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 때 종아리가 아프고 쉬면 낫는다면? 말초동맥질환 6가지

2026.09.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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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리 동맥이 좁아진 상태

말초동맥질환은 죽상경화로 다리로 가는 동맥이 좁거나 막힌 상태입니다. 다리 문제이면서 동시에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높아졌다는 전신 혈관 신호이기도 합니다.

흡연,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과 나이가 주요 위험요인입니다. 증상이 없어도 발의 혈류가 상당히 줄어든 경우가 있습니다.

2. 걷다가 생기는 종아리 통증

전형적인 증상은 일정 거리를 걸을 때 종아리·허벅지·엉덩이가 아프거나 쥐가 나고, 잠시 쉬면 줄어드는 간헐적 파행입니다.

허리를 숙이거나 앉아야만 좋아지는 척추관협착증과 구분이 필요합니다. 어느 거리와 속도에서 시작하고 단순히 서 있기만 해도 아픈지 기록합니다.

3. 발의 피부·맥박을 확인

한쪽 발이 더 차갑고 피부가 매끈하게 빛나거나 털이 줄고, 발등 맥박이 약하며 발가락 상처가 잘 낫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당뇨 신경병증이 있으면 통증을 덜 느껴 상처를 놓칠 수 있습니다. 매일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를 보고 맨발 보행과 뜨거운 찜질을 피합니다.

4. 발목상완지수로 검사

발목상완지수(ABI)는 발목 혈압을 팔 혈압과 비교하는 비침습 검사입니다. 필요하면 운동 전후 검사와 혈관초음파, CT·MR 혈관조영을 시행합니다.

혈관 석회화가 심한 당뇨·신장질환에서는 ABI가 실제보다 높게 나올 수 있어 발가락혈압 등 다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5. 금연·운동·위험인자 관리

금연은 가장 중요한 치료 중 하나이며 혈압·혈당·지질을 관리합니다. 감독하 운동 프로그램은 걷는 거리와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항혈소판제와 스타틴 등 심혈관 위험을 낮추는 약을 상태에 따라 사용하고, 일상 제한이나 상처가 심하면 혈관 시술·수술을 고려합니다. 약을 임의로 시작하지 마세요.

6. 갑자기 차갑고 아픈 다리는 응급

다리가 갑자기 심하게 아프고 창백·차갑게 변하며 맥박이 만져지지 않거나 감각과 움직임이 떨어지면 급성 동맥폐색 가능성이 있어 즉시 119에 연락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발이 아프고 매달아야 낫거나 발가락 상처가 검게 변하는 경우도 사지 위험 신호이므로 당일 혈관 평가가 필요합니다.

이 글은 의료진의 진료를 대체하지 않는 일반 건강정보입니다.

자료 출처 URL: https://www.cdc.gov/heart-disease/about/peripheral-arterial-diseas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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