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모기, 일본뇌염을 막는 6가지

2026.09.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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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기가 매개하는 바이러스

일본뇌염은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사람 사이의 일상 접촉으로 직접 퍼지는 감염병은 아닙니다.

대부분 감염은 증상이 없거나 가볍지만 일부는 뇌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모기에 물린 횟수만으로 위험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2. 고열·두통·의식 변화

뇌염이 생기면 갑작스러운 고열, 심한 두통, 구토와 목 경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혼돈, 경련, 마비와 의식 저하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해열제로 열이 내려도 신경증상이 있으면 즉시 119나 응급실 도움을 받습니다. 단순 여름 감기로 기다리지 않습니다.

3. 모기 활동 시간·장소 주의

작은빨간집모기 등 매개모기는 논, 동물축사와 물웅덩이 주변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해질녘부터 새벽까지 야외활동 때 특히 주의합니다.

모든 모기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것은 아니지만 지역 유행과 기후에 따라 감시 결과가 달라집니다. 질병관리청의 주의보와 경보를 확인합니다.

4. 긴 옷·기피제·방충망

야외에서는 밝은색 긴 옷을 입고 노출 피부와 옷에 허가된 모기기피제를 설명대로 사용합니다. 유아·임신부는 연령과 성분 지침을 확인합니다.

방충망 틈을 막고 고인 물을 비우며 야외 숙박에서는 모기장을 사용합니다. 향이나 민간요법만 믿지 않습니다.

5. 예방접종 일정 확인

국가예방접종 대상 소아는 불활성화 또는 생백신 일정에 따라 접종을 완료합니다. 백신 종류에 따라 횟수와 간격이 다릅니다.

성인은 일반적으로 모두 접종하는 것이 아니라 유행지역 거주·여행, 야외활동과 직업 노출 등 위험을 평가합니다. 과거 접종 기록을 확인해 의료진과 결정합니다.

6. 해외여행 전 미리 상담

아시아 농촌지역 등 위험지역을 장기간 방문하거나 야외 숙박이 많다면 출국 전에 예방접종 상담을 받습니다. 충분한 면역 형성 시간을 고려해 서두릅니다.

예방접종을 했더라도 모기 예방수칙은 계속 지킵니다. 귀국 뒤 고열과 신경증상이 생기면 여행지역과 모기 노출을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이 글은 의료진의 진료를 대체하지 않는 일반 건강정보입니다.

자료 출처: 질병관리청 - 2026년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 및 예방 안내

자료 출처 URL: https://kdca.go.kr/bbs/kdca/42/307794/downloa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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