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 아이오노머는 무엇일까? 그리고 가격은? (2018 기준)


치과에서 보험적용이 되는 재료 그리고 되지 않는 재료가 있다고 설명 들으신 경우가 있으실텐데요. 레진과 GI(지아이)로 보통 불립니다. 이 GI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레진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다음 링크를 확인해 보세요 "레진 종류에는 무엇이 있을까?"


GI는 Glass Ionomer(글래스 아이오노머)의 약자로 1970년대에 개발되었던 것에 비해 많은 변화를 통해 물성이 향상되었습니다. 특히 레진의 일부 구성성분을 혼합해 단점을 보완한 형태가 많아졌습니다. 레진처럼 광중합형도 있고 자가중합형도 있습니다. 아말감이 가진 장점과 단점에 비해 GI는 장점이 더 많은 재료여서, 아말감을 밀어내고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가루와 액체로 이루어져 섞은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굳게 됩니다. 성분에 따라 빛에 반응하여 굳는 것도 있습니다.


장점을 먼저 설명드리면, 레진은 치아와 붙기 위해 접착제가 필요한 반면 GI는 치아와 화학적으로 직접 결합하여 적용이 편하고 간단합니다. 레진은 치아와 붙기 위해 접착제가 필요한 반면 GI는 치아와 화학적으로 직접 결합하여 적용이 편하고 간단합니다. 또한 치아에 좋은 불소를 함유하여 오랫동안 불소를 방출해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중합수축 (쪼그라드는 것)이 적어 접착실패가 적습니다. 또한, 보험(급여) 적용으로 가격 부담이 적어 아말감을 밀어내고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레진에 비해 치아와의 접착력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즉 잘 떨어집니다. 색상이 다양한 레진에 비해 GI는 색상이 다양하지 못해 티가 많이 납니다. 단단하지 못하며, 마모에 약합니다. 연마가 불리해 표면이 거칩니다. 그래도 국가에서 지원해 주어서, 고가의 치료를 받지 못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GI의 가격은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재료이지만 병원의 규모에 따라 그 가격이 다릅니다. 2018년 기준,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치과의원에서는 6,560원, 치과병원급은 9,310원, 종합병원 내 치과는 12,400원 그리고 상급종합병원 내 치과급은 16,100원 입니다. (보험이 적용여부에 따른 급여/비급여 항목의 의미 그리고 병원 규모에 따른 분류를 알고 싶으시다면 다음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확인해 보세요 => "치과가격 정보 확인하기")


GI는 가루와 액체로 되어있어 이를 섞는데는 숙련된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몇 대 몇의 비율로 섞을지가 정해져 있지만 치과에서 이를 매우 정확하게 지키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좀 더 비싸지만 기계로 정확하게 섞어주는 재료도 있습니다. 몇가지 회사에서 제작을 하는데 3M사의 ketacfil, ketacmolar 가 대표적입니다.


    


<3M사의 Ketacfil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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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정호택 치과의사가 작성하였습니다. 


정호택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