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염증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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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아비25

10.20

조회 52

제가 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을 받았다가 씬지로이드를 먹으면서 나아졌습니다 근데 작년 초음파에서 6월에 혹과 염증이 있다했는데요 염증때문에 피검사 했을땐 갑상선호르몬이나 자가면역항체 정상이라 했거든요 그래서 일시적인거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1년 3개월이 지난 후 올해 9월에 갑상선 초음파를 했는데도 아직도 염증이 있다네요 원래 염증이 1년 이상 가는건가요...?

1개의 의사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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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일

#연세연합의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Q1_“염증이 있다”는 초음파 소견, 1년 넘게 지속될 수 있나요? A1_네, 그럴 수 있습니다. 초음파에서 말하는 “염증”은 대개 만성 갑상선염(대부분 하시모토성)의 질감 변화(전체가 거칠고 덜 밝게 보임, 혈류 변화, 가짜결절)가 많습니다. 이런 초음파 변화는 호르몬·항체가 정상이어도 수년간 그대로 보일 수 있고,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흔해요. 반대로 아픈 급성·아급성 갑상선염(데쿼르뱅)은 보통 몇 주~수개월 내 가라앉고, 통증이 뚜렷합니다. 통증 얘기가 없으니 이쪽은 덜 맞습니다. 또한 항체가 음성인(‘혈청음성’) 하시모토도 드물지 않아, 항체가 정상이어도 만성 염증성 소견이 남아 있을 수 있어요. Q2_지금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A2_ 1. 혈액검사 주기: TSH(± Free T4) 를 6–12개월마다 체크. 약(씬지로이드) 복용 중이면 복용 용량 조정만 잘하면 됩니다. 약을 끊고 싶다면 의사와 계획 잡고 서서히 중단/재평가하세요(임의 중단 X). 2. 결절(혹) 관리: 초음파 결과지에 크기·모양·TI-RADS 점수가 있을 거예요. 크기 변화 없고 저위험이면 보통 1–2년 간격 추적만 합니다. 크기 증가/고위험 소견이면 의사가 세침흡인(FNA)을 권해요. 3. 바로 진료가 필요한 경우 목 통증·붓기·열감, 갑자기 심해진 심계항진/체중변화, 결절이 빠르게 커짐 또는 숨/삼킴 불편.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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