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라식 후 시력저하 증상? 재수술 전 필독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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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술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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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술 후 1년이 지났는데, 점점 시력이 나빠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안경의 도움 없이도 선명한 시력을 경험하고자 진행하는 시력교정술, 수많은 고민 끝에 수술을 진행했지만 다시 시력이 나빠진다면 어떨까요? 처음도 어려웠지만 한번이면 끝날 것이라는 생각으로 진행한 수술을 두번째 받게 된다면 억울함과 후회, 두려움이 크게 느껴질 것입니다. 시력저하 현상은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간혹 복시를 동반하는 경우도 있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빚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증상들은 수술 후 어느 정도의 시간이 경과 했는가에 따라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 오랜 시간이 흐르지 않은 상태라면 회복 과정 중에서 충분히 시력 변화가 발생할 수 있기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이미 1년 이상의 오랜 기간이 흐른 뒤 시력이 나빠지고 있는 증상이 느껴진다면 자연스럽게 재수술을 고려하게 되실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와 같은 시력의 변화가 왜 발생하는 것인지 시기와 종류에 따른 구체적인 이유와 재수술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반드시 확인해 주셔야 하는 몇 가지 필수 고려 사항을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증상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내려진다면 조금은 마음에 안정감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준비한 내용인데요. 아직 시력 교정을 경험하지 않으신 분들도 혹여나 이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부산라식안과를 알아보던 중 이 글이 눈에 띄어 클릭해 보셨을 것입니다. 관련된 모든 상황에 계신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글이니 잠시만 시간을 내어 이어질 내용에 집중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시력교정술 후 1개월 이내의 시력저하
아무래도 시력 회복의 속도가 더딘 라섹보다는 바쁜 일상 속에서 시력을 교정하기에는 교정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회복도 빨라 수술 직후에도 일상 복귀가 가능한 라식이나 스마일을 고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스마일프로, 스마일라식의 경우 수술 후 반나절 이내에도 시야가 깨끗해지는 경험을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간혹 이렇듯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 초점이 잘 잡히지 않는 등 이전으로 시력이 되돌아간 듯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당 시기의 시력저하 현상은 대부분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 눈의 표면을 덮고 있는 눈물막은 각막의 울퉁불퉁한 면을 고르게 메꿔주는 역할을 하면서 시력의 질을 높여주는데요. 회복 과정에서 눈물 분비량이 적어지면서 건조함과 함께 시력저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 라식 후 렌즈 착용 가능 여부를 여쭤 보시는 환자분들께도 1개월 이상의 충분한 회복 이후 착용은 가능하나, 자주 착용하시는 것은 눈 건강을 고려해 자제해 주시라 말씀드립니다. 잦은 렌즈 착용은 각막을 더욱 얇게 만들고 안구건조증 유발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죠.

수술 1~2년 후의 시력저하
만일 시력이 저하되는 현상이 일시적이지 않고, 충분한 회복 기간을 가진 이후에도 나타난다면 이는 과교정, 고위수차, 근시퇴행(저위수차)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이는 적절한 사후 관리가 부족했거나, 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발생 가능성이 달라지고, 증상에 맞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는데요. 과교정은 수술 시 각막을 과도하게 절삭 했거나, 렌즈삽입술의 경우 정도에 맞지 않는 높은 도수의 렌즈를 사용할 경우 발생합니다. 심한 경우 다른 근육이나 신경, 기관에 영향을 미쳐 안구건조증 심화, 외안근 통증, 안검염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죠. 물론 시력교정술 이후 시력이 완전한 안정기로 접어들기까지 최소 6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므로 이전까지는 해당 현상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위수차란 수술 과정에서의 각막 손상이나 백내장, 안구건조증 등의 다양한 요인으로 빛을 완벽하게 굴절시키지 못해 발생하는 현상인데요. 특히 야간에 시력이 저하되는 현상과 복시, 빛 번짐, 잔상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의 정도에 따라 큰 불편감이 없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심한 경우 각막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경과 확인 내원시 명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마지막 근시퇴행, 즉 저위수차는 각막이 자연적으로 재생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재생으로 인해 시력이 다시 퇴행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각막절삭량이 많을수록 더 빈번하게 나타나기도 하죠. 3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 10명 중 1명 꼴로 나타나고, 5~10년이 지나면 발생 확률은 더 높아질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재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재수술은 더 신중해야 합니다.
만일 위와 같은 증상으로 재수술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우선 수술의 가능 여부를 명확히 확인해 주셔야 하는데요. 재수술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각막 두께 확인이 있습니다. 첫 수술 후 잔여 각막량이 충분히 남아있지 않다면 재수술이 불가하므로 이를 확인하기 위한 정밀 검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각막 외에도 안구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해 주셔야 하는데요. 각막의 모양, 상처, 안구건조증 등 다양한 부분을 확인해 가능 여부를 결정짓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수술 후 눈의 회복 상태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시력교정술 후 얼마나 시간이 경과했는지, 현재의 눈 상태가 안정적인지 등을 고려해야 하죠. 재수술이 가능하다는 진단이 내려진다면 각막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은 스마일프로, 스마일라식을 고려해 주시는 것이 좋지만, 만약 45세 이상이시라면 각막을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보다는 백내장 치료를 위해 진행되는 렌즈삽입술을 권장 드립니다. 개인에 따라 차이를 보이겠지만 적정 연령층 이상에서의 라섹, 라식, 스마일 등의 시력교정술이 큰 교정 효과를 보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노안과 백내장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는 시기이기에 각막을 한차례 더 깎아내는 과정을 진행하기 보다 백내장 치료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해 주시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이죠. 물론 첫 수술의 시력 개선 효과가 오랜 기간 유지된다면 더 좋을 것입니다. 불필요한 재수술을 하지 않아도 한 번의 수술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첫 수술을 진행할 부산라식안과를 보다 신중하게 선택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병원 선택에 도움을 받고자 하신다면 아래 첨부해 드린 글을 참고해 주셔도 좋습니다. 시력교정술을 앞두고 계신 분들도, 수술 후 갑작스러운 시력저하 증상을 겪으신 분들도 오늘 글이 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그럼 저희는 다른 유용한 안과 정보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