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섞인 설사와 심한 복통?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6가지
2026.09.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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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염된 음식·물로 전파
덜 익힌 소고기와 생채소 주의 장출혈성대장균은 시가독소를 만드는 대장균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감염됩니다. 덜 익힌 다진 소고기, 비살균 유제품과 충분히 씻지 않은 채소가 감염원이 될 수 있습니다. 가축 체험과 오염된 물놀이 환경에서도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음식의 냄새와 모양이 정상이어도 병원균 존재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2. 적은 균으로도 감염
손씻기와 조리도구 분리 적은 양의 균으로도 감염될 수 있어 환자의 대변을 통한 사람 간 전파도 중요합니다. 화장실 사용과 기저귀 교체 뒤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씻습니다. 생고기용 칼과 도마는 채소와 조리된 음식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진 고기는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히고 비살균 우유와 주스는 피합니다.

3. 심한 복통·혈성 설사
고열이 없을 수도 있음 잠복기 뒤 심한 경련성 복통과 수양성 또는 피 섞인 설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구역과 구토가 동반되지만 열은 낮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 혈변은 치핵으로 단정하지 말고 최근 음식과 집단시설 노출을 함께 확인합니다. 소아, 고령자와 임신부는 탈수와 합병증을 더 세심히 살핍니다.

4. 용혈성요독증후군 주의
창백·멍·소변 감소는 진료 신호 일부 환자에서는 적혈구가 파괴되고 혈소판이 줄며 신장이 손상되는 용혈성요독증후군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에서 감염 후 수일 사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창백해지거나 멍이 늘고 소변량이 줄며 심하게 처지면 즉시 진료받습니다. 혈액검사와 콩팥기능, 소변검사로 합병증을 확인합니다.

5. 지사제·항생제 임의 사용 금지
약 선택이 합병증에 영향 혈성 설사에서 장운동을 멈추는 지사제를 임의로 복용하면 독소 배출을 늦출 수 있습니다. 일부 항생제도 상황에 따라 용혈성요독증후군 위험과 관련될 수 있어 의료진이 결정합니다. 가정에서는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되 반복 구토나 소변 감소가 있으면 정맥 수액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남은 약이나 가족의 처방약을 나눠 먹지 않습니다.

6. 검사·격리 안내 따르기
조리·보육 업무는 제한될 수 있음 진단에는 대변 배양이나 독소 유전자 검사가 사용됩니다. 법정감염병이므로 확진되면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와 접촉자 관리 안내를 따릅니다. 식품을 다루거나 보육·요양 업무를 하는 사람은 검사 결과와 증상에 따라 업무 복귀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좋아졌다고 임의로 조리를 재개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의료진의 진료를 대체하지 않는 일반 건강정보입니다. 공식 자료 출처질병관리청 -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 관리지침 자료 출처 URL: https://www.kdca.go.kr/bbs/kdca/55/260104/download.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