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가능할까요?

네팔 가창오리35
02.11
조회 35
현재 20살 입니다 각막두께는 540 이고 시력변화는 밑에 사진과 같습니다 부모님이 계속 시력이 고정되지않았다고 못하게 하는데 이정도면 25는 오차범위 안이고 점점 시력이 고정되가고 있는데 안되는건가요?
이성훈
레이저가 보여주는 세상에서 기대되는 내일을 만드는 강남브랜드안과 이성훈 대표원장 입니다. 사진에 적어주신 수치를 보면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근시와 난시가 약 0.25~0.50디옵터 범위 내에서 변화가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시력 안정 여부를 판단할 때는 최근 1년 동안 변화가 0.50디옵터 이내이면 비교적 안정 범위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0.25디옵터 정도의 차이는 검사 조건이나 눈의 피로도에 따라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오차 범위에 해당하기도 합니다. 각막 두께가 540㎛라면 수치 자체만 놓고 보면 스마일라식을 고려할 수 있는 두께입니다. 다만 실제 가능 여부는 총 절삭량 계산, 잔여 각막 두께, 각막 지형도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시력이 고정되지 않았다고 걱정하시는 이유는 20세 전후에는 드물지만 근시가 더 진행하는 경우가 아예 없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현재 수치만 보면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최근 6개월 내 추가 변화가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한 뒤 결정하는 것이 보다 안전한 접근입니다. 정밀 검사에서 각막 상태가 안정적이고 최근 도수 변화가 크지 않다면 스마일라식 자체는 충분히 상담 가능한 단계로 보입니다. 최종 판단은 연속 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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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비스는 의료법상 진단/처방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담의사의 답변은 참고용으로, 답변을 제공한 의사 및 모두닥의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 정확한 증상 확인은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진행해주세요.
이종호
개원 29주년, 시력교정1세대안과로서 602,000건:노안백내장렌즈삽입술 107,000건의 시력교정술 노하우를 가진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입니다. 보여주신 메모와 현재 상황을 바탕으로 라식 수술 가능 여부에 대해 솔직하고 객관적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의학적으로 당장 수술이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지만, 부모님의 걱정에도 일리가 있는 상황"**입니다. 왜 그런지 핵심적인 이유를 짚어드릴게요. 1. 시력 변화와 '오차 범위'의 해석 메모에 적힌 1년 사이의 변화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른쪽(R): 근시는 -6.00에서 -5.50으로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난시가 -2.25에서 -2.50으로 늘었습니다. 왼쪽(L): 근시는 -5.75에서 -6.00으로 늘었고, 난시는 -1.25에서 -1.00으로 줄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0.25 디옵터 정도의 변화는 검사 당일의 컨디션, 눈의 피로도, 조절력 개입 등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오차 범위로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20살'이라는 나이와 '변화의 방향성'**입니다. 2.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이유 (안축장 성장) 보통 만 18세가 지나면 시력이 고정된다고 하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 사용 등 근거리 작업이 많아지면서 20대 초반까지도 안구가 앞뒤로 길어지는(안축장 성장) 근시 진행이 나타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만약 시력이 완전히 고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술을 하게 되면: 수술 자체는 성공적으로 끝나서 당장은 잘 보입니다. 하지만 안구가 더 자라면서 **'수술 후 근시 퇴행'**처럼 시력이 다시 떨어질 수 있습니다. 결국 나중에 안경을 다시 써야 하거나 재수술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죠. 3. 각막 두께(540μm)는 긍정적 현재 각막 두께 540μm는 한국인 평균(약 500~530μm)보다 약간 두꺼운 편으로 아주 좋은 조건입니다. -6.00 디옵터 전후의 고도근시를 교정하더라도 잔여 각막을 충분히 남길 수 있는 수치입니다. 즉, 눈의 조건 자체는 수술하기에 충분히 좋습니다. 💡 현실적인 조언 지금 당장 수술을 강행하기보다는 6개월 정도 더 지켜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반기별 정밀 검사: 6개월 뒤에 다시 검사를 받아서 이번 수치와 똑같이 나온다면, 그때는 부모님께 "시력이 완전히 고정되었다"는 객관적인 근거(데이터)를 보여드리며 설득할 수 있습니다. 검사 장비의 일관성: 시력 변화를 확인할 때는 같은 안과에서 같은 장비로 검사하는 것이 오차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전문의 상담: 안과 전문의에게 "이 정도 변화가 향후 근시 퇴행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를 직접 묻고 그 소견을 부모님과 함께 듣는 것도 방법입니다. 각막 두께가 좋으시기 때문에 조금만 더 확실히 고정된 것을 확인하고 수술하신다면 훨씬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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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형
안녕하세요, 클리어서울안과 임태형 원장입니다. 시력 변화를 분석하면 최근 변화폭이 줄어들고 있고, 0.25 디옵터 정도의 변화는 측정 오차 범위 내일 수 있으며, 점진적으로 안정화되는 추세로 보입니다. 부모님 우려도 일리가 있습니다. 20세는 아직 눈이 성장할 가능성이 있고, 대학 입학 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이 늘어나면 근시가 진행될 수 있으며, 수술 후 근시 퇴행 위험이 23~25세 이후보다 높습니다. 수술 가능 여부는 최근 1년간 도수 변화가 0.50 디옵터 이내면 수술 가능하고, 각막두께 540㎛는 충분하며, 20세도 수술 가능한 나이이지만 23~25세 이후가 더 안전합니다. 절충안을 제시하면 6개월~1년 더 기다려보시고, 21~22세에 재검사하여 시력이 완전히 고정되었는지 확인하시며, 대학 생활 1~2년 후 수술해도 늦지 않고, 그동안 안경이나 렌즈로 견디기 어렵지 않다면 조금 더 기다리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지금 수술하신다면 주의사항으로는 근시 퇴행 가능성을 충분히 이해하시고, 수술 후에도 과도한 근거리 작업을 피하시며, 정기 검진을 철저히 받으시고, 부모님을 설득하여 동의를 구하셔야 합니다. 개인적 권장사항으로는 1년 더 기다려보시고 21세에 재검사하여 시력이 완전히 안정되었는지 확인하시며, 부모님 우려도 타당하므로 조금만 더 인내하시고, 급하지 않다면 22~23세에 수술해도 늦지 않습니다. 이 정도 변화면 오차 범위일 수도 있지만 완전히 고정되었다고 단언하기는 어렵고, 1년 더 기다려서 확실히 안정화된 후 수술하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안전하며, 부모님과 충분히 상의하신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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