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개원 29주년, 시력교정1세대안과로서 602,000건:노안백내장렌즈삽입술 107,000건의 시력교정술 노하우를 가진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입니다. 양쪽 시력이 -6디옵터라면 흔히 말하는 '고도근시'의 경계선에 해당하시네요. 라식이 절대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지만, 눈의 조건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걱정하시는 것처럼 렌즈삽입술만 답인 것은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현재 상황에서 고려해 볼 수 있는 선택지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1. 라식과 라섹 (레이저 시력교정술) -6디옵터 정도의 시력은 레이저로 깎아내야 하는 각막의 양이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남는 각막의 두께'**입니다. 라식: 각막이 충분히 두껍다면 가능합니다.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각막 절편을 만들기 때문에 외부 충격에 주의해야 합니다. 라섹: 각막이 다소 얇거나 눈이 작아 라식이 어려운 경우 대안이 됩니다. 각막 상피만 제거하므로 라식보다 안정성이 높지만, 며칠간 통증이 있고 회복이 조금 더딥니다. 스마일프로: 최근 가장 선호되는 방식입니다. 각막 최소 절개로 안구 건조증 발생률이 낮고 회복이 매우 빠릅니다. 고도근시 교정 시에도 각막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유리합니다. 2. 안내 렌즈삽입술 (ICL) 만약 검사 결과 각막 두께가 너무 얇거나, 각막 모양이 비대칭인 경우에는 레이저 수술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렌즈삽입술이 최선의 대안이 됩니다. 장점: 각막을 깎지 않으므로 각막 보존도가 높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렌즈를 제거하여 원래 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특징: 초고도근시(-9디옵터 이상) 환자들에게 주로 권하지만, -6디옵터인 분들도 더 깨끗한 시질(Visual Quality)이나 안전을 위해 선택하기도 합니다. 3. 정밀 검사가 필요한 이유 -6디옵터라는 수치 하나만으로는 수술법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따져봐야 합니다. 각막 두께: 수술 후 남는 잔여 각막량이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가? 동공 크기: 야간 빛 번짐 가능성이 높은가? 안구 건조증: 현재 눈의 건조 상태가 어떠한가? 결론적으로, -6디옵터라고 해서 무조건 라식이 안 되거나 렌즈삽입술만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스마일프로 같은 방식으로도 충분히 안전하게 교정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먼저 하셔야 할 일은 안과에서 **정밀 검사(각막 지형도, 두께 측정 등)**를 받아보는 것입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본인의 눈에 가장 안전한 방식이 무엇인지 전문의와 상담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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