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라섹 후 보호용 렌즈가 빠졌을 때 응급 대처 방법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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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라섹 후 보호용 렌즈가 빠졌을 때 응급 대처 방법

투데이라섹은 회복이 빠르고 각막 손상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지만, 수술 후 각막 상피가 재생되는 동안 눈을 보호하기 위해 씌워둔 '보호용 콘택트렌즈'가 예기치 않게 빠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렌즈가 빠지면 갑작스러운 통증이나 이물감이 느껴져 당황하기 쉬운데요. 이때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응급 수칙을 알려드립니다.

🚫 절대로 직접 다시 착용하지 마세요

보호용 렌즈가 눈 밖으로 완전히 빠졌을 때 가장 중요한 원칙은 **'본인이 직접 다시 끼지 않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미용 렌즈나 시력 교정용 렌즈와 달리, 수술 후 보호용 렌즈는 의료용으로 소독된 상태이며 각막 상피가 아물지 않은 예민한 부위에 닿아 있습니다.

개인이 손으로 다시 착용하려고 시도할 경우, 손에 있는 세균에 의해 감염이 발생하거나 재생 중인 연약한 각막 상피가 긁혀 상처가 날 위험이 매우 큽니다. 만약 렌즈가 빠졌다면 깨끗한 용기에 담아두거나 분실했다면 그대로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인공눈물을 수시로 점안하여 안구 보호

렌즈가 빠진 직후에는 노출된 각막 부위가 공기와 마찰하며 심한 통증, 눈물 흘림,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는 병원을 방문하기 전까지 방부제가 없는 일회용 인공눈물을 평소보다 자주 넣어주어 눈 표면을 촉촉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인공눈물은 노출된 각막 상피를 일시적으로 코팅해 주는 역할을 하여 마찰로 인한 통증을 줄여주고, 외부 이물질로부터 눈을 세척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안약을 넣을 때도 눈을 비비지 않도록 주의하며 조심스럽게 점안해 주세요.

📞 즉시 수술받은 병원에 연락 후 방문

보호용 렌즈는 단순히 시력을 위한 것이 아니라 각막 상피의 재생을 돕는 '치료용'입니다. 따라서 렌즈가 빠졌다면 가능한 한 빨리 수술을 진행한 병원에 연락하여 상황을 알리고 방문 예약을 잡는 것이 우선입니다.

병원에서는 각막 상피의 재생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한 뒤, 새 의료용 렌즈로 교체해 주거나 상태에 맞는 처방을 내려줍니다. 만약 야간이나 공휴일이라 병원 문이 닫혀 있다면, 응급 진료가 가능한 안과를 확인하여 조치를 받아야 시력 회복에 차질이 생기지 않습니다.

⚙️ 정교한 사후 관리와 장비의 역할

투데이라섹과 같은 정밀한 수술은 수술 자체만큼이나 사후 관리가 시력의 질을 결정합니다. 회복기 관리가 소홀하면 빛 번짐이나 퇴행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보호용 렌즈 이탈은 드문 일이지만, 발생했을 때 올바르게 대처하는 것이 안전한 회복의 핵심입니다.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며 빛 노출을 피하는 것도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