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수술 관련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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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바다사자125

01.11

조회 22

나이는 30대인데 조혈모세포 이식 이후 스테로이드를 장기복용한 이유인지 후낭하백내장이 갑자가 심하게 왔습니다. 업무에도 지장이있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커서 백내장 수술을 준비중입니다 라섹이력이 있고. 현재는 안구 건조증이 좀 심합니다. 왼쪽이 백내장이 좀 더 심하고, 각막 상태는 고르지는 못하다고 합니다. 컴퓨터로 업무를 많이 하고, 데이터를나 지표를 많이 보는 업무라 근거리, 중거리가 중요합니다. 오디세이 다초점이나 아이헨스로 근중거리 설정중에 고민중입니다. . 질문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재 제 상태에서는 어떤 렌즈로 수술하는것이 더 낫나요? 금액은 상관없고 오래 사용해야 하는 만큼 확살한 렌즈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2. 다초점렌즈의 시력의질 저하, 선명도 저하라는 말이 잘 이해가 안가서 어떤식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3. 아이헨스를 근 중거리 설정하면 원거리는 안경을 써야한다는데, 안경없이도 운전이 가능한지 궁굼합니다 수술 결정에 도움을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백내장수술 (다초점)

#백내장수술 (단초점/비급여)

6의 의사 답변
이종호_이미지

이종호

#밝은세상안과의원 서울

#안과 전문의

개원 29주년, 시력교정1세대안과로서 602,000건:노안백내장렌즈삽입술 107,000건의 시력교정술 노하우를 가진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입니다. 30대라는 젊은 연령에 힘든 치료 과정을 겪으시며 백내장까지 오게 되어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특히 데이터와 지표를 다루는 정밀한 업무를 하시기에 렌즈 선택에 신중하실 수밖에 없을 텐데요. 사용자님은 **'라섹 이력', '심한 안구건조증', '고르지 못한 각막 상태'**라는 세 가지 중요한 변수가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질문하신 내용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드립니다. 1. 어떤 렌즈가 더 나은 선택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금액과 상관없이 안정성과 시력의 질을 최우선으로 한다면 '아이헨스(Eyhance)' 계열의 단초점 플러스 렌즈가 더 유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섹 이력과 각막 상태: 과거 라섹으로 인해 각막 중앙부가 평평해진 상태이며, 현재 각막 상태도 고르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다초점 렌즈(오디세이 등)는 빛을 여러 초점으로 나누기 때문에 각막 상태가 좋지 않으면 빛 번짐이나 흐림 증상이 증폭될 위험이 큽니다. 안구건조증의 영향: 건조증이 심하면 각막 표면이 거칠어져 시력의 질이 떨어집니다. 다초점 렌즈는 건조증이 있을 때 만족도가 급격히 떨어지지만, 아이헨스 같은 단초점 기반 렌즈는 건조증의 영향을 비교적 적게 받습니다. 스테로이드 유발 백내장: 후낭하백내장은 렌즈 중심부가 혼탁해지는 경우가 많아 수술 후 만족도는 높으나, 30대이므로 앞으로 50년 이상 사용할 렌즈의 '선명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2. 다초점 렌즈의 '시력의 질 및 선명도 저하'란 무엇인가요?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자면, 100의 빛을 쪼개어 쓰는 원리 때문입니다. 단초점(아이헨스 포함): 100의 빛을 모두 하나의 초점(예: 원거리)에 집중시킵니다. 따라서 아주 선명하고 대비 감도(어두운 곳에서 사물을 구별하는 능력)가 높습니다. 다초점(오디세이 등): 100의 빛을 40은 멀리, 30은 중간, 30은 가까운 곳에 나누어 배분합니다. 저하의 체감: * 대비 감도 저하: 안개가 낀 것처럼 약간 뿌옇게 보이거나, 색감이 선명하지 않고 물 빠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빛 번짐: 야간에 불빛 주변으로 달무리가 생기거나 빛이 뻗쳐 보입니다. 야간 시력: 어두운 곳에서 작은 글씨나 데이터를 볼 때 선명도가 급격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3. 아이헨스 근·중거리 설정 시 원거리 운전이 가능한가요? 아이헨스를 **'근·중거리'**에 맞춘다는 것은 초점을 50cm~1m 내외에 맞춘다는 의미입니다. 이 경우 안경 없이 운전하는 것은 위험하며 권장되지 않습니다. 운전 시 시력: 운전은 5m 이상의 원거리 시력이 중요합니다. 근거리 위주로 도수를 맞추면 먼 곳의 표지판이나 앞차의 번호판이 흐릿하게 보입니다. 대안 (모노비전): 한쪽 눈은 원거리에, 다른 쪽 눈(주로 왼쪽)은 근·중거리에 맞추는 방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님처럼 데이터를 정밀하게 보시는 분들은 양쪽 눈의 초점 차이로 인해 피로감을 느낄 수 있어 신중해야 합니다. 현실적인 선택: 업무 효율이 가장 중요하다면, 아이헨스로 원거리~중거리를 최대한 확보한 뒤, 아주 가까운 글자(데이터 지표)를 볼 때만 가벼운 사무용 안경을 맞추시는 것이 시력의 질 측면에서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 추가 조언 질문자님은 일반적인 백내장 환자보다 케이스가 까다로운 편입니다. **카탈리스 프리시전 레이저(수정체낭 절개술 시 사용)**와 같은 정교한 레이저 장비를 갖춘 병원에서 수술하시는 것이 라섹 이력이 있는 각막에 무리를 덜 주고 렌즈를 정확한 위치에 삽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 전 건조증 치료를 집중적으로 먼저 받으시어 각막 상태를 최상으로 만든 뒤 검사 수치를 잡는 것이 수술 오차를 줄이는 핵심입니다.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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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해

#퍼스트성모안과의원

#안과 전문의

안녕하세요, 언제나 환자분들이 우선인 퍼스트성모안과 이진해 대표원장입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을 보면 현재 상황에서 수술을 고민하실 수밖에 없을 만큼 불편이 크신 상태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다만 온라인 상담이라는 특성상, 실제 눈을 직접 검사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특정 렌즈가 더 낫다거나 한 가지 방법을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는 점을 먼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같은 진단명이라도 각막 상태나 눈의 미세한 차이에 따라 결과와 만족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1번 질문에 대해 말씀드리면, 현재처럼 라섹 이력이 있고 안구건조증이 있으며 각막 상태가 고르지 않다는 설명만으로는 특정 렌즈를 “이게 더 좋다”고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각막 상태나 시력의 질에 민감한 경우, 다초점 렌즈에서 불편을 느끼는 분들도 있고 비교적 단초점 계열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실제 검사에서 각막 지형, 난시 상태, 눈물막 안정성 등을 확인한 뒤에야 어느 쪽이 더 적합할지 판단이 가능합니다. 2번 질문에서 말씀하신 다초점 렌즈의 시력의 질 저하라는 표현은, 빛을 여러 초점으로 나누는 구조 때문에 일부 환경에서 선명도가 떨어지거나 대비가 약해지는 느낌을 말합니다. 다만 이 부분도 모든 분이 동일하게 느끼는 것은 아니고, 눈 상태나 적응력에 따라 체감 차이가 큽니다. 온라인상에서는 “불편할 수 있다” 정도로만 설명드릴 수 있고,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 허용 가능한지는 검사 후 상담을 통해 가늠하게 됩니다. 3번 아이헨스를 근·중거리 위주로 설정했을 때 운전에 대한 부분 역시 개인차가 큽니다. 일반적으로는 일상적인 운전이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원거리 시력이 얼마나 확보되는지는 실제 목표 시력 설정과 눈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안경 없이도 항상 가능하다” 혹은 “반드시 안경이 필요하다”로 단정하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보조 안경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정도로 이해하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정리하면, 현재로서는 어떤 렌즈가 더 낫다고 명확히 결론을 내리기보다는, 여러 선택지의 장단점을 이해하신 뒤 실제 정밀검사를 통해 본인 눈 상태에 맞게 결정하시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추천 방향이 달라질 수 있고, 온라인에서 드릴 수 있는 설명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최종 결정 전에는 직접 진료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설명을 들으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더 궁금하시거나 필요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나 퍼스트성모안과로 편하게 문의하세요 :).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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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강남성모원안과의원

#안과 전문의

안녕하세요. 우리 가족 눈 주치의, 강남성모원안과 김효원 대표원장입니다. 30대에 후낭하백내장이 급격히 진행된 상황이고 조혈모세포 이식 이후 장기간 스테로이드 복용, 라섹 이력, 현재 안구건조증이 있는 상태라면 일반적인 연령대의 백내장 수술과는 접근이 조금 달라져야 합니다. 특히 업무 특성상 컴퓨터 작업과 데이터·지표 확인이 많아 근거리와 중거리 시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은 렌즈 선택에서 가장 핵심 요소입니다. 1번 질문에 대해 말씀드리면, 현재 상태에서는 아이헨스(Eyhance) 계열의 단초점 확장 렌즈를 근·중거리 위주로 설정하는 방향이 전반적으로 더 안정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오디세이 같은 다초점 렌즈는 근·중·원거리를 모두 커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각막 상태가 고르지 못하고 안구건조증이 있는 경우에는 시력의 질 저하를 체감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집니다. 특히 젊은 연령대에서는 작은 불편도 업무 집중도와 만족도에 크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선명도와 대비감이 안정적인 렌즈가 장기적으로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헨스는 기본적으로 단초점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중거리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구조라, 컴퓨터·문서 작업이 많은 분들께 실제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2번 질문에서 말씀하신 다초점 렌즈의 ‘시력의 질 저하’나 ‘선명도 저하’라는 표현은, 단순히 시력이 안 나온다는 의미라기보다는 보이기는 보이지만 또렷함과 대비가 떨어지는 느낌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흰 바탕에 회색 글씨, 미세한 숫자나 그래프를 볼 때 경계가 약간 번져 보이거나, 빛이 많은 환경에서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야간에는 불빛 주변으로 빛 번짐이나 링 현상이 동반될 수 있는데, 이런 요소들이 젊고 시각 요구도가 높은 분들에겐 꽤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각막 상태가 균일하지 않거나 건조증이 심한 경우에는 이러한 현상이 더 도드라질 수 있습니다. 3번 질문인 아이헨스를 근·중거리 위주로 설정했을 때의 원거리 시력에 대해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경우 주간 운전은 안경 없이도 가능한 수준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고속도로 주행, 야간 운전, 먼 거리의 표지판을 장시간 또렷하게 봐야 하는 상황에서는 약한 원거리 보조용 안경이 있으면 더 편안할 수 있습니다. 즉, ‘항상 안경이 꼭 필요한 상태’라기보다는 ‘필요한 상황에서 선택적으로 쓰면 되는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현재 눈 상태와 업무 환경, 연령대를 모두 고려했을 때는 시력의 범위를 최대한 넓히는 것보다 시력의 질과 안정성을 우선하는 전략이 더 합리적으로 보이며, 그 기준에서는 아이헨스 근·중거리 설정이 장기 사용 측면에서 신중하고 현실적인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종 결정 전에는 반드시 시뮬레이션 검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실제 체감 시야를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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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훈_이미지

김중훈

#강남아이디안과의원

#안과 전문의

안녕하세요. 보이는 것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강남아이디안과 김중훈 대표원장입니다. 말씀 주신 상태처럼 라섹 이력과 안구건조, 각막 표면이 고르지 않은 경우에는 시력의 선명도와 안정성을 우선으로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근·중거리 사용이 많다면 아이헨스 계열은 대비감 저하가 적어 비교적 편안한 선택이 될 수 있고, 오디세이 같은 다초점 렌즈는 범위는 넓지만 빛 번짐이나 선명도 저하를 더 예민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다초점 렌즈의 ‘시력의 질 저하’란 글자가 아주 또렷하다기보다는 부드럽게 보이거나, 야간에 불빛이 퍼져 보이는 느낌으로 체감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아이핸스를 근·중거리 위주로 설정하면 주간 운전은 안경 없이 가능한 경우도 많지만, 야간이나 장거리 운전 시에는 얇은 안경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내원 시 정밀검사를 통해 각막 상태와 건조 정도를 정확히 확인하고, 다양한 인공수정체 특징과 장점을 통해 선택에 따라 기대 가능한 시야를 자세히 안내해드립니다. 더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상담해 주시길 바랍니다.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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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강남브랜드안과의원 강남점

#안과 전문의

레이저가 보여주는 세상에서 기대되는 내일을 만드는 강남브랜드안과 한승수 대표원장 입니다. 상황을 보면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 조혈모세포 이식 이후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으로 후낭하 백내장이 빠르게 진행된 케이스로 보입니다. 이 경우에는 시력교정 목적의 수술이 아니라 생활 기능 회복을 목표로 한 백내장 수술이 맞습니다. 또한 라섹 이력과 현재의 안구건조증, 각막 상태가 완전히 균일하지 않다는 점은 인공수정체 선택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해 말씀드리면, 현재 눈 상태에서는 무조건 최신이거나 가장 비싼 렌즈가 항상 최선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디세이 같은 회절형 다초점 렌즈는 근거리부터 원거리까지 폭넓게 보이게 하는 장점이 있지만, 각막이 고르지 않거나 건조증이 있는 경우에는 빛번짐이나 대비감 저하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아이핸스는 회절 구조가 없는 확장초점 계열 렌즈로, 선명도와 대비감이 비교적 안정적이고 라섹 이력이나 각막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눈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컴퓨터 작업이 많고 시력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아이핸스를 중심으로 근중거리 위주 설정을 고려하는 것이 보다 안전한 선택일 가능성이 큽니다. 두 번째로 다초점 렌즈에서 말하는 시력의 질 저하, 선명도 저하라는 것은 글자가 흐리게 보인다는 의미라기보다는 대비가 떨어지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밝은 환경에서는 잘 보이지만 어두운 화면이나 회색 계열의 숫자, 야간 조명 아래에서는 또렷함이 살짝 덜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나 지표를 오래 보는 업무에서는 이 미세한 차이가 피로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질문과 관련해 아이핸스를 근중거리 위주로 설정할 경우 원거리는 완벽한 나안 시력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일상적인 주간 운전이나 일반 도로 주행은 안경 없이 가능한 경우가 많고, 야간 고속도로 운전이나 아주 선명한 시야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얇은 안경을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리하면, 현재 상태에서는 시야의 질과 안정성을 우선으로 본다면 아이핸스를 중심으로 한 근중거리 위주 설계가 장기적으로 가장 현실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다초점 렌즈는 장점도 분명하지만 각막 상태와 업무 특성을 고려하면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 결정 전에는 반드시 실제 시뮬레이션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 눈에 맞는 설정을 구체적으로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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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형_이미지

임태형

#클리어서울안과의원

#안과 전문의

안녕하세요, 클리어서울안과 임태형 원장입니다. 1. 현재 상태에서 적합한 렌즈 선택에 대해 말씀드리면, 본인의 경우 근거리와 중간거리가 중요하시고 컴퓨터 업무가 많으시므로 아이헨스를 근중거리로 설정하시는 것이 더 적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디세이는 원근중 삼중초점 렌즈로 모든 거리를 어느 정도 볼 수 있지만, 빛 손실이 있어 각 거리에서의 선명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야간 빛번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이 심하시다면 시력의 질이 더 저하될 수 있습니다. 아이헨스(EDOF 렌즈)는 연속 초점 렌즈로 근중거리로 설정하면 30cm~1m 정도의 거리에서 선명도가 우수합니다. 컴퓨터, 스마트폰, 서류 작업에 최적화되며, 빛 손실이 적고 야간 빛번짐도 적습니다. 다초점보다 선명도가 높아 데이터나 지표 같은 세밀한 작업에 유리합니다. 과거 라섹 이력이 있고 각막이 고르지 못하다면, 빛 손실이 적고 선명도가 높은 아이헨스가 더 안전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다초점은 각막 상태가 완벽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다초점 렌즈의 시력의 질 저하와 선명도 저하에 대해 설명드리면, 다초점 렌즈는 빛을 여러 초점으로 나누기 때문에 각 초점에 도달하는 빛의 양이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들어오는 빛의 100%를 원거리 40%, 중간거리 30%, 근거리 30%로 나누는 식입니다. 이로 인해 단초점 렌즈나 자연 수정체에 비해 대비감도가 떨어집니다. 밝은 곳에서는 큰 차이를 못 느끼지만, 어두운 곳이나 야간에는 선명도가 떨어지고 빛번짐, 달무리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미세한 글씨나 데이터를 볼 때 단초점보다 선명도가 약간 떨어질 수 있습니다. 뇌가 적응하면서 어느 정도 보완되지만, 일부는 계속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이 있으면 이런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EDOF 렌즈(아이헨스)는 빛을 나누지 않고 초점 심도를 연장하는 방식이라 빛 손실이 적고, 다초점보다 대비감도가 우수하며 선명도가 높습니다. 야간 빛번짐도 훨씬 적습니다. 3. 아이헨스 근중거리 설정 시 원거리(운전)에 대해서는 근중거리로 설정하면 원거리는 약간 흐려 보입니다. 하지만 완전히 못 보는 것은 아니고, 일상적인 이동이나 가까운 거리 운전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장거리 운전이나 야간 운전을 자주 하신다면 약한 도수의 원거리용 안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근중거리 설정이라도 어느 정도 원거리 시력(0.6~0.8 정도)은 나오므로, 운전면허 갱신(0.5 이상)은 가능하고 일상적인 운전도 대부분 가능합니다. 만약 운전을 자주 하시고 원거리도 중요하시다면, 한쪽 눈은 근중거리, 반대쪽 눈은 원중거리로 설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양쪽 눈이 협력하여 근거리부터 원거리까지 커버할 수 있습니다. 수술 전 반드시 안구건조증 치료를 먼저 하시고, 수술 후에도 인공눈물과 건조증 관리를 철저히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조증이 심하면 어떤 렌즈를 사용해도 시력의 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렌즈 선택과 양안 설정 계획은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담하시고, 본인의 생활 패턴과 우선순위를 명확히 전달하시어 맞춤형 계획을 세우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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