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시림(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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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참수리2

12.07

조회 132

최근 2-3주 사이 앉아있을 때, 운전할 때 허벅지 시림(냉감)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듯 합니다. 특히 허벅지 앞쪽과 바깥쪽 냉감이 강하게 느껴지면 서있을 때는 괜찮습니다. 어떤 진료를 받아야 할까요?

1개의 의사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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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일

#연세연합의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안녕하세요. 대구 북구에 위치한 연세연합의원입니다. 말씀 주신 “앉아 있을 때 허벅지 앞·바깥쪽이 시리고, 서 있으면 덜하다”는 패턴이면 가장 흔히 외측대퇴피신경 포착(meralgia paresthetica) 을 먼저 의심합니다. 허리 디스크(L2–L3)에서 오는 요추 신경근 자극, 당뇨·비타민B12 결핍 같은 말초신경 문제도 감별이 필요해요. Q) 왜 생기나요? A) 허리 아래에서 나와 골반 앞쪽(ASIS 근처) 을 지나 허벅지 바깥으로 가는 감각신경이 꽉 끼는 바지/벨트, 장시간 운전·의자 모서리 압박, 체중변화 등으로 눌릴 때 자주 생깁니다. 특징: 저림·시림·타는 듯함/감각 이상, 대개 앞·가쪽 허벅지 국한, 앉으면 심하고 서면 완화, 힘 빠짐은 없음. >>먼저 이렇게 해보세요 (1–2주) 허리·골반을 조이는 벨트·하이웨이스트·타이트한 바지 잠시 피하기. 운전·좌식 시 엉덩이 전체를 받치고 허벅지 앞이 의자 모서리에 눌리지 않게 좌석 조절. 30–40분마다 일어서서 1–2분 걷기/스트레칭(고관절 굴곡·둔근 스트레칭). 온찜질, 필요 시 진통소염제(위장에 무리 없다면) 또는 리도카인 패치/캡사이신 크림. >>>병원에서는 내원 과: 가정의학과/신경과/정형외과 어디든 좋습니다. (저희도 진료 가능합니다) 검사: 신경학적 진찰로 대부분 진단 가능. 원인 감별 위해 혈당, B12, 갑상선 피검사, 허리 증상이 동반되면 요추 X-ray/MRI 고려. 지속 시 신경전도검사(NCS) 나 초음파 유도 신경차단술(진단+치료)로 많이 좋아집니다. 약물: 신경통 약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물리치료/도수치료: 고관절 굴곡근·장요근 이완, 둔근 강화 위주로 시행.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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