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막 두께 얇은데 라섹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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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넹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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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490 나왔고 시력은 -2.0 난시 -0.75일경우 안전할까요

#라섹

1의 의사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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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형

#클리어서울안과의원

#안과 전문의

안녕하세요, 클리어서울안과 임태형 원장입니다. 각막두께 480~490㎛은 얇은 편에 속하지만 본인의 근시와 난시 수치를 고려하면 라섹이 가능한 범위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몇 가지 중요한 조건을 함께 확인하셔야 합니다. 각막두께 480~490㎛이 얇다고 느껴지시는 것은 맞지만 라섹 가능 여부는 단순히 현재 각막두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핵심은 레이저로 깎고 난 후 남는 잔여각막두께가 안전 기준인 280~300㎛ 이상 확보되는지 여부입니다. 근시 -2.0디옵터와 난시 -0.75디옵터는 비교적 낮은 도수에 해당하여 절삭량이 많지 않습니다. 대략적으로 근시 -1.0디옵터당 약 13~14㎛, 난시는 도수의 절반 정도가 절삭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본인의 도수 기준으로 계산하면 절삭량이 35~40㎛ 내외로 예상되며 라섹 시 상피 제거 두께 약 50㎛를 합산하더라도 잔여각막두께가 390~400㎛ 수준으로 안전 기준을 충분히 상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각막두께가 얇은 경우 반드시 함께 확인해야 할 것이 각막 형태입니다. 각막두께가 얇으면서 각막 후면 형태가 불규칙하거나 원추각막 초기 소견이 있는 경우라면 라섹을 포함한 모든 시력교정술이 금기가 될 수 있습니다. 각막지형도 검사에서 각막 형태가 정상적으로 대칭이고 이상 소견이 없어야 수술이 안전합니다. 각막두께 수치 자체보다 각막 형태 정상 여부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라식이나 스마일라식과 비교하면 각막두께가 얇은 경우 라섹이 오히려 더 유리한 선택입니다. 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드는 과정에서 약 100~110㎛를 추가로 사용하고, 스마일라식도 렌티큘 추출 과정에서 잔여각막 안전 기준이 라섹보다 높게 요구됩니다. 반면 라섹은 표면 상피만 제거하고 레이저로 절삭하기 때문에 각막두께가 얇은 분들께 가장 적합한 수술 방법입니다. 본인의 도수와 각막두께를 종합하면 라섹 가능성은 충분히 있으나 각막지형도 검사를 포함한 정밀검사를 통해 각막 형태 이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최종 수술 가능 여부를 결정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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