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오가드vs마이사이트 도움이 될까?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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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시력이 점점 나빠진다는 진단을 받으면 부모로서 걱정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특히 근시가 빠르게 진행되는 성장기라면 더욱 신경이 쓰이는데요. 최근엔 안과 치료를 고민하고 있는 부모님들 사이에서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마이오가드'와 '마이사이트'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과연 이 두 가지 방법이 실제로 근시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저농도 아트로핀 점안액의 효과와 사용법

마이오가드는 저농도 아트로핀(0.125%)이 함유된 점안액을 하루 한 번 매일 취침 전 사용하는 방식으로, 성장기 아이들의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데 사용됩니다. 아트로핀은 부교감신경 억제제로, 눈의 조절력을 일시적으로 마비시켜 '안축장의 성장을 늦추는 효과'가 있는데요. 이를 통해 근시의 진행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희석 아트로핀을 꾸준히 점안하면, 드림렌즈처럼 근시 진행을 50% 정도 감소시켜주는 근시진행 억제 효과가 장기간 대규모 연구를 통해 충분히 검증된 바 있죠. 효과는 특히 '만 4세부터 15세 사이의 성장기 아이들'에게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또한 드림렌즈나 마이사이트와 병행하여 사용할 경우 근시 억제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는데요. 다만, 마이오가드 치료법은 동공 확장으로 빛이 더 많이 들어오면서 생기는 눈부심, 시야 흐림, 근거리 글씨가 퍼져 보이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드물기는 하지만 일부의 경우 어지러움, 발열, 눈 주변이 붉어지는 등 '약물 알러지 같은 전신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이오가드 치료 실시 후 안과 검진으로 동공 크기를 확인해 점안 주기나 희석 농도를 조절하는 등의 후속 조치가 필요하며, 약물 투여 후 전신 부작용이 발견되면 바로 중단하고 병원을 내원해야 해요.
✅활동 중 착용하는 근시 억제 소프트렌즈

마이사이트는 낮 동안 하루 10시간 착용하는 일회용 소프트렌즈로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돼, 성인들이 사용하는 기존 소프트렌즈에 비해 착용감이 편안하고 이물감이 적어 학교나 일상생활에서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도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심부와 주변부의 굴절력을 다르게 설계하여, 망막 주변부에 초점을 맺히게 함으로써 안축장의 성장을 억제하는 원리로 작용하는 방식인데요. '만 8세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적합합니다. 마이사이트 렌즈 착용 후 3년 동안 근시 진행 관찰 결과, 근시 진행 59% 정도 완화, 근시로 길어진 안축장이 52% 변화되는 효과가 검증되었는데요. '시력교정과 근시진행 완화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 안경 착용에 불편함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죠.
✅마이오가드와 마이사이트, 어떤 선택이 좋을까?

마이사이트와 마이오가드 모두 근시 진행 억제를 위한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지만, 아이의 눈 상태와 생활 패턴, 위생 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 처방이 중요합니다. 두 제품 모두 장기간의 임상결과를 통해 안전성이 입증되어 있지만, 염증 발생 등의 위험은 있으므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과 시력 변화 모니터링'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하는데요. 근시는 조기에 발견하여 일찍부터 관리하지 않으면 고도근시 단계까지 진행하여 평생 불편함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부모의 관심과 자녀에게 맞는 근시관리 솔루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글을 마치며,
마이사이트와 마이오가드는 각각 다른 방식으로 아이의 눈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하며, 생활 환경과 특성에 따라 적절히 선택할 수 있어 아이의 근시 관리를 위한 방법으로 한 번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글 마쳐보도록 할게요. 앞으로도 여러분의 눈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더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