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행동이 드림렌즈 수명 단축 원인?!
2025.07.23
조회 35
최근 어린이 근시 환자가 사회적·환경적 요인으로 꾸준히 증가하면서,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특히수면 중 착용을 통해 시력을 교정하는 '드림렌즈'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인데요. 하지만 드림렌즈를 착용한 지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파손되거나 분실되는 사례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고도근시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 드림렌즈를 권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잦은 재구매가 필요해지는 상황은 부모님 입장에서도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드림렌즈의 수명을 짧게 만드는 잘못된 사용 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고, 렌즈를 더 오래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 해요.
✅드림렌즈

드림렌즈는 착용 연령대의 제한은 없지만 소아·청소년기에 사용할 경우 근시진행을 약 30% 늦출 수 있어 수면시간을 충족할 수 있는 초등학생 성장기 아동에게 더 의미가 있는 편이에요. 👉2012년 연구 결과에 따르면, 드림렌즈 착용 아동은 안경 착용 그룹에 비해 눈 길이 성장률이 '약 50%' 낮게 나타나 근시 진행 억제 효과를 입증한 바 있습니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의 눈은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근시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요. 한 번 진행된 근시의 경우 다시 되돌리기 어렵고, 고도근시로 이어질 경우 망막박리, 녹내장 등 심각한 합병증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따라서 아이가 성장하면서 근시가 더 심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일정 수준에서 시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드림렌즈’가 권장되고 있어요.
✅드림렌즈 수명을 위해 피해야 하는 행동?

1️⃣수돗물로 대충 세척하는 행동 수돗물로 세척과 보관을 하게 된다면 결막염 등과 같은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숫자가 적다고 해도 ‘아메바’와 같은 미생물이 수돗물에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며, 렌즈의 수명을 짧게 만들어요. 2️⃣세척을 건너뛰고 제대로 하지 않은 행동 렌즈는 각막에 직접적으로 닿는 만큼, 매일 세척을 꼼꼼히 해야 하는데요. 겉보기엔 이상이 없어 보여도 단백질이나 지방 같은 불순물들이 표면에 붙어 착용감이 더 나빠지게 되며, 드림렌즈 수명 또한 단축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세척 시 표면을 무리한 힘을 가해 문질러 닦는 행동은 지양해야 하는데요. 렌즈 표면에 손상이 갈 수 있기 때문에,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쓸어내듯이 부드럽게 닦아줘야 합니다. 3️⃣분실을 유발하는 행동 이 외에도, 전체 재구매 건수 중에서 분실과 파손으로 인한 비율이 무려 73%에 달했다고 하는데요. 그 중엔 분실로 인한 재구매가 전체 재구매 건수의 37%를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어요. 이는 주로 화장실에서 일어나게 되는데, 세면대 배수구에 떨어져 없어지거나 이동 중 제거와 세척을 진행하다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죠.
글을 마치며,
이상 여기까지 드림렌즈 수명을 위해 피해야 하는 행동을 다뤄보았는데 도움이 되셨을까요? 적지 않은 비용을 투자하여 해당 방법을 선택한 만큼, 더 오랫동안 시력교정의 효과를 누리고 싶은 분들을 위해 해당 내용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오늘 글을 통해 드림렌즈를 사용하는 많은 분께서 권고 사항을 실천하여, 렌즈의 수명을 길게 지켜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글 마쳐보도록 할게요. 앞으로도 여러분의 눈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더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