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배 통증과 이상 분비물이 함께라면? 골반염 6가지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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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부 생식기관의 감염 자궁·난관·주변 조직 염증 골반염은 자궁내막, 난관과 주변 골반 조직에 감염과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클라미디아와 임질 같은 성매개감염이 흔한 원인이지만 질 내 다른 세균도 관여할 수 있습니다. 치료가 늦으면 난관에 흉터가 생겨 난임, 자궁외임신과 만성 골반통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증상이 가볍거나 없을 수도 하복부통증·분비물·출혈 아랫배 통증, 냄새가 다른 분비물, 성교통과 배뇨통, 월경 사이 출혈이나 성관계 뒤 출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약하거나 전혀 없어 놓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열이 없다고 골반염을 배제할 수 없고 분비물만으로 특정 감염을 확정할 수도 없습니다. 최근 성접촉과 과거 감염력을 숨기지 않는 것이 정확한 판단에 도움을 줍니다.

3. 임신과 다른 통증을 감별 진찰·검사 결과를 종합 골반 진찰의 압통과 증상, 임신반응검사, 소변·질 검체와 혈액검사를 종합해 판단합니다. 골반염을 확정하는 단일 검사는 없으며 초음파는 농양과 다른 원인을 찾는 데 사용합니다. 자궁외임신, 난소염전, 충수염과 요로감염도 비슷한 통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임신 가능성이 있거나 한쪽 통증이 심하면 우선 위험한 원인을 배제합니다.

4. 의심되면 치료를 미루지 않음 흉터와 난임 위험을 줄임 골반염이 임상적으로 의심되면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항생제 치료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치료가 늦어질수록 합병증 위험이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 세균을 함께 치료하는 처방이 필요하며 증상이 좋아져도 정해진 기간을 마칩니다. 남은 항생제나 다른 사람의 약으로 자가치료하지 않습니다.

5. 파트너 검사·치료도 중요 재감염 예방과 콘돔 사용 최근 성 파트너는 증상이 없어도 클라미디아와 임질 평가 및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본인과 파트너가 치료를 마치고 증상이 가라앉을 때까지 성관계를 피합니다. 콘돔의 정확한 사용과 권고된 성매개감염 검사가 재감염 위험을 줄입니다. 질 세정은 보호 환경을 깨뜨릴 수 있어 피합니다.

6. 고열·구토·임신은 빠른 평가 농양·자궁외임신 가능성 고열, 반복 구토와 심한 통증, 임신 중 의심, 면역저하나 난관·난소 농양 가능성이 있으면 입원 치료를 고려합니다. 치료 시작 뒤 72시간 안에 좋아지지 않아도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실신, 어깨 통증과 임신 가능성이 동반되면 파열된 자궁외임신일 수 있어 즉시 응급실로 갑니다. 심한 통증을 진통제로만 버티지 않습니다. 이 글은 의료진의 진료를 대체하지 않는 일반 건강정보입니다. 출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 Pelvic Inflammatory Disea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