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렌즈삽입술을 했는데 시력교정술을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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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함정거미125

4시간 전

조회 3

12년 전 (2014년 1월 경) 렌즈삽입술(ICL)로 근시를 교정하고 라식으로 난시를 교정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 근시와 난시가 다시 발생 했는데, 렌즈가 들어가있는 상태에서도 시력교정술을 또 해도될까요? 어떤 시술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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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 의사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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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밝은세상안과의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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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29주년, 시력교정1세대안과로서 628,000건:노안백내장렌즈삽입술 107,000건의 시력교정술 노하우를 가진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입니다. 12년 전 렌즈삽입술(ICL)과 라식을 병행하는 이른바 '바이옵틱스' 술법으로 시력을 교정하셨군요. 시간이 흘러 다시 시력이 저하되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존에 삽입된 렌즈가 있는 상태에서 추가적인 시력교정술을 진행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12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만큼 눈의 조건(각막 두께, 내피세포 수 등)을 정밀하게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맞춰 고려해볼 수 있는 선택지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추가적인 레이저 시력교정술 (라섹 등) 이미 12년 전에 라식을 통해 각막을 절삭한 이력이 있으시므로, 이번에 다시 레이저 교정을 원하신다면 **라섹(ASLA)**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수술 가능 여부: 과거 라식 수술 후 남은 잔여 각막량이 충분해야 합니다. 12년 전 수술 데이터와 현재 각막 두께를 비교하여 안전 수치 이내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렌즈가 삽입된 상태에서 레이저 수술을 진행할 때는 렌즈와 각막 사이의 간격(Vaulting)이 안정적인지, 안압은 정상인지 먼저 체크해야 합니다. 2. 렌즈 교체 또는 제거 후 재수술 만약 근시 퇴행의 정도가 심하거나, 기존에 삽입된 렌즈가 현재 눈 상태(백내장 가능성이나 내피세포 감소 등)에 맞지 않는다면 다른 방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렌즈 교체: 기존 ICL 렌즈를 제거하고, 현재 시력에 맞는 도수의 최신 렌즈(토릭 ICL 등)로 교체하는 방법입니다. 최근 렌즈들은 난시 교정 능력도 탁월하여 라식 없이도 한 번에 교정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렌즈 제거 후 레이저 수술: 렌즈를 제거한 뒤 각막 조건이 허락한다면 다시 레이저로만 교정하는 방식입니다. 3. 노안 및 백내장 여부 확인 수술하신 지 12년이 지났고 2026년 현재 연령대를 고려했을 때, 단순 근시 퇴행이 아니라 **수정체의 변화(노안이나 초기 백내장)**로 인해 시력이 떨어졌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만약 백내장이 진행 중이라면 레이저 재수술보다는 기존 렌즈를 제거하고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을 진행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권장드리는 다음 단계 가장 먼저 하셔야 할 일은 **'정밀 검진'**입니다. 12년 전 수술하셨던 병원 혹은 재수술 경험이 풍부한 안과를 방문하셔서 아래 항목을 반드시 체크해보세요. 잔여 각막 두께 측정: 추가 레이저 조사가 가능한지 확인 각막 내피세포 검사: 12년간 렌즈 삽입으로 인해 세포 수가 감소하지 않았는지 확인 수정체 상태 확인: 시력 저하의 원인이 단순 근시 퇴행인지, 수정체 혼탁(백내장) 때문인지 구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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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형

#클리어서울안과의원

#안과 전문의

안녕하세요, 클리어서울안과 임태형 원장입니다. 현재 상황을 먼저 정리하면 ICL 렌즈는 눈 안에 그대로 있는 상태이고, 라식으로 각막도 이미 한 번 절삭된 상태입니다. 여기에 근시와 난시가 재발했다는 것은 두 가지 원인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각막 라식 부분의 근시 퇴행이 진행된 경우이거나, 수정체 자체의 변화 즉 초기 백내장 진행으로 인한 굴절 변화일 수 있습니다. 12년이라는 시간이 경과한 만큼 두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도 있으며 원인 파악이 치료 방향 결정에 매우 중요합니다. ICL이 삽입된 상태에서 추가 시력교정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가능하지만 선택지가 제한됩니다. 각막 표면 라섹(PRK) 방식의 추가 교정은 ICL이 삽입된 상태에서도 시행 가능한 방법입니다. 이미 라식으로 각막 절편이 있는 상태이므로 추가 라식은 절편 합병증 위험이 있어 권장되지 않으며, 표면 라섹이 더 안전한 접근입니다. 다만 12년 전 라식으로 이미 각막을 절삭했기 때문에 잔여각막두께가 추가 절삭에 충분한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잔여각막두께가 부족하다면 추가 레이저 교정은 불가능합니다. ICL 렌즈 교체도 고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현재 삽입된 ICL 렌즈를 도수가 변경된 새 렌즈로 교체하는 방식입니다. ICL 렌즈 자체는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지만 도수 변화가 생긴 경우 렌즈 교체가 가능하며 각막을 추가로 건드리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렌즈 교체 수술 자체의 위험성과 비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ICL 렌즈 상태 확인도 중요합니다. 12년이 경과한 만큼 ICL 렌즈와 수정체 사이의 간격인 볼트가 적절한지, 렌즈 위치가 정확한지, 초기 백내장 발생 여부도 함께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ICL과 수정체 사이 간격이 좁아진 경우 백내장 위험이 있어 이 경우 ICL 제거 후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나이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2014년에 수술하셨다면 현재 30대 중후반 이상이실 가능성이 높고, 이 연령대는 노안이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단순히 근시와 난시만 교정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 노안 진행까지 고려한 장기적인 시력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ICL 삽입 및 라식 수술 이력이 있는 복잡한 케이스인 만큼 일반 안과보다는 ICL 재수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각막두께, 렌즈 상태, 수정체 상태를 종합적으로 정밀검사 받으신 후 추가 라섹 교정, 렌즈 교체, 또는 ICL 제거 후 다초점 렌즈 삽입 중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결정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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