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옆안쪽 물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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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게125

10.20

조회 254

무릎 옆안쪽에 물혹이 생겨서 병원을 갔는데 의사쌤 말씀이 증상에 대해서, 왜 생기게 된 원인에 대해서 물어보지도 않고 엑스레이만 보고 물혹이네요 MRI찍어야 설명할수 있다며 MRI예약하고 가라는데 아프지도 않고 누르면 단단한데 굳이 꼭 찍어야 하는지 다른방법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1개의 의사 답변
정형일_이미지

정형일

#연세연합의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엑스레이는 뼈만 보여서 이런 연부조직 혹은 확인이 어렵습니다. Q_꼭 MRI여야 하나요? A_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그 혹이 진짜 낭종인지 + 반월상연골 파열 동반 여부 평가” → MRI가 가장 정확합니다(치료 계획에 직접 영향). “혹이 낭종인지 간단 확인하고, 필요하면 빼거나 주사” → 근골격 ‘초음파’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저렴/당일 가능, 시술 가이드로도 사용). 그래서 선택지는, 1. 증상 거의 없고 크기 변화 없음 → 경과관찰 가능. (거품·쪼그려 앉기·비틀기 등은 당분간 피하기) 2. 정체 확인만 원함/비용·간단함 중시 → 근골격 초음파 먼저 요청 낭종 맞으면 흡인(주사로 뽑기) + 소염 주사 선택 가능(재발할 수는 있음). 3. 무릎 통증/걸림·붓기 반복, 크기 커짐, 외관 불편 → MRI 권장 특히 관절선 바로 옆의 딱딱한 혹이면 반월상연골 파열 동반 가능성이 있어 MRI로 수술 필요성까지 판단합니다. >>당장 병원에서 이렇게 물어보세요 -“초음파로 먼저 확인하고 필요하면 흡인치료 가능할까요?” -“MRI를 찍으면 치료가 어떻게 달라지는지(수술/시술 여부)를 설명해 주세요.” -“혹 위치가 관절선과 가까운지(연골판 낭종 의심) / 거위발 점액낭 쪽인지?” >>바로 검사/치료가 필요한 신호 -빨갛게 달아오름·열감·통증(감염/급성염증 의심) -빠르게 커짐, 밤 통증 -무릎이 ‘걸리고’ 펼 때 통증/주저앉음(연골판 파열 의심) >>집에서 관리 -쪼그려 앉기·비틀기·계단 오래 오르내리기 피하기 -활동 후 냉찜질 10분 -필요 시 아세트아미노펜 등 간단 진통제(위장병/지병 있으면 약사·의사와 상의)

10.20

본 서비스는 의료법상 진단/처방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상담의사의 답변은 참고용으로, 답변을 제공한 의사 및 모두닥의 법적 책임이 없습니다. 정확한 증상 확인은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진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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