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인지 음경 아랫부분인지 간질간질합니다.

잠비아 나무늘보12
10.21
조회 396
어제 오전부터 심하지는 않지만 참기에는 거슬리는 간지러운 느낌이 들어서 (고름이 나온다거나 따로 통증이 있다던가 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퇴근 후에 비뇨기과에 가서 소변검사를 진행했는데 염증이라던지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게 pcr 검사가 아닌 소변에 염증이 묻어나오나 안나오나만 확인한거 같은데 전립선염이나 다른 성병을 의심해봐야할까요? 다른 병원에서 다시 확인을 해봐야할까요?
정형일
소변검사(일반검사)가 정상이면 급성 세균성 요도염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가볍게 간질거림’만 있을 땐 자극성/마찰, 피부염(귀두·포피염), 초기·경미한 비임균성 요도염 등이 흔해요. 전립선염은 보통 회음부·하복부 통증, 배뇨불편, 사정통이 같이 있어 단순 “간질거림만”으로는 가능성이 낮습니다. -흔한 원인 비누·샤워젤, 윤활제/콘돔 성분, 꽉 끼는 속옷 → 자극성 요도 증상 마찰(자위·성관계 후), 탈수·카페인/매운 음식 과다 귀두·포피염(칸디다 포함): 겉 피부 가려움/붉어짐이 동반되면 이쪽 드물게 초기 성매개감염(NGU: 클라미디아, 마이코플라스마 등) – 이 경우 보통 며칠 내 따가운 배뇨감/미량 분비물이 생깁니다. Q1) 언제 추가 검사가 필요할까? A1) 아래 중 하나라도 생기면 비뇨의학과 재방문해 NAAT(PCR) 검사를 요청하세요. 배뇨 시 따가움/통증, 요도 분비물 발생 고환통·회음부 통증, 38℃ 이상 열 증상이 1주 이상 지속 또는 악화 Q2) 어떤 검사가 좋은가요? A2) 첫 소변(첫 10~20mL) NAAT: 클라미디아·임질 우선 지속되면 Mycoplasma genitalium, Trichomonas 추가 피부 소견 있으면 진균/피부염 평가 전립선염이 의심될 증상이 있으면(회음부 통증·배뇨곤란·사정통) 직장수지/전립선 검사와 소변 배양을 의사가 판단해 진행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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