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한 눈

탄자니아 호아친35
17시간 전
조회 19
10여년 전 라식을 했으나 시력이 예전만큼은 아니나 난시 및 근시가 심해져서 재수술을 하려는데 한 번 라식을 했어도 추가로 교정술이 가능한가요?
이현철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서 수술이 쉽지 않을것으로 보이나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우선 수술하신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5시간 전
본 서비스는 의료법상 진단/처방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담의사의 답변은 참고용으로, 답변을 제공한 의사 및 모두닥의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 정확한 증상 확인은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진행해주세요.
이종호
개원 29주년, 시력교정1세대안과로서 628,000건:노안백내장렌즈삽입술 107,000건의 시력교정술 노하우를 가진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입니다. 10여 년 전 라식 수술을 받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근시와 난시가 진행되어 불편함이 크시겠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라식 후 재수술은 가능하지만 몇 가지 필수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한 번 깎아낸 각막에 다시 손을 대는 과정인 만큼, 정밀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확인해야 할 주요 요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재수술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 1. 잔여 각막량 확인 (가장 중요) 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든 뒤 내부 실질을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입니다. 재수술을 하려면 기존에 남겨둔 각막의 두께가 충분해야 합니다. 수술 후 각막이 너무 얇아지면 각막 확장증(원추각막) 같은 부작용 위험이 있기 때문에, 안전 기준치 이상의 잔여 각막량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 각막 절편의 상태 10년 전 라식을 하셨다면 당시 만든 각막 절편(뚜껑)이 잘 유착되어 있는지, 혹은 다시 들어올려 수술(Relifting)하기에 적합한 상태인지 의료진이 판단해야 합니다. 절편 상태가 불안정하다면 라섹 방식으로 재교정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3. 안질환 및 시력 변화의 원인 단순히 근시가 퇴행한 것인지, 아니면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노안이나 백내장 같은 다른 안질환 때문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만약 백내장이 진행 중이라면 시력 교정술보다는 백내장 수술을 통해 시력을 개선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고려해 볼 수 있는 재수술 방법 재수술 시에는 과거의 라식 방식을 고집하기보다 현재 눈 상태에 가장 적합한 방식을 선택하게 됩니다. 라섹(LASEK)을 통한 재교정: 기존 라식 절편 위를 얇게 깎아내는 방식으로, 잔여 각막량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어 재수술 시 가장 많이 선호되는 방법입니다. 라식(LASIK) 재수술: 기존 절편을 다시 열어 시력을 교정합니다. 회복이 빠르지만 절편 관련 합병증 위험을 꼼꼼히 따져야 합니다. 안내렌즈 삽입술: 각막이 너무 얇아 더 이상 깎을 수 없는 경우, 각막을 그대로 두고 눈 안에 렌즈를 삽입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눈 내부 공간이 충분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및 조언 정밀 검사 우선: 10년 전 수술 기록이 있다면 해당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기록이 없더라도 최근의 고도 정밀 검사 장비를 갖춘 안과에서 각막 지형도 검사 등을 통해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백내장 여부 확인: 10여 년이 지났다면 연령대에 따라 백내장이 시작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경우 시력 교정술만으로는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 종합적인 검진을 권장합니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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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형
안녕하세요, 클리어서울안과 임태형 원장입니다. 재수술 가능 조건은 첫째, 잔여 각막두께가 충분해야 합니다. 첫 수술에서 각막을 이미 깎았으므로 남은 각막이 400㎛ 이상이어야 안전하고, 추가 절삭량을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이 필수이며, 각막이 부족하면 재수술 불가능합니다. 둘째, 각막 형태가 정상이어야 합니다. 각막확장증이나 불규칙 난시가 없어야 하고, 각막 혼탁이나 다른 합병증이 없어야 하며, 각막 지형도 검사로 확인합니다. 셋째, 시력이 안정되어야 합니다. 최근 1~2년간 도수 변화가 없어야 하고, 계속 나빠지고 있다면 재수술해도 다시 퇴행할 수 있으며, 안정화 확인 후 재수술을 진행합니다. 재수술 방법은 라식 재수술로 잔여 각막이 충분하면 기존 절편을 다시 들어올려 추가 교정하고, 비용은 150~250만원 정도이지만, 각막이 부족하면 불가능합니다. 라섹 재수술은 각막이 부족한 경우 라섹으로 전환하여 절편을 제거하고 라섹으로 교정하며, 각막 보존에 유리하고, 회복 기간이 3~7일로 길지만 안전합니다. 필수 검사 항목으로는 잔여 각막두께 측정으로 정확히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고, 각막 형태검사로 각막 지형도와 두께 분포를 평가하며, 근시 퇴행 정도 측정으로 현재 도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각막확장증 검사, 안구건조증 평가를 해야 합니다. 10년 전 라식이라면 고려사항으로는 당시 기술보다 현재가 발전했지만, 첫 수술에서 각막을 얼마나 깎았는지가 중요하고, 10년 전이면 보존적 교정을 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고도근시였다면 각막이 많이 부족할 수 있으며, 정밀검사로 확인이 필수입니다. 재수술 불가능한 경우 대안은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교정하거나, 렌즈삽입술로 각막을 보존하며, 특수 콘택트렌즈(RGP)를 사용하거나, 안경과 렌즈를 병행하는 것입니다. 주의사항으로는 재수술은 첫 수술보다 위험 부담이 크고, 각막이 얇아져 합병증 위험이 높으며, 재퇴행 가능성도 있고,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므로, 정밀검사 결과를 충분히 이해하시고, 의사와 충분히 상담하시며, 불안하면 렌즈삽입술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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