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치료에 사용하는 레진의 종류는?


레진치료라고 함은 치아의 부족한 부분을 플라스틱 재료로 채워주게 될 때를 말합니다.


치과용 레진은 어떠한 한 가지 물질로 단일하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성분이 섞인 복합레진을 뜻합니다. 처음부터 단단하면 안되니 찰흙이나 밥풀같은 느낌으로 물처럼 흐르거나 쫀쫀한 느낌의 끈적한 상태에서 필요한 부분을 만들어 준 뒤 일정 시간이 흐르거나 빛을 비추면 단단하게 굳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처럼 작업을 하기 위한 특수한 물성을 제공하고, 굳고 나서는 치아와 비슷한 느낌의 단단한 성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재료가 섞여 있습니다. 단순하게는 플라스틱이라고 설명드리지만, 조작감은 찰흙과 유사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레진의 종류를 재료학적인 관점에서 성분으로 나누느냐, 어떠한 방법으로 굳게 만드느냐 등으로 접근하면 굉장히 다양하게 나눌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서 잊혀져 가는, 혹은 쓰임이 많지 않아 일반적인 치과에서 잘 쓰지 않는 레진을 제외하고 실제 병원에서 쓰이는 레진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흐름성에 따라 유동성 복합레진(Flowable composites)과 응축형 복합레진(Condensable composites)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물엿과 밥풀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 사진에서 왼쪽이 응축형 레진, 오른쪽이 유동성 레진입니다. 어금니 등 큰 힘을 받는 부위에는 더 단단한 응축형 레진을 쓰는 것이 좋으나 실제 임상에서는 치과의사의 선호와 상황에 따라 선택하게 됩니다. 응축형 레진이 꼭 좋은 것은 아니며 사용할 때 유동성 레진을 바닥에 깔아주기도 합니다. 


어떻게 중합(굳는 것) 되느냐에 따라 광중합형과 자가중합형, 복합중합(dure cure)형으로 나누어집니다. 광중합형은 자가중합형, 복합중합(dual cure)형으로 나누어집니다. 광중합형은 빛(가시광선)에 반응하여 굳어지고, 자가중합형은 섞어서 놔두면 시간이 지나면서 굳어집니다. 복합중합은 둘 다 되는 형태입니다. 


레진이라는 재료는 치과의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틀니에도 레진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임시치아도 레진이고, 임플란트의 구멍을 막는 재료도 레진입니다. 크라운과 치아를 붙여주는 시멘트에도 레진을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치과치료를 받는 환자 입장에서는 레진의 종류를 구분할 필요가 없습니다만, 치과의사라면 각 재료의 특성을 파악하고, 용도와 케이스에 맞게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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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정호택 치과의사가 작성하였습니다. 


정호택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