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오한과 옆구리 통증이 함께라면? 신우신염 6가지

2026.09.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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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콩팥까지 올라간 요로감염

신우신염은 세균이 요도를 통해 방광에서 신우와 콩팥까지 올라가 염증을 일으킨 상부 요로감염입니다. 대장균 같은 장내 세균이 흔한 원인입니다.

방광염보다 전신 증상이 심하고 일부는 입원치료가 필요합니다. 반복되면 요로 구조 이상이나 결석 등 위험요인을 평가합니다.

2. 발열·옆구리 통증이 특징

갑작스러운 발열과 오한, 한쪽 또는 양쪽 옆구리·등 통증, 메스꺼움과 구토가 흔합니다. 갈비뼈 아래 등을 두드릴 때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근육통이나 위장염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고열과 옆구리 통증이 함께라면 빠르게 진료받습니다. 해열제로 열이 내려도 감염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3. 소변증상이 없을 수도 있음

소변볼 때 아픔, 빈뇨와 절박뇨가 동반되기도 하지만 상부 요로감염에서 배뇨증상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령자는 발열보다 갑작스러운 처짐·의식 혼돈이 먼저 나타날 수 있고 임신부는 합병증 위험이 큽니다. 당뇨, 면역저하와 요로기구 사용도 알립니다.

4. 소변검사와 배양검사

소변검사로 백혈구·세균과 혈뇨를 확인하고 배양검사로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을 봅니다. 가능하면 항생제 시작 전 검체를 받지만 중증이면 치료를 지연하지 않습니다.

치료 반응이 없거나 결석·폐색, 농양이 의심되면 초음파나 CT를 선택합니다. 임신 가능성과 조영제 알레르기, 콩팥 기능을 검사 전에 알립니다.

5. 항생제·수분을 맞춤 치료

중증도와 지역 내 내성, 임신·콩팥 기능에 맞춰 항생제를 선택합니다. 구토로 약과 물을 못 먹거나 활력징후가 불안정하면 정맥치료와 입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좋아져도 처방 기간을 지키고 가족의 남은 항생제를 먹지 않습니다. 수분 섭취는 도움이 되지만 심장·콩팥질환으로 제한이 있다면 의료진 지침을 따릅니다.

6. 패혈증·막힘은 응급

혈압 저하, 빠른 호흡·맥박, 의식 변화와 소변량 감소는 패혈증 신호일 수 있습니다. 즉시 119나 응급실 도움을 받습니다.

결석으로 감염된 소변이 막히면 항생제만으로 낫지 않고 응급 배액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심한 산통·고열·한쪽 콩팥 또는 임신 상태에서는 더 서두릅니다.

이 글은 의료진의 진료를 대체하지 않는 일반 건강정보입니다.

자료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요로감염

자료 출처 URL: 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6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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