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라섹 후 시력저하 이유 원인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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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우리나라에 처음 엑시머라는 이름으로 시력교정술이 시작된 이후 그동안 많은 발전이 있었는데요.
라식과 라섹이 대중화되면서 시력이 나쁜 사람들도 누구나 간편하게 수술받고 불편한 안경을 벗을 수 있게 되었어요.
시력교정술의 경우 여러 가지 부작용 중 가장 많이 걱정하는 것이 바로 시력이 다시 떨어지는 ‘근시퇴행’일 것입니다.

확률은 낮지만 수술 후 시력이 떨어져서 다시 안경을 쓰게 되었다는 사람들이 많아 이점을 걱정하는 환자분들이 많아요.
이러한 근시퇴행이 생겼을 때 재수술로 교정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하면 좀 더 안심하고 수술을 받는데요.
재수술은 수술 교정량이 적고 기존 수술로 인해 각막에 변화가 있기 때문에 나의 눈에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재교정하여 더 이상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시력교정 후 근시퇴행은 교정 시력의 10~20% 이내 범위에서 도수 변화가 생긴 경우를 말하는데요.

통계적으로 수술 이후 5~~10년 정도 지났을 때, 각막 절삭량이 많은 고도근시 환자일수록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이외에도 상처 치유 능력이 활발한 체질인 사람은 많은 양의 새살이 차올라 발생할 수 있으며, 수술 직후 안약을 잘못 사용했거나 과도한 음주, 흡연, 사우나, 눈비빔 등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 근시퇴행이 일어날 수 있어요.

또, 눈에 충격을 가하는 사고를 당했거나, 아토피, 켈로이드 등 알러지 반응도 근시퇴행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근시가 추가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안구의 길이가 변화함에 따라 시력이 달라질 수 있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 잦은 근거리 작업으로 인해 눈의 피로가 누적되면서 근시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어요.

아울러 안구건조증이 있을 때도 시력이 저하될 수 있는데요.
눈물이 각막에 제대로 분포되지 못한 경우나 눈물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증발하는 경우, 각막의 상처 등으로 눈물막을 불안정하게 해 빛 번짐 현상과 시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라식, 라섹 수술을 통해서 시력교정을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 시력의 변화가 생길 수 있어요. 따라서 시력교정술을 했다면 적어도 1년에 한 번씩은 정기 검진을 통해 시력 관리를 꾸준히 하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