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 초기 신호와 안압 조절을 통한 시신경 보호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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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술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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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내장 초기 신호와 안압 조절을 통한 시신경 보호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야가 점차 좁아지는 녹내장은 '시력 도둑'이라 불릴 만큼 초기에 증상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한번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이 어려우므로 조기 발견과 안압 관리가 정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 시야 결손과 소리 없는 진행 과정
녹내장은 주로 안압 상승이나 시신경 혈류 장애로 인해 시신경 섬유가 파괴되면서 발생합니다. 초기에는 주변부 시야부터 서서히 좁아지기 때문에 양쪽 눈으로 볼 때 시력 저하를 자각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야 터널을 통해 보는 것처럼 주변이 어둡게 보이는 터널 시야 증상이 나타나거나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 정밀 안저 검사와 시신경 섬유층 촬영(OCT)
녹내장을 조기에 진단하기 위해서는 단순 안압 측정뿐만 아니라 안저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우리나라 환자 중 상당수는 안압이 정상 범위에 속하면서도 시신경이 손상되는 '정상안압 녹내장'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OCT(빛간섭단층촬영) 장비를 활용하여 시신경 섬유층의 두께를 정밀 측정하고 시야 검사를 병행하여 시신경 손상 여부를 판단합니다.
💧 점안제 투여와 생활 속 안압 관리
녹내장 치료의 기본은 안압을 안전한 수준으로 낮추어 시신경 파괴를 지연시키는 것입니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매일 정해진 시간에 녹내장 안약을 빠짐없이 점안해야 합니다. 생활 속에서는 고개를 오래 숙이거나 물구나무서기 자세, 넥타이를 너무 조여 매는 행위,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갑자기 마시는 습관 등 안압을 높일 수 있는 행동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