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끼 옮나요, 다래끼 눈병과 차이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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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끼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안질환인데요. 습관적으로 눈을 문지르거나 눈을 건들게 되면 눈이 간지럽고 따가우면서 퉁퉁 붓게 됩니다. 다래끼의 경우 이물감 등에 의해 눈이 불편해질 수 있지만, 눈이 부어오르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간혹 다래끼와 눈병을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무래도 과거 아폴로 눈병으로 인한 집단 감염으로 인한 기억 때문에 눈병에 걸린 사람이 주변에 가기 꺼려지고, 물건을 같이 쓰는 일도 주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래끼 옮나요’라는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래끼와 눈병이 어떻게 다른지, 증상과 원인 그리고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눈병과 다래끼 차이점

흔히 아폴로 눈병으로 대표되는 전염성 강한 눈병은 유행성 결막염으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눈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유행성의 경우 바이러스로 인해 생기는데요. 특정 시기에 특정 지역에서 집단 발병이 가능한 것도 안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전염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여름철에 바이러스 활동력이 강해지기 때문에 여름철 물놀이를 갔다가 눈병에 걸리는 경우라면 눈병에 걸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제로 주로 걸리는 시기도 초여름부터 가을까지고, 바이러스 활동력이 낮아지는 겨울에는 상대적으로 발생하는 확률이 낮아지게 되는 것이죠. 반면 다래끼는 과로로 인해 면역력이 낮아지거나 세균 감염으로 인해 염증이 나타나며 생기는 증상인데요. 발생한 부위와 세균감염 여부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짜이스샘과 눈물샘에 발생한 급성 화농증 염증이라면 겉다래끼, 마이봄샘에 생긴 염증으로 인해 발생한 경우라면 속다래끼, 마이봄샘에 발생한 만성 육아종성 염증은 콩다래끼라는 이름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겉다래끼와 속다래끼의 경우 통증이 있고 붓기가 발생하지만 콩다래끼는 붓기나 통증은 거의 없이 눈꺼풀 가장자리 피부 아래쪽에서 단단한 형태로 만져지는 것이 특징이죠. 비슷한 증상이 있기 때문에 ‘다래끼 옮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래끼 예방 방법

원래 다래끼는 자연 치료가 가능한 안질환이지만 저절로 나아지지 않는다면 안과에 가서 약물치료를 받는 게 좋은데요. 항생제나 안약, 안연고 등을 사용해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많이 심해서 고름까지 나오는 상태라면 안과에서 고름을 긁어내야 하는데요. 스스로 짜면 다른 부위로 고름이 퍼질 수 있어 귀찮다고 집에서 짜는 행동은 절대로 하면 안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그냥 방치해도 악화될 수 있으니 조기진단 받으시는 것이 좋은데요. 다래끼가 생기고 얼마 안 된 초기라면 집에서 40~45도 정도의 따뜻한 물로 적신 수건으로 하루에 4~6회 정도 온찜질을 해주시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빨갛게 부은 부분에 통증이 있을 경우에는 온찜질보다는 냉찜질을 해야 하는데요. 찜질을 할 때는 눈의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문지르는 방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다래끼 옮나요’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는 답을 드릴 수 있으며 결막염과 구분이 되기 때문에 다래끼 옮나요 와 같은 걱정을 하고 계신다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이러한 다래끼를 예방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개인위생 관리인데요. 손으로 눈을 비빌 때 발생하기 때문에 손을 자주 씻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채소와 과일을 먹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 면역력을 떨어뜨리지 않는 것도 중요하며 술을 마시면 염증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음주와 흡연의 경우 다래끼가 생긴 기간만이라도 자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다래끼 전염 가능성은 거의 없는 만큼 걱정해야 할 문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손으로 눈을 비비는 등의 행동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행동이기 때문에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충분한 휴식을 통한 신체의 면역력을 상승과 눈의 피로 해소, 청결 관리는 증상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에 평소 일상생활 중 이를 지킬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