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재수술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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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베

02.24

조회 56

11년 쯤 라식 수술하고 시력이 떨어져서 3년정도 안경 다시 착용하고 있어요 나이는 36세인데 재수술 가능할까요? 재수술 했을 때 부작용은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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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의사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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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형

#클리어서울안과의원

#안과 전문의

안녕하세요, 클리어서울안과 임태형 원장입니다. 재수술 가능 여부는 잔여 각막두께에 달려 있습니다. 첫 수술에서 각막을 이미 깎았으므로 남은 각막이 400㎛ 이상이어야 안전하게 재수술 가능하고, 추가 절삭량을 감당할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각막 형태가 정상이어야 하는데, 각막확장증이나 불규칙 난시가 없어야 하고, 각막 지형도 검사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시력이 안정적이어야 하므로 최근 1~2년간 도수 변화가 없어야 하고, 계속 나빠지고 있다면 재수술해도 다시 퇴행할 수 있습니다. 재수술 방법은 첫째, 라식 재수술로 잔여 각막이 충분하면 기존 절편을 다시 들어올려 추가 교정하고, 비용은 150~250만원 정도입니다. 둘째, 라섹 재수술로 각막이 부족한 경우 절편을 제거하고 라섹으로 전환하며, 각막 보존에 유리하고, 회복 기간이 3~7일로 길지만 안전합니다. 셋째, 렌즈삽입술로 각막을 더 깎을 수 없는 경우 각막을 보존하고 렌즈로 교정하며, 가장 안전하지만 비용이 500~700만원으로 비쌉니다. 재수술 부작용은 각막확장증 위험이 있습니다. 첫 수술보다 잔여 각막이 적어 위험이 높고, 각막이 앞으로 돌출되어 시력이 급격히 나빠지며, 심한 경우 각막이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재퇴행 가능성도 있어 첫 수술에서 퇴행이 있었다면 재수술 후에도 다시 퇴행할 가능성이 10~20% 정도 있고, 특히 고도근시였다면 위험이 더 높습니다. 안구건조증 악화로 재수술은 신경 손상이 누적되어 건조증이 심해질 수 있고, 회복이 첫 수술보다 더딜 수 있으며, 야간 빛번짐이나 달무리가 심해질 수 있고, 각막 혼탁이나 염증 위험도 증가합니다. 필수 검사 항목은 잔여 각막두께를 정밀 측정하고, 각막 형태검사로 확장증 여부를 확인하며, 근시 퇴행 정도를 측정하고, 안구건조증 평가, 망막 검사를 해야 합니다. 11년 전 라식이라면 당시 기술보다 현재가 발전했지만 첫 수술에서 각막을 얼마나 깎았는지가 중요하고, 고도근시였다면 각막이 많이 부족할 수 있으며, 정밀검사로 확인이 필수입니다. 2~3곳 안과에서 정밀검사를 받으시고, 잔여 각막두께를 정확히 측정하시며, 재수술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되, 첫 수술 기록이 있다면 지참하시고, 부작용 위험을 충분히 이해하신 후 신중히 결정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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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비스는 의료법상 진단/처방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담의사의 답변은 참고용으로, 답변을 제공한 의사 및 모두닥의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 정확한 증상 확인은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진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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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철

#잠실서울밝은안과의원

#안과 전문의

라식후 11년이 지나서 재수술이 수월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수술하신병원을 방문하셔서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실것을 추천합니다.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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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밝은세상안과의원 서울

#안과 전문의

개원 29주년, 시력교정1세대안과로서 628,000건:노안백내장렌즈삽입술 107,000건의 시력교정술 노하우를 가진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입니다. 11년 전 라식 수술 후 다시 시력이 저하되어 불편함이 크시겠네요. 36세라는 연령대는 노안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이므로 조건만 맞는다면 재수술을 고려하기에 충분한 시기입니다. 다만, 재수술은 첫 수술보다 훨씬 까다로운 조건들을 충족해야 합니다. 궁금해하시는 가능 여부와 부작용에 대해 정리해 드립니다. 1. 재수술 가능 여부 확인 포인트 재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잔여 각막량'**입니다. 잔여 각막 두께: 첫 수술 후 남은 각막이 재수술 후에도 안전 기준치 이상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각막이 너무 얇아지면 안압을 견디지 못해 각막이 돌출되는 '각막확장증'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각막 절편(Flap)의 상태: 과거 라식 방식으로 수술하셨다면 기존에 만든 절편을 다시 들어올릴 수 있는지, 혹은 그 위에 라섹을 진행할지 정밀 검사가 필요합니다. 근시 퇴행 vs 노안: 현재 시력이 떨어진 원인이 단순히 눈이 나빠진 '근시 퇴행'인지, 아니면 30대 중후반에 접어들며 시작된 초기 '노안'인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만약 노안이 원인이라면 일반 라식 재수술로는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2. 재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및 주의사항 재수술은 이미 한 번 변형된 각막 조직을 다시 건드리는 것이므로 다음과 같은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상피내생 (Epithelial Ingrowth): 라식 절편을 다시 들어올려 수술할 경우, 각막 가장자리의 상피 세포가 절편 아래로 자라 들어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시력 저하나 이물감을 유발할 수 있어 숙련된 전문의의 기술이 중요합니다. 안구건조증 심화: 첫 수술 때보다 신경 손상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어 건조증 증상이 일시적 혹은 장기적으로 심해질 수 있습니다. 빛 번짐 및 눈부심: 재수술로 깎아내는 부위와 기존 수술 부위의 경계면으로 인해 야간 빛 번짐이 이전보다 도드라질 수 있습니다. 과교정 및 저교정: 재수술은 각막의 반응을 예측하기가 첫 수술보다 어렵기 때문에 미세하게 시력이 덜 나오거나 더 나오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효과적인 수술 방법 제안 최근에는 기존 라식 절편을 건드리지 않고 그 위에 바로 레이저를 조사하는 라섹(Surface Ablation) 방식으로 재수술을 진행하여 안전성을 높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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