보충제 중복 여부와 8–12주 내 재검입니다. 지금 처방전을 받으셨다면, 병원에 이렇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20만 IU 월 1회 4회 계획이면, 중간에 25(OH)D와 칼슘 재검은 언제 하시나요? 먹는 비타민 D는 같이 중단해야 하나요?”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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