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없이 커질 수 있는 대동맥류? 확인할 6가지
2026.09.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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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동맥 벽이 늘어난 상태
대동맥류는 심장에서 온몸으로 혈액을 보내는 가장 큰 혈관인 대동맥의 벽이 약해져 풍선처럼 늘어난 상태입니다. 보통 정상 지름보다 뚜렷하게 확장됐을 때 진단합니다. 크기가 커질수록 벽의 장력이 높아져 파열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발견 위치와 모양, 원인에 따라 경과와 치료가 달라 단순한 혈관 노화로 넘기지 않습니다.

2. 대부분 초기 증상이 없음
작은 대동맥류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흉부 촬영, 복부 초음파나 CT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이 없다는 사실이 안전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이미 진단받았다면 증상만 기다리지 말고 정해진 간격에 맞춰 영상검사를 받습니다. 과거 검사와 같은 부위의 지름을 비교해야 실제 성장 속도를 알 수 있습니다.

3.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다름
흉부 대동맥류는 가슴·등 통증, 쉰 목소리, 기침이나 삼킴곤란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복부 대동맥류는 배나 허리 통증, 배에서 뛰는 덩이를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다른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 촉진만으로 진단하지 않습니다. 새로 생긴 지속 통증이나 압박 증상은 위치와 시작 시점을 기록해 진료받습니다.

4. 위험요인을 함께 확인
고령, 흡연, 고혈압과 동맥경화는 흔한 위험요인입니다. 가족력이나 마르판증후군 같은 유전질환, 과거 대동맥박리와 외상도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금연과 혈압·지질 관리는 대동맥 벽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기본입니다. 무거운 물건을 갑자기 드는 운동은 담당 의료진과 허용 범위를 확인합니다.

5. 크기와 성장속도를 추적
치료는 단순히 한 숫자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대동맥류의 위치와 크기, 커지는 속도, 증상, 체격과 유전질환 여부, 수술 위험을 함께 판단합니다. 경과관찰 중에도 약물로 혈압을 조절하고 필요한 영상검사를 이어갑니다. 수술이나 스텐트 시술을 권고받으면 기대효과와 합병증, 추적 계획을 구체적으로 확인합니다.

6. 갑작스러운 통증은 응급
갑자기 찢어지는 듯한 가슴·등·배 통증, 식은땀, 실신, 숨참과 창백함은 대동맥 파열이나 박리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잠시 줄어도 직접 운전하거나 기다리지 말고 즉시 119에 연락합니다. 음식이나 약을 임의로 먹지 말고 복용약과 대동맥 질환 기록을 구급대에 알립니다. 이 글은 의료진의 진료를 대체하지 않는 일반 건강정보입니다. 자료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대동맥류 자료 출처 URL: 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1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