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없는 발 상처도 위험할까? 당뇨발 6가지

2026.09.10 (수정)

조회 5

1. 신경·혈관 손상이 함께

당뇨병성 족부병증은 신경과 혈관 손상으로 발에 궤양, 감염과 괴저가 생길 수 있는 상태입니다. 감각이 둔해 상처가 아프지 않을 수 있습니다.

통증이 없다는 사실이 안전을 뜻하지 않습니다. 이전 궤양·절단, 말초동맥질환과 흡연이 있으면 위험이 더 높습니다.

2. 매일 발 전체를 관찰

매일 같은 시간에 물집, 굳은살, 갈라짐, 붉은 부위와 진물을 확인합니다. 발바닥은 거울을 사용하고 발가락 사이도 살핍니다.

발 색이 검거나 파래지고 차갑거나 새로 붓는 변화는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날짜별 사진은 변화를 비교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맨발과 뜨거운 찜질 금지

실내에서도 맨발로 걷지 않고 신발 안에 돌이나 접힌 깔창이 없는지 손으로 확인합니다. 감각이 둔하면 뜨거운 물과 핫팩에 쉽게 화상을 입습니다.

목욕물은 팔꿈치나 온도계로 확인하고 발을 오래 불리지 않습니다. 씻은 뒤 특히 발가락 사이를 잘 말립니다.

4. 발톱·굳은살은 안전하게

발톱은 너무 짧지 않게 일자로 자르고 가장자리를 부드럽게 다듬습니다. 시력이 나쁘거나 혈류장애가 있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습니다.

굳은살을 칼로 깎거나 산 성분 티눈약을 붙이면 궤양이 생길 수 있습니다. 피부가 건조하면 발가락 사이는 피하고 보습제를 바릅니다.

5. 상처는 당일 평가가 원칙

상처가 생기면 깨끗한 물로 가볍게 씻고 마른 거즈로 보호한 뒤 빠르게 진료받습니다. 임의 소독약과 민간요법으로 지연하지 않습니다.

치료에는 상처 관리, 감염 조절, 체중부하 감소와 필요 시 혈류 회복이 포함됩니다. 항생제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6. 혈당·혈압·지질과 금연

혈당뿐 아니라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관리하고 금연해야 신경과 혈관 손상 진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맞는 신발과 양말을 착용합니다.

진료 때 맥박, 감각과 발 변형을 정기적으로 평가합니다. 이전 궤양이 있으면 증상이 없어도 더 짧은 간격의 발 검진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의료진의 진료를 대체하지 않는 일반 건강정보입니다.

자료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당뇨병성 족부병증

자료 출처 URL: 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6692
Communit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