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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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좀도요25

01.15

조회 198

왼쪽 편도 아래에 새끼손톱 크기의 흰색이 막에 싸여있는데요 생긴지는 한달 가까이 되었고 이물감이 있고 침삼킬때 불편감이 있습니다. 이비인후과를 두군데 가봤는데 한곳은 림프가 부은거니 면역력 키우라고 하고, 다른 한곳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십니다. 없던게 생겼는데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이 맞나요? 다른 의사선생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개의 의사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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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일

#연세연합의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안녕하세요. 대구 북구에 위치한 연세연합의원입니다. 사진과 설명(한 달 지속·이물감·삼킬 때 불편감)으로 볼 때 가장 흔한 것은 편도결석(편도 돌) 입니다. 편도 표면의 구멍(소립)에 음식찌꺼기·각질·세균이 뭉쳐 생기는 하얀/누런 알갱이로, 작으면 막에 덮여 보이기도 합니다. 만지면 단단하거나 냄새가 나기도 하고, 이물감·구취를 유발합니다. 그 외 감별은 점액저류낭종(투명/유백색 돔 모양), 유두종(사마귀처럼 톡 튀어나온 모양) 등이 있으나, 사진상은 편도결석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집에서 해볼 수 있는 것(안전하게) -따뜻한 식염수 가글(하루 3–4회). -구강 세정기(워터픽) ‘약한 세기’로 해당 부위를 살짝 씻어내기. -면봉으로 강하게 누르거나 핀셋 등으로 억지로 빼내려 하진 마세요. 출혈·염증 위험이 있습니다. >>>병원에서의 처리 -이비인후과에서 국소 마취 후 간단 제거가 1차 선택입니다(수분 내 끝납니다). -동시에 후두내시경으로 편도 하극·인두 전체를 확인하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반복되면 구강 위생 관리(치실·혀클리너·가글), 편도 소립 소작(레이저/고주파) 을 고려합니다. 드물게 재발·염증이 잦으면 편도절제술을 논의합니다. >>>바로 진료가 필요한 경우(다음 중 하나라도 있으면) -크기가 커지거나 단단해짐, 자주 피가 남. -편측 통증/귀로 뻗치는 통증, 삼킴 곤란, 체중감소, 목의 혹. -흡연·음주력이 크고 한쪽만 지속되는 덩이. → 이 경우는 결석보다는 다른 병변 가능성을 배제해야 하므로 이비인후과에서 내시경+필요 시 조직검사가 맞습니다. 정리: “없던 게 생겼는데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단정 짓기보다는, 편도결석 의심으로 외래에서 간단 제거 및 내시경 확인을 권합니다. 가까운 이비인후과에 “편도결석 같아서 제거와 후두내시경 확인을 받고 싶다”고 접수하시면 됩니다.

01.15

본 서비스는 의료법상 진단/처방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담의사의 답변은 참고용으로, 답변을 제공한 의사 및 모두닥의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 정확한 증상 확인은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진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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