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이 헐고 아픈 병변이 반복된다면? 구내염 6가지
2026.09.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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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양과 위치가 원인 단서
구내염은 입술 안쪽, 혀, 잇몸과 볼 점막에 염증이나 궤양이 생긴 상태를 넓게 부르는 말입니다. 둥근 궤양, 여러 수포, 닦이는 흰 반점처럼 모양과 위치가 원인을 가르는 단서입니다. 언제 시작했고 얼마나 반복되는지, 열·피부발진·눈 증상과 새 약 복용이 있는지 기록합니다. 같은 부위를 씹거나 날카로운 보철물에 계속 긁히는지도 확인합니다.

2. 아프타·감염·자극을 구분
가장 흔한 아프타궤양은 보통 전염되지 않지만 단순포진, 수족구병과 칸디다증은 양상이 다릅니다. 입안 모양만 보고 남은 항바이러스제나 항생제를 먹지 않습니다. 하얀 병변을 억지로 긁거나 소독약을 직접 바르면 점막 손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국소 스테로이드는 감염성 병변을 악화시킬 수 있어 진단 뒤 사용합니다.

3. 통증을 줄이고 수분 유지
차갑거나 미지근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먹고 물을 자주 마십니다. 매우 맵고 짜거나 산성인 음식, 뜨거운 국물과 딱딱한 과자는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통증 때문에 물도 못 마시고 소변량이 줄거나 아이가 침을 흘리며 축 처지면 탈수를 확인해야 합니다. 연령과 기저질환에 맞는 진통제를 안내대로 사용합니다.

4. 구강청결은 부드럽게
부드러운 칫솔로 치아와 혀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식염수로 가볍게 헹굴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다고 양치를 완전히 중단하면 이차 감염과 잇몸 염증이 늘 수 있습니다. 알코올 함량이 높은 가글은 따갑고 건조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틀니는 매일 세척하고 잘 맞지 않아 상처를 내면 조정받습니다.

5. 반복되면 전신 원인 확인
크고 깊은 궤양이 자주 생기거나 여러 개가 반복되면 철·비타민 B12·엽산 부족, 염증성장질환, 면역질환과 약물 부작용 등을 선택적으로 평가합니다. 생식기 궤양, 눈 통증·충혈, 관절통과 체중감소가 함께 있으면 꼭 알립니다. 건강기능식품을 무작정 추가하기보다 부족 여부와 원인을 확인합니다.

6. 2~3주 지속 병변은 진찰
같은 자리에 2~3주 이상 낫지 않는 궤양, 단단한 덩이, 쉽게 피가 나고 감각이 둔한 병변은 조직검사를 포함한 진찰이 필요합니다. 고열과 빠르게 퍼지는 얼굴·목 부종, 숨쉬기·삼키기 어려움, 면역저하 환자의 광범위 병변은 즉시 진료받습니다. 흡연과 음주가 지속 병변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의료진의 진료를 대체하지 않는 일반 건강정보입니다. 자료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구내염 자료 출처 URL: 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54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