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귀가 갑자기 먹먹하고 안 들린다면? 돌발성난청 6가지

2026.09.10 (수정)

조회 25

이 병원의 관련 치료상품

혈액검사_이미지

혈액검사

4,000원

1. 수시간~수일의 갑작스러운 난청

돌발성난청은 보통 한쪽 귀의 감각신경성 청력이 72시간 이내 갑자기 떨어지는 상태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귀가 막힌 느낌으로 알아차리거나 전화 통화 중 한쪽이 잘 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통증이 없고 반대 귀가 보완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대칭 청력은 당일 이비인후과에서 평가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이명·먹먹함·어지럼 동반

귀 먹먹함, 삐 소리 같은 이명과 어지럼이 함께 생길 수 있습니다. 한쪽씩 귀를 막고 같은 음원을 들어 차이가 뚜렷한지 확인하되 반복 자가검사로 진료를 미루지 않습니다.

빙빙 도는 어지럼이 심하거나 걸을 수 없고 구토가 반복되면 다른 귀·신경계 질환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3. 귀지라고 기다리지 않기

귀지나 중이염도 갑작스러운 먹먹함을 만들지만 집에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면봉이나 귀이개를 깊이 넣으면 외이도 손상과 귀지 압박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감기 뒤 생긴 증상이라도 ‘며칠 지나면 낫겠지’ 하고 기다리지 마세요. 치료 시작이 늦어질수록 회복 가능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4. 청력검사를 빠르게 시행

이경검사로 외이도와 고막을 확인하고 순음청력검사로 청력 손실의 정도와 유형을 측정합니다. 필요하면 어음검사와 고막검사를 추가합니다.

한쪽 감각신경성난청이 확인되면 청신경 주변 병변을 배제하기 위해 MRI 등을 선택적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모든 환자에게 같은 검사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5. 스테로이드 치료는 일찍

치료는 금기가 없다면 초기 스테로이드가 중심이며 먹는 약과 고막 안 주사를 상황에 따라 선택합니다. 당뇨병, 위장질환과 녹내장 등은 치료 전에 알려야 합니다.

회복이 부족할 때 구제치료로 고막주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민간요법이나 혈액순환제만으로 시간을 보내지 말고 정해진 시기에 청력을 다시 측정합니다.

6. 신경 증상은 응급

난청과 함께 얼굴마비, 말 어눌함, 한쪽 팔다리 힘 빠짐, 심한 보행장애와 두통이 생기면 뇌졸중 가능성이 있어 즉시 119 또는 응급실로 갑니다.

양쪽 청력이 갑자기 떨어지거나 머리 외상 뒤 발생한 경우도 긴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혼자 운전하지 마세요.

이 글은 의료진의 진료를 대체하지 않는 일반 건강정보입니다.

자료 출처 URL: https://www.nidcd.nih.gov/health/sudden-deafness
Communit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