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쓰림이 반복된다면? 위·십이지장궤양 6가지

2026.09.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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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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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점막이 깊게 손상된 궤양

소화성궤양은 위나 십이지장 점막이 깊게 손상된 상태입니다. 명치 통증과 속쓰림, 더부룩함이 생길 수 있지만 증상만으로 위염과 궤양을 정확히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십이지장궤양은 공복에 아프고 음식 뒤 나아지는 양상이 알려져 있으나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증상의 시간과 음식 관계만으로 진단하지 말고 경고 신호와 위험약물을 함께 봅니다.

2. 헬리코박터와 진통제 확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과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NSAIDs)는 주요 원인입니다. 아스피린, 스테로이드, 항응고제를 함께 쓰면 출혈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두통·관절통 때문에 사 먹는 진통제와 복합감기약도 약 목록에 포함해 알리세요. 필요한 항혈전제를 임의로 끊지 말고 위 보호와 대체약을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3. 내시경으로 위치와 출혈 평가

위내시경은 궤양의 위치와 크기, 출혈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위궤양에서는 악성 병변을 감별하기 위해 조직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헬리코박터 검사는 조직, 요소호기, 대변항원 등으로 시행합니다.

위험이 낮은 일부에서는 비침습 검사를 먼저 할 수 있지만 나이, 빈혈, 체중 감소, 출혈 신호에 따라 내시경이 필요합니다. 검사 전 금식과 약 조절 안내를 따르세요.

4. 제균·산 억제 치료

헬리코박터가 확인되면 여러 항생제와 위산억제제를 일정 기간 함께 복용하는 제균치료를 시행합니다. 복용 누락은 치료 실패와 내성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약 시간과 부작용 대처를 미리 확인하세요.

치료가 끝난 뒤에도 균이 없어졌는지 적절한 시점에 확인해야 합니다. 위산억제제와 항생제가 검사 정확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중단 시점은 의료진 안내를 따릅니다.

5. 재발 막는 약 복용 습관

궤양이 좋아졌다고 위산억제제와 보호약을 임의로 중단하지 마세요. 원인약을 계속 써야 하는 사람은 재발과 출혈 예방을 위해 장기 보호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금연하고 과음을 피하며 본인에게 통증을 유발하는 음식은 줄입니다. 매운 음식 자체가 모든 궤양의 원인은 아니므로 불필요하게 식단을 지나치게 제한하지 않습니다.

6. 토혈·흑변은 응급

피를 토하거나 커피 찌꺼기 같은 구토, 검고 끈적한 변, 선홍색 대량 혈변이 생기면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어지럼, 식은땀, 실신과 빠른 맥박은 상당한 출혈 신호일 수 있습니다.

갑자기 배가 칼로 찌르듯 심하게 아프고 딱딱해지는 경우는 천공 가능성이 있어 음식과 물을 먹지 말고 응급 도움을 받으세요.

이 글은 의료진의 진료를 대체하지 않는 일반 건강정보입니다.

자료 출처 URL: 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6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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