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구니쪽 인그로운헤어

청렴한 불테리어3
12.09
조회 321
수영 강습 때문에 비키니라인쪽을 쪽집개로 뽑았는데 털이 인그로운 헤어로 자라는지 염증처럼 살이 부풀어오르고 거매짐.. 이거 어디벙원으류 가야하나여...ㅠ
정형일
안녕하세요. 대구 북구에 위치한 연세연합의원입니다. 말씀하신 양상은 털을 뽑은 뒤 모발이 피부 속으로 자라며 염증을 만드는 인그로운 헤어(모낭염/가성모발염)에 가장 잘 맞습니다. Q) 어디로 가면 되나요? A) 피부과 또는 가정의학과 내원하시면 됩니다. 진료: 병변 확인 → 필요 시 국소항생제 연고(예: 무피로신), 염증이 심하면 경구 항생제 또는 소량의 스테로이드 연고 단기간 병용. 딱 만졌을 때 말랑하고 안에 고름이 느껴지면(“훅 흔들리는 느낌”) 절개·배농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짜면 흉터·색소침착이 더 심해집니다. >>지금 집에서 해볼 수 있는 응급관리 하루 2–3회 따뜻한 찜질 10분(배농·통증 감소). 가능하면 면도·뽑기 중단, 꽉 끼는 속옷 피하기. 짜지 말기: 흉터·색소침착, 감염 위험이 큽니다. 상처가 닫힌 상태의 가벼운 염증엔 살리실산/글리콜산 함유 각질관리제를 2–3일에 1회 얇게(따가우면 중단). >>이런 경우 바로 진료 붉은 범위가 넓어지거나 뜨거움/심한 통증/고름/발열이 동반될 때 직경 1–2cm 이상으로 커지거나, 재발을 반복할 때(땀샘염·표피낭종 등 감별 필요) >>색소침착(거뎌짐) 염증이 가라앉으면 남는 갈색 자국은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옅어집니다. 자외선 차단, 자극 최소화가 중요합니다. 원하면 트라넥삼산/비타민C 제제, 저용량 하이드로퀴논 등을 피부과에서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재발 예방 뽑기(족집게)·왁싱은 인그로운을 잘 유발합니다. 가능하면 전기트리머로 짧게 정리하거나, 장기적으로는 레이저 제모가 가장 재발이 적습니다. 면도 시는 털 결 방향으로, 과도한 밀착 면도 피하기, 샤워 후 시행, 면도 후 보습. 주 1–2회 가벼운 각질관리(살리실산 0.5–2%)가 도움이 됩니다. 간단한 모낭염이면 보험 진료 기준으로 진찰+연고 처방 5천~2만원대, 경구약이 추가되면 조금 더 들 수 있습니다. 절개·배농이 필요하면 병원마다 차이가 있으나 수만원대가 보통입니다.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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